인류학적 원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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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판을 가함으로서" 합리적 이기주의"의 이론적 토대를 넓혀갔다.
포이에르바하는 우주에는 따로 분리되어 독립도니 실체란 존재하지 않으면 단지 "개인의 속
성"만이 존재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견해는 역사의 필연성이라는 합리적인 법칙에 지배되는 초개인적인 유기체적 통일체로 사회를 취급하는 역사주의 이론이나 유기체론에 대한 거부로 귀착되었다 "사회생활은 개인생활의 총합이다"라고 체르느이셉스키는 기술하였다 . 인간이 따라야 하는 법칙은 자연의 법칙, 즉 인간에 고유한 유기체의 법칙이었다. 그는 헤겔의 역사이성에 따라서 사회진화를 지매하는 어떤 독립된 법칙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을 비과학적이라고 반대하였다.그가 생각한 사회는 생물학적유기체가 이니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실재적인 존재와 같이 행동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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