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과 건강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사상체질과 건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서론
본론
[1] 내 체질부터 제대로 알자
1. 사상체질(四象體質)이란
2. 사상체질음식이란
3. 사상체질로 본 외형적인 특징
(1) 태양인(太陽人) 체질의 특징
(2) 소양인(少陽人) 체질의 특징
(3)태음인(太陰人) 체질의 특징
(4) 소음인(少陰人) 체질의 특징
4. 사상체질의학으로 본 장부의 크기
(1) 태양인의 장부 크기
(2) 소양인의 장부 크기
(3) 태양인의 장부 크기
(4) 소양인의 장부 크기
[2] 내 체질을 알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자
1. 내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2. 체질별 좋은 음식 & 나쁜 음식
3. 슬로우음식을 먹자
4. 사상체질의학과 성인병
(1) 태양인 체질의 성인병 예방법
(2) 소양인 체질의 성인병 예방법
(3) 태양인 체질의 성인병 예방법
(4) 소양인 체질의 성인병 예방법
5. 체질에 따른 효율적인 운동법
결론

본문내용

내의 방어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1) 태양인 체질의 성인병 예방법
태양인은 다른 체질에 비해 드물다. 주요 특성은 진취적이고 적극적이며 지도력이 있는 반면 너무 조급하고 거만한 느낌을 갖고 있다. 또 남을 무시하고 독선적인 면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태양인은 기운이 얼굴과 가슴 쪽으로 상승하여 병이 올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차분하게 하며 담백한 음식과 해물류나 채소류를 많이 먹으면 좋다. 평소에 마시기 좋은 차로는 모과차, 오가피차, 감잎차 등이 있다.
(2) 소양인 체질의 성인병 예방법
소양인의 특성은 외관상 매우 날카롭다. 기분이 좋으면 싹싹하나 감정의 표현이 직선적이고 쉽게 화를 내는 반면에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린다. 화가 많이 올라가서 고혈압, 당뇨병 등의 증세가 있으며, 하초의 기능이 약하다 보면 신장병 등이 많이 올 수 있다. 성질을 참지 못하여 화를 내다가 병이 많이 올 수 있다.
따라서 항상 차분히 하고, 언행을 옮길 때에는 심사숙고하여 결정을 하여야 한다. 또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평소에 마시기 좋은 차로는 신장의 기운을 북돋으며 음기를 보충해주는 산수유차, 구기자 차가 좋다. 특히 피를 맑게 해주고 이뇨를 돕기 위해서는 보리차, 결명자차 등이 좋다. 그리고 권할 만한 것은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 태음인 체질의 성인병 예방법
가장 성인병이 많이 나타나는 체질로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태음인의 특성은 외관상 매우 건강해 보이며 비만하거나 체구가 큰 경우가 많다. 무엇이든지 잘 먹으며 혈색도 좋다. 행동은 느리거나 참다가 욱하는 성질이 있다. 고집이 센 편이며 욕심도 많다. 비만증, 고혈압, 당뇨병, 간장병,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성인병이 많이 올 수 있다.
따라서 고칼로리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또 땀을 많이 내어 피부의 순환이 잘 되게 하고 욕심을 적게 갖는 것도 중요하다. 평소에 마시기 좋은 차로는 설록차, 칡차 등이 있다.
(4) 소음인 체질의 성인병 예방법
소음인의 특성은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자상하고 모든 일을 정확하게 처리하려 한다. 또 위장기능이 약하여 많이 먹지 못하고 마른 사람이 많다. 그래서 신경성, 소화기, 간 계통에 대한 병이 많다.
성격적으로는 너무 치밀하여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 많이 올 수 있다. 즉 사소한 일에도 너무 집착을 하여서 긴장성으로 인하여 오게 된다.
따라서 마음을 항상 편하게 가지며 모든 일을 꼭 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없애고 대담하게 처리해야 한다.
음식은 항상 따뜻한 음식을 정량, 정시에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는다. 평소에 마시기 좋은 차로는 인삼차, 생강차, 유자차, 계피차 등이 있다.
5. 체질에 따른 효율적인 운동법
뚱뚱한 사람에게 있어 여름은 고역이다. 날씬한 사람들은 여름이 오면 자신의 몸매를 마음껏 뽐낼 수 있지만 만약 몸이 뚱뚱하다면 그러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여성들의 대부분이 자신은 비만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러하다.
사람마다 각각 비만의 부위가 다양하다. 가장 보편적인 비만은 복부의 비만이다. 이는 배를 중심으로 살이 찌는 것으로 내장 주위에 지방이 쌓이는 내장형 비만과 복부의 피하에 지방이 쌓이는 피하형 비만이 있다. 이중 내장형 비만은 내장, 장간막, 복강에 지방에 쌓이는 것으로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신장병, 간장병, 중풍의 원인이 된다.
고민을 많이 하는 또 다른 부위로는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부분이다. 또 어깨와 상박부위의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엉덩이 부분이나 허벅지 부위가 비만한 경우 골반이 크거나 오래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종아리 근육이 많은 경우는 척추의 이상으로 인하여 오는 경우도 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우리의 뇌에서는 우리 몸의 어느 부위가 활동이 적고 어느 부위가 지방을 쌓기에 좋은가를 자동적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여분의 에너지가 생기면 우리 몸에서 활동량이 가장 적은 곳에 쌓아 둘 곳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운동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현대인들은 대부분 운동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같으나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운동을 할 때는 짧은 시간에 온 힘들 다하여 하는 것보다 천천히 오래 하는 것이 좋다. 또 숨이 차지 않게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몸의 지방을 분해하며 살을 빼는 운동방법이다.
체질적으로도 운동을 하는 방법이 다르다.
태음인의 경우는 운동을 하더라도 가볍게 하여서는 안 되고 온몸의 전신운동을 해야 한다. 온몸이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천천히 오래 하여야 혈액의 순화도 잘 되고 체내의 지방이 소모되면서 살도 빠진다.
소양인의 경우는 화와 열이 많으므로 상체를 이용한 운동보다는 다리를 이용한 운동을 하여 음기가 하초(下焦)나 단전(丹田)에 쌍이게 하면서 천천히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소음인의 경우는 체력이 약하므로 한꺼번에 오래 하면 체력의 손상이 많다. 그러므로 자신의 체력에 맞게 조금씩 나우어서 하며, 땀이 흠뻑 젖을 정도로 운동을 하면 안 되고 피부에 땀이 스미는 정도에서 운동을 멈추고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렇듯 운동을 할 때도 자신의 체질에 따른 운동법을 해야한다.
『 결론 』
사실 체질의학은 이미 한방 치료법 가운데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날로 폭넓은 임상사례가 발표되면서 각종 질병치료에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그것은 사상체질의학이 가진 중요한 장점 때문이기도 하다. 사상체질의학은 이른바 '맞춤치료'를 주요 근간으로 하고 있다.
사상체질의학의 관점은 하나다. 사람마다 타고나는 체질이 있다는 것이고 또 그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질병에 대한 치료법 또한 체질에 맞는 치료를 행할 때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이 같은 시각은 실제로 임상에서 입증되고 있어 우리 민족의 독창적인 의학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동무 이제마 선생의 사상체질의학은 각종 질병 치료에 새 기원을 열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5.12.05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482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