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이슈]장애인 폭행 사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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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이슈]장애인 폭행 사건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서 주인공이 지하철에서 맞는 장면은 주인공 입장에서 찍은 영화니 자기 여자친구 엉덩이 만졌다고 때리는 남자가 악당이고 초원이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것이지만 실제로 그런일이 자기자신에게 일어난다고 생각해보면 초원이가 얼룩말을 좋아하고 자기애인의 엉덩이를 만진사람은 일단 발단장애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웃어야하는가? 세상에는 규칙과 법과 예절이 있다. 발달장애나 일부 정신장애우들은 그런걸 몰라서 어기는거지만 정상인들은 뭐 그런걸 일일이 지키는게 좋아서 지키는건 아닐 것이다. 모든사람에게 일탈의 욕망이 잇는거처럼 그걸 억누르고 있을뿐이다. 장애우라고 무슨일이든 해도 이해가 되고 일반인은 당해도 무조건 이해해야한다는건 영화 말아톤의 달콤함때문에 착각에 빠져있는것이다.새장때문에 애가 정상이든 아니든 뺨을 때린 학생이 일단은 잘못했다. 그러나 자기애가 고의는 아니지만 남에게 실례를하고 잘못을 했다면 사과를 하는게 부모의 도의가 아닌가?
서로서로 좀 양보하고 이해했으면 이렇게 커질 일은 아니였다.
대학교 다니는 어린사람을 애도 있는 나이든 사람이 인적사항까지 적어가며 공격한건 잘못이라본다.
종합적 판단을 내리자면 부모의 잘못이 크고 대학생의 잘못은 그보다 덜하다는 것.

키워드

장애인 문제,   장애인 폭행,   장애인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