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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고 있다. 내게는 쇠귀에 경 읽기일 뿐이다. 고난은 그저 불행으로 연결되는 것이며 결코 행복이 될 수 없을 것 같고 행복만이 꿈으로 결부 될 것 같다. 고난이 클수록 꿈이 커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분명한 것은 그 큰 고난이 양질의 거름이 되어 꿈을 이루게 한다는 것이다. 이제 나도 내 주위의 거름들과 함께 야생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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