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PIFF)에 날개를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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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산국제영화제(PIFF)에 날개를 달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부산국제영화제란?
1) 부산국제영화제의 정의와 형성배경
2) 부산국제영화제의 개요 및 평가
2. 부산시의 역할
1) 부산시의 문화 정책
2) 관련 기관에서 하는 일
3. 부산국제영화제의 특성
※세계 3대국제영화제(칸, 베를린, 베니스),일본 도쿄 국제영화제(TIPP)와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비교 분석
※국내 국제영화제 소개
4.파급효과
1) 경제적 측면
2) 문화적 측면
3) 행정적 측면
5.부산국제영화제의 긍정적 요소와 부정적 요소
1) 긍정적 요소
2) 부정적 요소
○첨부: 부산국제영화제에 관련한 설문조사자료
○첨부: 부산국제영화제 인지도에 관한 외국인 설문조사(대상국: 일본,태국,필리핀)

Ⅲ. 결론
1. 성공적인 부산국제영화제가 되기 위한 발전방향
2. 해결방안 모색(우리들이 생각하는 부산국제영화제 발전을 위한 해결방안)
○첨부: 문화관광부 정동채 장관 이메일인터뷰
○첨부: 부산외국어대학교 진기행 교수님(영상학전공) 면담인터뷰
※참고문헌 및 설문조사 출처

본문내용

1. 성공적인 부산국제영화제가 되기 위한 발전방향
부산국제영화제는 비경쟁 영화제로서 짧은 10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초기의 혼돈과 시행착오를 뛰어넘어 이제는 국제 영화계로부터 그 권위와 명성을 단계로 성장,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문화적 측면의 보이지 않는 이득은 더욱 큰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바로 '영화의 도시'란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된 것의 엄청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은 물론 '부산'을 아시아 최고의 영화 중심지로 성장시키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칸 등 세계 우수 영화제관계자들이 몰려오고 세계적인 유명 영화인들이 찾아와 `전 세계에서 가장 젊고 활기 있는 영화제'라고 칭송을 아끼지 않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제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제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고 말해도 좋을 듯하다.
하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은 멀다. 입장권 판매와 예매방식에 개선할 점이 많고, 극장시설 역시 많은 숙제를 안고 있다.
첫째, 최대의 난제는 안정적인 재정 확보이다. 경제 사정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스폰서의 경우도 재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 재단법인 형태의 운영이 필요하다고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밝혔다. 스폰서 문제는 물론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쉬워졌지만 아직도 안정적이지는 않다. 꾸준히 계속 같이 갈 중심 스폰서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그럴 만한 대기업 스폰서가 없어 꾸준한 대안 모색이 필요하다.
둘째, 단기적 계획이 아닌 앞으로 10년, 20년의 장기적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 물론, 그 중심은 관객이다. 지난 10년의 성공이 관객, 부산 시민들의 호응 덕이 컸다.

지난 월드컵처럼의 냄비근성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호응이 식지 않게, 다양한 이벤트와 아시아 영화의 세계화와 아시아 신인 감독을 발굴한다는 취지도 잃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셋째로, AFA(아시아 필름 아카데미)를 잘 이끌어 나가야한다. AFA는 아시아 영상교육 중심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내년에는 영상 청소년 캠프도 여름에 시작될 예정으로 미래의 아시아 영화인들을 양성한다는 의미가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영화 아카데미, 동서대학교와의 제휴로 필요한 사람은 영화제 기간의 워크숍 이후에도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또 동서대 펀드를 통해 워크숍 기간에 개발한 시나리오를 영화화 할 수 있게 지원한다. 기획해서 만들고 또 완성된 영화를 부산에서 틀고 하는 식의 수직적인 틀이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넷째, 분산된 상영관으로 문제를 겪었던 부분- 전용 상영관 건립 문제는 ‘전용관 개념’의 영상센터가 해운대 벡스코 주위에 2008년 세워진다. 영화제 기간에는 전용관으로 쓰고 평상시에는 미디어 교육에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460억 예산으로 지어질 예정이지만, 결국 600억 정도까지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부산시와 문화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1천200석의 대극장과 500석 극장, 300석 극장, 200석 극장, 100석 극장 둘, 모두 여섯 극장이 들어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들을 대상으로 설계를 공모해 현재 7명으로 압축된 상태이다. 그리고 초기 영화제 장소로 사용된 남포동 또한 바다에 근접한 부산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으므로 계획 지켜갈 예정이다.
다섯째, 추석 대목 시즌을 피하느라 해마다 영화제 개최일이 들쭉날쭉한 문제점을 해결해야하며, 그 외 악명 높은 교통난 해소도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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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05.11.01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31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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