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지도안 - 판본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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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지도안 - 판본체 쓰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ㅠ를 쓴다.
- 점획을 붙여 쓰는 곳은 알맞은 곳에 깊게 접필한다.
45‘
능숙하게 손에 익을 수 있도록 여러 번 반복하여 연습하도록 지도한다.
※ 실습에 들어가기 전에 역입과 희봉의 방법을 미리 설명한다.
□ 자료 3제시
TP자료로 OHP필름으로 띄워서 보여준다.
※ 붓털과 같은 실습도구를 소중히 다루고 먹물이 옷에 묻지 않도록 지도한다.
□ 자료 4
음운별 접필법을 자료4를 이용해 설명한다.
정리
및 평가
작품감상
▶서로의 작품 감상하기
서로의 작품에서 모양과 짜임새에 관하여 이야기하기
재료, 용구의 정리 및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기
14‘
※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느낀 점을 발표하도록 한다. 자신의 작품과 비교하여보고 서로의 부족한점과 잘된 점을 칭찬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평가 및 정리
붓글씨를 쓸 때의 바른 자세를 지켜서 쓰고 있는가?
판본체에 대해서 알고 가로획과 세로획을 제대로 썼는가?
※ 수업중, 수업 후에 교사가 작품을 평가한다.
차시예고
▶차시 학습안내
- 학습주제: 판본체의 꺾은 획 쓰기
- 학습준비물: 붓글씨 용구 및 재료
1‘
※자료 1
우리나라의 한글이 제정된 것은 세종대왕 28년으로 한글 서예의 역사는 겨우 오백년밖에 되지 않아 한문 서체처럼 다양하게 발달되지 못했습니다. 「훈민정음」에 나타난 한글자는 한글 서체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훈민정음」의 한글자는 대부분 직선의 엇갈림과 원점을 찍는 것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눈으로 볼 때는 안정감이 느껴지지만 처음과 끝이 거의 둥근 모양인 글씨(원필)이기 때문에 종이에 글씨를 쓰거나 비석에 새기는 데는 불편하였기 때문에 글자의 모양에 변화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훈민정음
▼ 동국정운
▲ 용비어천가
「훈민정음」 과「동국정운」 에서의 원필이 「용비어천가」와 「석보상절」 에서는 방점과 모음 ' · '만이 원점으로 남고 각이 진 글자(방필)로 모습이 변화되었습니다. 판본체는 점과 획의 굵기가 일정하고 형태는 각이 진 모습(방형)을 이루어 전체적으로 중후한 느낌이 나타납니다.
1443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드실 당시 원본인 훈민정음 해례본 중에서 가려 뽑은 글자입니다.
판본체는 판을 새길 때 쓰는 글씨체로 점획이 직선이고, 직각으로 꺾어 썼으며, 글자가 네모모양입니다. 또 획의 굵기가 일정하기 때문에 강건하고 엄숙한 느낌을 줍니다.
※ 자료 2
점획의 시작은 역입으로 붓을 대어 쓰며, 끝 부분은 붓을 거슬러 밀어 세워 땝니다.
점획의 굵기는 일정하게 쓴다.
◎ 판본체의 기본획
가로획은 수평, 세로획은 수직 방향으로 곧게 쓰며, 점획의 굵기는 일정하게 씁니다.
비스듬한 획은 곧은 획이고 대칭으로 쓰며, 점획의 굵기는 일정하게 씁니다.
ㅇ 은 굽은 획으로 쓰며, 점획의 굵기는 일정하게 씁니다.
※자료 3 (TP 자료)
수필(끝)부분은 붓끝이 드러나지 않게 붓을 되돌려
떼는 것으로 붓끝을 향해 밀면서 붓을 세워 뗀다.
※ 자료 4
ㅏ와 ㅗ의 은 가운데 위치에 접필 합니다.
점ㅕ와 ㅠ의 점은 같은 길이로 상하 좌우의 간격이 비슷한 위치에 접필합니다.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5.07.22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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