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암에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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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간의 위치와 구조

◈간암이란?

◈간암의 발생 빈도

◈간암과 간염바이러스

◈간암에 걸리기 쉬운 사람

◈간암의 증상

◈간암의 진단검사

◈간암의 치료

◈간암의 보건교육과 예방

◈간암의 대체의학치료

◈간암치료 후의 간호

◈간암치료후의 간호에 대한 요약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생활요법의 기본 방향

본문내용

에서 측흉부에 걸쳐 몸통의 1/3-1/2에 이르는 상처가 생기며 그 부분의 지탱능력이 약해진 상태가 된다. 수술부위 상처는 좌우 비대칭인 경우가 많아, 다리로 일어서거나 상반신을 일으킨 상태, 즉 등뼈를 똑바로 펼 때에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근육과 인대에 좌우불균등한 힘이 들어가게 된다.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동안 있게 되면 피로감이 심해진다. 자동차 운전 등이 그 예이다. 수술 후에는 자세를 자주 바꾸는 것이 피로를 피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합병증이 없다면 퇴원직후부터 보행운동을 시작한다. 특히 당뇨병경향인 사람은 많이 걷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보계를 사용하면 운동량을 숫자적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운동을 재개함에 있어서는 근육과 인대의 신전운동(스트레칭)을 매번 꾸준히 해야 한다. 수술을 하느라 오래 누워 있어서 근육과 인대가 위축되고 심폐기능도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수술 전에 할 수 있었던 운동이라고 해서 갑자기 하면 안되며 운동량을 서서히 늘려가는 배려가 필요하다. 운동을 할 경우에 지구력과 순발력의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지구력은 근육, 심장, 폐 등의 기능이 회복됨과 동시에 회복된다. 순발력은 특정 근육, 인대에 순간적으로 큰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수술 후 복근에 그와 같은 부하를 주는 운동에는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골프는 지구력의 관점에서 보면 수술 후 얼마 안돼서(1, 2개월 후)부터 할 수 있지만, 순발력의 관점에서는 공을 칠 때 구간의 근육에 순간적으로 큰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수술한 곳의 가장 약한 부위에 부하가 집중되게 된다. 봉합한 근육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충분히 하는 것과 동시에 복근에 들어가는 부하량을 서서히 늘려나가는 배려가 필요하다.
5)대변의 조절 : 간장병 환자에게 있어서 변비는 큰 적이다. 숙변은 유해화학물질의 공급원으로서 이들 유해물질은 몸과 정신의 상태를 나쁘게 하는 도화선이 된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은 변비를 예방하는 데 좋지만 이것만으로는 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그런 경우 약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된다. 주치의로부터 약을 처방받아 하루에 1, 2회의 대변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2)간동맥색전술후
- 처음 간동맥색전술 후에는 대부분 4, 5일만에 퇴원할 수 있다. 간동맥색전술 이후의 증상으로서는 명치의 통증, 구역질, 구토, 식욕저하, 발열 등이 있으며 혈액검사에서도 약간의 이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일시적인 것으로서 4, 5일 후면 원상태로 돌온다. 치료대상이었던 종양이 컸던 경우에는 발열이 오래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 열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열이 가라앉으면 식욕이 회복되므로 운동량을 늘릴 수 있게 되며, 또 그렇게 한다. 「임상병기 2기」인 환자가 간동맥색전술을 받을 경우, 1주일동안 입원하고 퇴원 후에 1주일간 자택요양을 하면 사회로 복귀할 수 있게 된다. 간동맥색전술 이후에는 당뇨병이 악화되거나 스트레스에 의해 위, 십이지장궤양이 생기기 쉬워진다. 당뇨병을 합병하고 있는 경우에는 섭취칼로리와 운동량, 그리고 인슐린으로 잘 조절해야 한다.
(3)경피적 에탄올주입요법후
- 간절제, 간동맥색전술, 경피적에탄올조입요법 중에서는 경피적에탄올주입요법이 가장 신체에 대한 악영향이 적고 빨리 회복된다. 경피적에탄올주입요법 직후에 바늘을 찔렀던 부근에서 통증을 느끼거나 열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늦어도 반나절 정도가 지나면 해소된다. 혈액검사에서도 경미한 변화가 있지만 1, 2일 후에는 회복된다. 따라서 전신상태가 나빠지는 일은 거의 없으며 수일 후에는 사회로 복귀할 수 있게 된다.
◈간암치료후의 간호에 대한 요약
·운동 : 적극적으로 열심히 할 것. 스포츠라는 협의의 운동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행동과 동작」을 많이 해야 한다. 특히 「다리를 많이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식사 : 편식하지 말고 적당히(80% 정도만 배부르게). 염분은 적게.
·대변 : 하루에 1, 2회를 확보하도록.
·체중 : 매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생활요법의 기본 방향
①인식의 전환과 심리적 안정 - 대부분의 환자들이 암으로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암이라는 죽을병에 걸렸다는 심리적인 충격과 낙심이 스스로의 생명력을 상실케 하는 것이다. 병원에서 2,3개월을 못 버틸거라는 선고를 받고도 이에 굴하지 않고 자연요법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한 많은 환자들이 멀쩡하게 회복한 실례가 이를 증명한다. 다만 본인과 가족들의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고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과 초지일관할 수 있는 의지와 인내력이 필요할 따름이다.
②치병에 도움이 되는 환경 - 지금까지의 환경과 모든 인간관계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몸을 유지케 하는 5대 근본요소인 햇볕과 산소, 물, 소금, 음식 등의 외부적인 요인뿐 아니라 일상의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빚어지는 모든 심인적 요인들이 건강을 저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암을 극복하고자 하는 환자는 올바른 환경을 갖추는 것이 반드시 요구되는 필수사항이라고 하겠다.
③효과적인 제독 - 편리성과 물질만능주의에 편승한 모든 인위적인 모든 인공적인 물질들이 끊임없이 몸 속에 누적되어 치명적인 독소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원초적인 생명력을 소생시키기 위하여는 이러한 독소들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우선 되어야 할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짧은 단식과 죽염수관장, 죽염과 생수의 복용 등이 대표적인 요법으로 활용된다.
④올바른 섭생 - 제독과 함께 반드시 적용되어야 할 조치가 바른 섭생을 유지하는 것이다. 유해식품을 차단하고 현미오곡의 상식, 산야초의 활용, 고른 야채와 해조류의 섭취, 된장, 간장, 고추장 등 전통발효식품의 활용으로 요약할 수 있다.
⑤적극적인 운동 - 환자가 끊임없이 움직이고 효과적인 보조요법들을 실천하는 것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절대 필수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기혈의 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산소와 영양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하는 운동지침과 목욕법 등은 암을 극복하기 위한 또 하나의 필수 불가결한 조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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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5.26
  • 저작시기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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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98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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