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여행기》-걸리버가 나에게 준 선물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해당 자료는 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걸리버여행기》-걸리버가 나에게 준 선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걸리버는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 주었다. 풍자와 해학을 통해 ‘절대적인 가치가 존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도록 이끌어 준 존재이기도 하다. 걸리버는 절대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사물은 상대적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1) 크기의 상대성
걸리버가 소인국과 거인국을 여행할 때, 자신이 소인국의 사람보다 얼마나 크고 거인국의 사람보다 얼마나 작은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말을 했다. 그래야만 절대적이라는 것과 상대적이라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다는 말이었다. 그가 소인국을 여행할 때 자기보다 1,728 분의 1 정도로 작은 소인국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가 먹게 되는 한끼는 바로 그들이 먹는 한끼의 1,728배가 된다. 다음으로 거인국을 찾았을 때는 그 반대가 되어버린다. 고래를 생선처럼 먹는 사람들과 산 만큼이나 큰 우박 등을 통해 크기에 따라 그들의 생활 모습 역시 달라짐을 보여주었다.
2) 미의 상대성
걸리버는 자신보다 12배 작거나 12배 큰 사람들의 세상을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보여 주었다.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보이면서 가장 상대적인 것은 크기의 상대성에 기초한 미의 상대성이 아닐까?
걸리버가 거인국의 갓난아기에게 잡혀 먹을 뻔했을 때의 이야기를 보자. 걸리버는 크게 소리를 질러 아기를 놀라게 해서 위기를 모면한다. 바로 그 다음 걸리버는 아주 역겨운 장면을 목격한다. 가슴의 높이만 해도 180센티미터가 되는 유모의 젖을 통해 젖을 빨고있는 아이의 모습이다
  • 가격800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05.06.09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30136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