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청소년 및 보호관찰소 청소년을 위한 여가 프로그램

소개글

근로청소년 및 보호관찰소 청소년을 위한 여가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활동개요

2.활동과정

3.활동자료
♦ 활동자료1: 클라식 음악감상시 예의 및 태도
♦ 활동자료2 : 평가 설문지

요한, 세바스찬 바하(1685~1750)의 생애(生涯)

본문내용

하는 이때 대학생의 연주단체를 위해 많은 세속적인 칸타타와 클라비어 협주곡을 작곡 하였고, 만년에는 대위법(對位法)서법(書法)의 극치 라고 하는 <골트
베르크 변주곡(變奏曲)><음악의 헌정(獻呈)> <푸가의 기법> 등도 작곡 하였다.
<멘트: 강사가 말해도 되고 음악 감상자 에게 말하도록 해도 효과가 증폭될 수 있슴>
이 세상에는 많은 음악과 음악가가 존재하지만 조실부모 하고 가난하고 여러 형제가 살아가는 어려운 환경 에서도 바하는 형제를 따뜻하게 사랑하였고 가문을 빛내려 배고픔을 음악으로 먹었습니다. 부모님대신 신을 의지하며 자기의 소원을 눈물로 간청 하였읍니다.
자기의 목표를 세우고 모든 역경을 인내하며 그 길로 매진 할 때 ,신께서는 최선을 다하며, 바르고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 ‘나는 할 수 있다’고 자기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잃지 않는 사람, 다른 사람의 유혹에 넘어가거나 놀고 싶고 유익 없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사람에게 , 다가가시며, 목표 달성의 기회와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드디어 능히 이루어 주시고, 높여주시고, 소원대로 행복한 가정과 자녀의 성공까지 귀감이 되게 하셨읍니다.
우리는 넓은 세상에서 “나 밖에 누가 이런 어려움을 당하겠나? 너무 힘든다.” 나쁜 생각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너 하고 싶은 대로 실컷 잠자고 먹고 놀아, 그래도 괜찮아.”이렇게 속삭입니다. 화가 뻗히고 마음대로 되지않느다고 닥치는대로 주먹이나 발길로 물건을 쳐서 부숴버리기도 쉽게 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한번 태어나서 먼저 자기의 게으름과 나쁜 버릇과 욕심과 싸워
이기는 사람만이 성공하는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공부보다는 놀고 참는 것 보다
아무렇게나 해보는 것이 처음에는 쉽고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잘 못생각하고들어서는 길입니다.
한번 그렇게 해보았다면, 이제는 돌이켜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순종하기 위하여 온 인생들의 잘못을 용서하시려 수난의 길을 걸어가신 아들 그 분처럼, 그분은 사랑과 평안과 기쁨을 주려고 목숨까지 바쳤지만, 우리는 우리의 부모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나 자신의 안정을 위하여 작은 인내와 노력을 기울여봅시다.
그렇게 할 때, 신께서는 우리에게 상상도 못 할 좋은 것으로 쥐어주시고 세워주시고 인정받게 축복 하실 것 입니다. 바하의 마태 수난곡에서 장엄하고 기품있고 드라마틱하면서도 로맨틱한 음악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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