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부성& 어머니,아버지의 역할은 타고나는 것인가?학습되는 것인가

목차

(1) 토론내용
① 모성과 부성
② 모성과 부성은 ‘타고나는 것인가 학습되는 것인가’
③ 어머니의 역할과 아버지의 역할
④ 어머니의 역할과 아버지의 역할은 ‘타고나는 것인가 학습되는 것인가’
⑤ 결론

(2) 나의 생각

본문내용

성도 마찬가지이다.
다음으로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은 자녀를 양육하는 것인데 어머니는 심적인 성숙에 도움을 주고 아버지의 역할은 사회적 독립심이나 자립심을 키워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어머니의 역할과 아버지의 역할은 사회문화적 환경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본적으로 집안에 관한 일과 자녀양육을 기본적으로 어머니가 담당하고 아버지는 경제적인 뒷받침이 되어왔다. 그러나 어떤 부족에서는 여자가 사냥을 하고 남자가 집안일을 하며 자녀를 양육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그렇게 보면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은 문화에 맞추어 학습되어 지는 것으로 자녀에게 사회에서 바탕이 되는 능력인 사회성, 독립성, 자립심 등을 키워주는 것이다.
결론을 내어보면 모성 부성과 어머니의 역할 아버지의 역할은 따로 생각할 수는 없고 연결되어 진다. 즉, 어머니의 역할이 있으려면 기본바탕에는 반드시 모성이 있어야 하고 아버지의 역할 역시 부성이 기본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모성 부성은 자녀에 대한 사랑으로 타고나는 것이며 어머니의 역할과 아버지의 역할은 자녀에게 사회성, 독립성 등을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으로 학습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키워드

모성,   부성,   어머니역할,   아버지역할,   타고나는 것인가,   학습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