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음악과 크로스오버음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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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뉴에이지 음악이란

<60년대부터 명상을 목적으로 뉴에이지 음악의 발생>

<80년대 뉴에이지 음악의 본격적인 시작>

<오늘날 뉴에이지 음악의 특징>

<뉴에이지의 장르 구분>

-크로스오버음악이란?

뉴에이지와 크로스오버 음악의 비교

본문내용

.
이어 '모린 맥거번(Maureen McGovern)'과 듀엣으로 부른 'A Love Until The End Of Time'도 큰 인기를 모았다.
Gheorghe Zamfir
쟝피르는 마술과 같은 그의 팬플룻을 가지고 클래식, 팝, 민속음악과 종교음악에 이르기까지 음악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수많은 경계를 넘으며 새 생명을 불어넣어 왔다.
그는 고대로부터 오랜 세월 연주되어 온 팬플륫이라는 , 전통적이고 소박한 관악기를 받아들여 그것을 바로크 콘체르토에서 팝, 그리고 피아노, 오르간, 챔버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비롯하여 그가 직접 작곡한 곡까지, 수많은 레파토리를 연주해 낼 수 있는 세련된 독주악기로 변형시킨 팬플륫에 관해서는 가히 독보적인 인물이다
Frank Mills - Musicbox dancer, The Happy Song, Peter Piper
하루라도 그의 음악을 듣지 않는 날이 드물 정도로 각종 광고, CF 음악 및 라디오 배경
음악으로 낯익은 캐나다 출신 피아니스트 프랭크 밀스.
무엇보다도 특유의 발랄함과 시원한 청량감을 안겨주는 피아노 연주는 다른 연주자와
차별되는 그만의 특징이다.
근래에는 다소 그의 연주스타일에 어울릴것 같지 않은 신서사이저에서도 앨범
를 통해 프랭크 밀즈만의 표정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다.
Richard Clayderman - Ne Dis Rien Je T'Aime, Le Coeur En Fete
프랑스의 세계적인 팝 피아니스트이자 성공적인 레코딩 아티스트인 리차드 클레이더만은 감미롭고 낭만적인 라이트 클래식 음악(light classical music)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78년 프로듀서 올리비에 투생(Olivier Toussaint)의 도움을 받아 출반한 앨범의 타이틀 곡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Ballade Pour Adeline) '로 리차드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경이적인 판매고를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화려한 데뷔를 하게 된다. 그가 작곡한 영화음악, 쇼 뮤직, 친숙한 클래식의 테마는 편안하고 절제된 그의 피아노 연주와 현악 오케스트라가 조화를 이루며 아직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Jean Claude Borelly - Soca Dance, Soleil A Cuba
프랑스 국립음악원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쟝 클로드 보렐리는 동문인 리차드 클레이더만보다 1년 먼저 팝스계에 데뷔하여 76년 '바다의 협주곡(Le Concerto De La Mer)' 80년 ' 돌란스 멜로디(Dolannes melody) ' 로 큰 인기를 끌며 70년대 후반 프렌치 사운드를 주도한다.
금관악기중 가장 남성적인 악기인 트럼펫을 친근하면서도 아름답고 낭만적으로 표현해 내는 그의 트럼펫 선율은 가히 매혹적이다.
Sweet People
스위트 피플은 새소리, 바다소리등의 자연음을 사운드로 활용하여 정서상 명상적이고 위안적인 효과를 원하는 대중들에게 생활속의 안식처를 제공한다.
이 악단의 여러 곡들이 실제 명상음악이나 배경음악으로 실생활에 많이 활용됨으로서 도리어 들어보지 않은 이가 드물 정도로 그 영향이 상당했었다.
초기 를 비롯하여 <오페리아의 눈동자> , ,
등이 모두 명반이다.
Nicolas De Angelis
니콜라스 드 안젤리스는 '안나를 위하여 (Quelques Notes Pour Anna)' 란 곡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기타리스트이다.
리차드 클레이더만, 쟝 클로드 보렐리와 함께 낭만주의 성향의 80년대 프렌치 팝 연주분야를 선도하였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리듬 그리고, 재기 넘치는 스페인풍의 기타연주가 그의 장점이다.
Jean Philippe AudinToute Une Vie Sortileges
앨범 는 첼로 특유의 격조높은 연주로 삶을 노래하는 쟝 필립 오딩의 음악적 감수성이 녹아있는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 ' Toute Une Vie ' 에서 인생여정의 고독을 애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기타리스트 안젤리스의 참여로 곡의 조화가 한층 더 빛을 발한다.
Patrick Juvet - La Musica Rappelle toi minette
패트릭 쥬베는 우리에게 대표적인 피아노 연주곡으로 '아드리느를 위한 발라드'와 함께 손꼽는 '슬픈 로라 (La Tristesse De Laura)' 의 작곡자이자 팝피아니스트이다.
이 곡외에는 크게 알려진 곡은 없지만 앨범 <16 Grands Sucess>에는 'La Tristesse De Laura' 외에 프렌치 팝의 감각이 살아있는 그의 보컬곡들이 실려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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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3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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