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대학에 대하여...현재 한국 대학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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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세의 대학에 대하여...현재 한국 대학과의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국의 대학생 연령은 다양하다. 또한 개인적으로 한국대학에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교수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학교와 정관계를 왔다갔다 한다는 것이다. 교수가 정치인이 된다는 것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거기서 볼 장 다 보고 학교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정관계로 나갈 때 다시 학교로 복귀할 권리를 보장받고 나간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이 봤을 때, 자신의 연구나 자신의 미래를 위해 정치를 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일지 모르나, 학생들은 애물단지로 전락하게 된다. 교수가 영어로 프로페셜 인데, 전문적이라는 말이다. 이런 사람들은 전혀 전문적이지 않다. 말을 바꾸면 이런 사람들은 교수가 아니라는 뜻이다. 서울 모 대학의 한 교수는 5공때 안기부장의 비서실장을 하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오겠다 하여 학생들의 항의하여 진통을 겪은 일도 있었다.
-결론-
우리 사회에서 대학은 고등교육 다음의 과정으로 의레히 가는 것으로 되어있다. 유럽 대학의 곱절이나 높은 대학생 비율을 자랑한다. 좋게 보면 높은 교육열이고, 나쁘게 보면 굉장히 비효율적이다. 중세의 유럽 대학은 배움의 열의가 강해 자발적으로 모였지만, 한국의 대학은 너무 신분상승의 기회로만 여겨지고 있다. 또한 중세의 대학은 설립 과정, 발전 과정에서 어렵게 스스로의 힘으로 권리를 취득하였다. 모든 게 주어지는 것은 없다. 우리 한국의 대학도 대학생들도 수동적인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탐구하고 발전시키는 자세가 필요하다. 말 그대로의 大學, 큰 학문을 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배우고, 느끼고, 깨닫기에 너무나 좋은 청춘 아닌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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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11.09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9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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