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단군 신화의 윤리적 성격
2. 삼국시대의 유교사상
3. 의천과 지눌의 비교
4. 정도전은 왜 불교를 비판하였는가?
4-1. 벽불론에 관하여 (불씨잡변, 심문천답, 심기리편)
5. 천인심성합일지도에 관하여
2. 삼국시대의 유교사상
3. 의천과 지눌의 비교
4. 정도전은 왜 불교를 비판하였는가?
4-1. 벽불론에 관하여 (불씨잡변, 심문천답, 심기리편)
5. 천인심성합일지도에 관하여
본문내용
해례, 기욕해의, 혼망해지 가 그것이다.
인의예지에 가까울수록 멀수록 욕으로간다. 성은 하늘의 도이며 곧 천명이다. 성을 본성으로 가진사람은 진실되어 거짓이 없고 진실무암 순선무악한 존재로써 성인의 경지에 이르고 욕을 본성으로 가진 사람은 더 이상 인생에 의의를 두지 안혹 (자포자기)일찍이 선함이 없는 성과 거리가 먼 중인은 이 경지에 이른다.
성인은 하늘과 같이 큼 존재이기 때문에 성인은 천지의 변화에 참여하여 그 변화를 주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며 중인은 욕망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하늘을 보지 못하고 횡으로 걷는 금수와 다를 것이 없는
존재이다. 성인과 중인의 가운데인 군자는 경을 통해 끊임없이 수양을 하면 하늘의 이치에 도달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천도에 부합하여 살아야 한다.
인의예지에 가까울수록 멀수록 욕으로간다. 성은 하늘의 도이며 곧 천명이다. 성을 본성으로 가진사람은 진실되어 거짓이 없고 진실무암 순선무악한 존재로써 성인의 경지에 이르고 욕을 본성으로 가진 사람은 더 이상 인생에 의의를 두지 안혹 (자포자기)일찍이 선함이 없는 성과 거리가 먼 중인은 이 경지에 이른다.
성인은 하늘과 같이 큼 존재이기 때문에 성인은 천지의 변화에 참여하여 그 변화를 주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며 중인은 욕망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하늘을 보지 못하고 횡으로 걷는 금수와 다를 것이 없는
존재이다. 성인과 중인의 가운데인 군자는 경을 통해 끊임없이 수양을 하면 하늘의 이치에 도달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천도에 부합하여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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