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오염에 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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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해 양 오 염

Ⅱ. 해 양 순 환

그림. 적도해류계의 모식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남반구에서는 이 경우에 서쪽방향으로 지형류가 흐르게 된다. 그러므로 남적도 해류는 남위 10도에서 북위 5도에 걸쳐서 서쪽으로 흐르는 폭넓은 해류이다.
그림. 적도해류계의 모식도
한편 적도 무풍대의 북쪽 경계인 북위 10도 부근에서는 북동 무역풍에 의해서 북서쪽으로 에크만 수송이 일어나기 때문에 북적도 발산대가 형성되어 북위 5도로부터 10도까지 해수면이 낮아지며 이러한 해수면 경사 때문에 동쪽으로 강하게 흐르는 해류가 존재하게 되는데 이것을 적도반류라 한다.
그리고 북위 10도의 북쪽 방향으로는 다시 해수면이 상승하여 이로 인해 서쪽으로 강하게 흐르는 북적도 해류가 생기게 된다. 따라서 남북적도 해류는 무역풍의 영향을 보다 직접적으로 받아 생기지만 그 사이에 끼어서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적도 만류는 열적도가 북반구에 분포한 결과 해수면의 경사 때문에 적도 무풍대에서 형성되는 지형류인 것이다. 태평양과 대서양의 남북적도 해류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속적으로 흐르는 동안 태양의 복사를 받아 계속적으로 열에너지를 축적하므로 열대 해역의 서쪽은 열에너지가 모이는 곳이며 이곳에서 남는 에너지가 순조롭게 다른곳으로 이동이 되지 않으면 급격한 과정을 통해서 막대한 에너지를 고위도로 전달하는 것이 다름아닌 태풍이다. 그림(b)의 오른쪽 부분에는 해류의 방향이 E,W로 표시되고 이에 따른 수온약층의 위치도 빗금부분으로 나타나 있다.
한편 서쪽으로 흐르는 폭넓은 남적도 해류의 바로 밑에 약 100m수심을 축으로 남북위 2°사이의 범위에서 20 - 300m 수심에 매우 강하게 동쪽으로 흐르는 해류가 발견되었는데 이것이 적도잠류 혹은 크롬웨해류이다. 1952년에 Cromwell에 의해서 발견된 이 적도잠류가 생기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남북적도 해류가 서쪽으로 흐르면 대륙에 의해서 막히기 때문에 이 경계에서 해류는 양극쪽으로 방향을 바꾸게 되지만 동시에 서쪽으로 물이 쌓이는 효과가 생기므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향한 압력경사가 생길 것이다. 한편 적도가까이에서는 코리올리의 효과가 없어지기 때문에 물은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려고 하지만 이미 표층은 바람에 의해서 서쪽으로 흐르므로 마찰력의 영향을 덜 받는 심층의 물이 동쪽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 적도 잠류는 그림(b)에서 타원형의 굵은 점선으로 표시되어 있다.
대륙경계에 의해 양극쪽으로 방향을 바꾼 북적도 및 남적도 해류가 대륙사면을 따라 고위도 쪽으로 갈수록 점차 강해지는데 쿠로시오나 멕시코 만류가 그 대표적인 예로서 이들을 서안경계해류라고 한다. 이들 해류는 100km의 좁은 폭에 1 - 2m/sec 의 빠른 속도로 흐르는데 생성원인에 대해서는 1948년에 Stommel에 의해서 처음으로 설명되었다. 북쪽으로 흐르는 해류에 대해 코리올리의 힘이 위도에 따라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해류는 대륙사면을 따라 흐르다가 위도 35 - 40도가 되면 대륙사면을 떠나서 동쪽으로 흐르면서 사행운동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는 반대로 대양의 동쪽에서 저위도 쪽으로 흐르는 해류는 코리올리 힘이 감소함에 따라 속도가 느리고 그 대신에 폭이 대단히 넓다. 지금까지 설명한 표층의 해수순환은 바람에 의해서 일어나므로 풍성해수순환이라고 부른다.
해수면의 경사로 인해 생기는 지형류는 에크만 층의 두께에 비하면 상당히 깊은 수심까지 운동을 일으키지만 밀도 성층의 영향으로 수심이 깊어질수록 그 영향은 감소하고 영구수온약층보다 깊은 곳에는 수온 염분의 변화에 따른 일도 변화에 의해서 열염순환이 일어난다.
고위도의 한 대지방에서는 표층의 해수가 냉각되어 침강하는데 이 현상은 겨율철에 현저하게 두르러진다. 표층 냉각과정은 남극대륙 주변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2°C 가까이 냉각되어 밀도가 커진 표층수는 침강하여 해저면을 따라 전 대양의 고위도 쪽으로 천천히 움직인다. 심층의 냉수괴의 대부분은 이렇게 남극 대륙의 주위에서 냉각된 물이다. 북극 근처에서도 유사한 냉각 과정이 일어난다고 볼 수 있으나 대부분 아시아 - 유럽, 아메리카 대륙에 의해 둘러싸여 있으며 그 사이의 베링해협은 매우 좁고 얕으므로 냉각된 심층수가 유출되기 어렵고 그린랜드 주위로부터 북대서양으로 들어오는 냉수괴는 남극 기원수에 비하면 대단히 적은 양이다. 이렇게 냉각되어 표면으로부터 침강하는 물은 용존산소가 풍부하고 열염순환을 통하여 심해에 산소를 공급하여 생물이 살 수 있도록 해 주므로 남극주위의 심층수 형성해역을 바다의 창문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들 냉수괴들도 대양의 서쪽에 편중되어 흐른다고 알려져 있다. 이상은 냉각에 의한 열염순환이지만 염분증가에 기인한 열염순환도 있다. 지중해나 홍해와 같이 건조한 해역에서는 활발한 증발 작용으로 인해서 염분이 증가하여 무거워진 표층수가 침강하여 각각 지브로올터 해협과 아덴만의 저층을 통해 대양으로 유입된다.
현대문명의 발달과 경제성장 및 그에 따른 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자연환경 파괴와 환경오염의 정도는 더 이상 자연이 수용할 수 없는 위험수위에 도달해있다. 인류의 복지를 위하여 인류의 보금자리로서 지구환경의 보전이야말로 인간이 궁극적으로 해결해야 될 근본적이며 본질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환경오염의 제반 문제들은 국가적인 차원을 넘어 범세계적으로 인류의 생존권 확보라는 안목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인류의 마지막 보고로서의 해양환경을 효과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는 일은 근래에 증가하고 있는 해양유류오염사고 및 적조문제 등과 관련하여 범국가적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될 중요한 사안이다. 따라서, 환경보전을 위한 대책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수질관리, 폐기물처리, 대기오염제어 등 각종오염물질의 분석과 첨단공법을 응용한 오염물질 처리기술과 같은 환경관련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참 고 문 헌
1) 박동원손명원, 환경지리학 (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부)
2) 박봉규이인숙김종희오인혜김옥경, 인간과 환경 (서울 : 동화사)
3) 이필렬, 교양환경론 (서울 : 도서출판 님)
4) 조규대이재철허성희, 해양학 개론 (서울 : 태화출판사)
5) 환경과 공해연구회, 공해문제와 공해대책 (서울 :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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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1페이지
  • 등록일2005.10.26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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