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광고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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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논란거리이다. 11장은 마지막 장으로서 광고의 이러한 기능에 대한 오길비의 생각을 담고 있다.
나의 생각을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광고는 나쁘지 않다. 나쁜 것이 있다면 허위 광고를 하게끔 만든 제품의 문제에 있으며 현대의 사람들은 돈이 소중한 만큼 엉터리 광고에 혹해서, 1분도 채 안되는 CF에 현혹되지는 않는다.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이고 이러한 판단을 할 수 없는 어린이나 청소년 같은 경우 이는 광고제작하는 사람들의 윤리적 문제인 것이다.
광고는 지금 막 생겨난 것이 아니다. 50년의 세월이 넘게 광고가 존재해왔다. 그 존속해왔다는 이유만으로도 광고는 현대사회의 특징이자 없앨 수 없는 것이 된 것이다.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광고하는 사람들도 광고의 존속을 위해서는 너무 심하지 않게 사회여론이 너무 거세지지 않도록 광고를 만드는 방법도 물론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나는 광고가 재밌다. 나는 광고가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러나 광고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할 경우에는 앞장서서 그 광고를 없앨 수도 있다. 광고제작사들은 알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지만 그게 그리 힘들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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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26
  • 저작시기2005.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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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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