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대륙지각
(2)대양지각
(3)상부맨틀
(4)대륙표이설
(5)고지자기
(6)맨틀대류
(7)판구조론
(2)대양지각
(3)상부맨틀
(4)대륙표이설
(5)고지자기
(6)맨틀대류
(7)판구조론
본문내용
산활동이 심하다.
베니오프라는 지진학자는 해구 부근에서는 천발지진이 잘 일어나고 해구에서 좀 떨어진 습곡산맥 아래에서는 중발지진이 잘 일어나며 해구에서 더 먼 내륙 쪽에서는 최대 심도 700km에 달하는 심발지진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러한 사실은 태평양 주변의 섭입대를 따라 가소성이 작아서 깨지기 쉬운 암판이 700km까지 섭입함을 알려 준다. 그래서 대양판이 섭입한 부분을 그의 이름을 따서 베니오프대 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섭입대와 같은 뜻이 된다.
ⅱ대륙지각의 충돌
대륙지각이 충돌할 때에는 두 지각의 밀도가 서로 같기 때문에 섭입하지 않고 겹쳐져서 두꺼워지고 지표에 높은 산맥을 형성하게 된다. 대륙지각 연별에 쌓인 퇴적물과 대양지각 위에 쌓인 퇴적물과 대양지각위에 싸인 퇴적물이 습곡작용을 받으며 모여서 대륙지각 위에 높은 산맥을 만들고 곳곳에 대양지각이 다리 올라 오피로 노출되기도 한다.
ⅲ열점과 암판의 이동
화산이 분출하는 위치를 지구상에서 거의 일정하게 고정시켜 가지고 암판의 이동 방향에 관계없이 마그마를 지표로 분출하는 곳이 있다. 이런 마그마 분출구를 열점이라고 한다. 가장 유명한 열점 중의 하나는 하와이섬의 킬라우에화산이다. 하와이열도는 서북서-동남동 방향으로 8개의 비교적 큰 활화산이 없는 섬들이 나열되어있고 그 서북서쪽으로는 암초와 산호초로 10여 개의 섬과 해산이 점재한다. 이들 섬의 현무암을 채취하여 연령을 측정하면 하와이섬에서 서북서로 멀어질수록 연령이 많아졌다. 이런 사실은 현재 킬라우에 화산을 만든 열점이 하와이열도를 만들었다는 것이 된다. 열점이 이동하지 않고 태평양판이 서북서로 이동하였음은 대양저산맥에서 태평양판이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을 미루어 알 수 있다.
하와이 섬의 열점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 마그마의 근원지는 움직이는 암판 즉 상부맨틀 상부 속에 있을 수도 없고 또 대류하는 연약권 속에도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아마도 연약권 아래 즉 하부맨틀에 그 근원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ⅳ열주
열점은 하부맨틀에서 가소성을 가지고 지표로 상승하는 뜨거운 바위, 즉 열주(plume)에서 부분용융으로 생겨난 현무암이 분출하는 곳이다. 열점에서 분출되는 용암은 반드시 현무암이고 안산암인 경우는 없다. 또 열점의 현무암은 대양지각의 현무암과 성분이 다르며 Na, K 및 Li의 함량이 많다.
③대륙의 성장
ⅰ대륙의 성인
대륙성인설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지구가 형성된 후에 지구 내부가 고열 상태로 되며 무거운 물질은 중심으로, 가벼운 물질은 지표로 모이게 되었는데 지표로 모인 것이 대륙지각을 형성하게 되었다는 생각이다.
다른 생각은 판구조론에 근거를 둔 것으로 맨틀에 부분용융이 일어나서 감람암질인 물질에서 현무암이 생기고 현무암이 다시 부분용융을 일으켜 화강암질인 암석을 만든다는 생각이다.
ⅱ부가
판구조운동에 의한 것. 섭입할 때 육지에서 해구로 들어가 쌓인 육원죄적물과 대양저에 쌓인 심해성퇴적물을 밀어서 육지에 가져다 붙여주는 것이 반복되는을 부가라 한다. 일본 대부분의 땅이 부가가 일어나 자랐다.
베니오프라는 지진학자는 해구 부근에서는 천발지진이 잘 일어나고 해구에서 좀 떨어진 습곡산맥 아래에서는 중발지진이 잘 일어나며 해구에서 더 먼 내륙 쪽에서는 최대 심도 700km에 달하는 심발지진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러한 사실은 태평양 주변의 섭입대를 따라 가소성이 작아서 깨지기 쉬운 암판이 700km까지 섭입함을 알려 준다. 그래서 대양판이 섭입한 부분을 그의 이름을 따서 베니오프대 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섭입대와 같은 뜻이 된다.
ⅱ대륙지각의 충돌
대륙지각이 충돌할 때에는 두 지각의 밀도가 서로 같기 때문에 섭입하지 않고 겹쳐져서 두꺼워지고 지표에 높은 산맥을 형성하게 된다. 대륙지각 연별에 쌓인 퇴적물과 대양지각 위에 쌓인 퇴적물과 대양지각위에 싸인 퇴적물이 습곡작용을 받으며 모여서 대륙지각 위에 높은 산맥을 만들고 곳곳에 대양지각이 다리 올라 오피로 노출되기도 한다.
ⅲ열점과 암판의 이동
화산이 분출하는 위치를 지구상에서 거의 일정하게 고정시켜 가지고 암판의 이동 방향에 관계없이 마그마를 지표로 분출하는 곳이 있다. 이런 마그마 분출구를 열점이라고 한다. 가장 유명한 열점 중의 하나는 하와이섬의 킬라우에화산이다. 하와이열도는 서북서-동남동 방향으로 8개의 비교적 큰 활화산이 없는 섬들이 나열되어있고 그 서북서쪽으로는 암초와 산호초로 10여 개의 섬과 해산이 점재한다. 이들 섬의 현무암을 채취하여 연령을 측정하면 하와이섬에서 서북서로 멀어질수록 연령이 많아졌다. 이런 사실은 현재 킬라우에 화산을 만든 열점이 하와이열도를 만들었다는 것이 된다. 열점이 이동하지 않고 태평양판이 서북서로 이동하였음은 대양저산맥에서 태평양판이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을 미루어 알 수 있다.
하와이 섬의 열점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 마그마의 근원지는 움직이는 암판 즉 상부맨틀 상부 속에 있을 수도 없고 또 대류하는 연약권 속에도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아마도 연약권 아래 즉 하부맨틀에 그 근원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ⅳ열주
열점은 하부맨틀에서 가소성을 가지고 지표로 상승하는 뜨거운 바위, 즉 열주(plume)에서 부분용융으로 생겨난 현무암이 분출하는 곳이다. 열점에서 분출되는 용암은 반드시 현무암이고 안산암인 경우는 없다. 또 열점의 현무암은 대양지각의 현무암과 성분이 다르며 Na, K 및 Li의 함량이 많다.
③대륙의 성장
ⅰ대륙의 성인
대륙성인설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지구가 형성된 후에 지구 내부가 고열 상태로 되며 무거운 물질은 중심으로, 가벼운 물질은 지표로 모이게 되었는데 지표로 모인 것이 대륙지각을 형성하게 되었다는 생각이다.
다른 생각은 판구조론에 근거를 둔 것으로 맨틀에 부분용융이 일어나서 감람암질인 물질에서 현무암이 생기고 현무암이 다시 부분용융을 일으켜 화강암질인 암석을 만든다는 생각이다.
ⅱ부가
판구조운동에 의한 것. 섭입할 때 육지에서 해구로 들어가 쌓인 육원죄적물과 대양저에 쌓인 심해성퇴적물을 밀어서 육지에 가져다 붙여주는 것이 반복되는을 부가라 한다. 일본 대부분의 땅이 부가가 일어나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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