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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를 만나게 되고, 등장인물들이 함께 모여 밭을 경작하자는 내용으로 끝나고 있다. 인생의 방향과 살아가는 자세를 선택하는 것은 개개인 각자의 몫이다. 이 한권의 철학소설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가, 내가 하는 일이 내가 원하는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여야 할것과 포기할 것들, 그럼에도 꿈꿀수 밖에 없는 인생의 달고 씀을 어렴풋이 나마 짐작해볼 수 있었다.
정말 이 책을 읽고 나서 예전에 유명 서점에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100선에 이 캉디드가 선정되었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꼭 읽어보아야 할, 그리고 우리가 한번쯤 고민해보았던 질문의 답을 던져준 책이 아닌가 싶다. 곁에 두고 계속해서 읽어보면서 우리의 삶을 반성해볼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이 책을 읽고 나서 예전에 유명 서점에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100선에 이 캉디드가 선정되었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꼭 읽어보아야 할, 그리고 우리가 한번쯤 고민해보았던 질문의 답을 던져준 책이 아닌가 싶다. 곁에 두고 계속해서 읽어보면서 우리의 삶을 반성해볼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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