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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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상체질과 건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VS 많이 받는 체질
(태음인과 소양인 비교)
1. 태음인 - 무던하고 너그럽고 성실한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를 쉽게 받지 않는다. 그런데 태음인들은 꾸준한 외부적 자극을 받지 않으면 쉽게 게을러지고 나태해 지기 때문에 항상 꾸준한 자극을 주어야 한다.
2. 소양인 - 외향적인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 반응이 쉽게 겉으로 드러나게 된다. 별거 아닌 일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거나 하며, 사람이 안절부절 못하게 되며, 남을 힘들게 하고, 남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않는다. 겉으로 보이는 것에서는 가장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본인이 스트레스가 몸에 남아 있는 것을 못 견디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풀어 버리려고 한다. 그래서 쉽게 스트레스가 쌓였다가 쉽게 스트레스가 풀리는 체질이다.
⇒ 체질별 스트레스 푸는 법
체질

태양인
산책, 명상
태음인
사우나. 쇼핑
소양인
격렬한 운동, 수다
소음인
스트레칭, 여행, 문화생활
◎ [국민일보 2006-10-15 18:14]
‘사상체질 알면 중풍이 보인다’
뇌출혈 45.8% 소양인 ― 뇌경색 56.4% 태음인이라고 한다.
식습관 등 생활습관은 물론 성격 유형에 따라 분류하는 사상체질이 중풍(뇌졸중) 발병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도 있다는 흥미로운 임상연구결과가 나왔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 이의주 교수팀은 최근 5년간 입원한 중풍 환자 576명의 진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태음인 체질 소유자가 43.4%(뇌출혈)∼56.4%(뇌경색)를 점유, 전체적으로 가장 많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뇌출혈 환자는 83명, 뇌경색 환자는 493명이었다. 먼저 뇌출혈 환자의 체질별 분포는 성격적으로 비교적 날카로우며 급하고 화를 잘 내는 경향이 있는 소양인이 38명으로 전체의 45.8%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자기 의사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성격의 태음인 43.4%,내성적인 성향의 소음인 9.6%, 과단성이 있고 창조적이지만 강직한 성품으로 주위 사람들과 융화가 잘 안 되는 태양인 1.2%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뇌경색의 경우엔 태음인이 278명(56.4%)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이어 소양인 168명(34.1%),소음인 45명(9.1%),태양인 2명(0.4%)의 순서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순간적으로 벌컥 화를 내는 성질을 보이는 소양인 체질의 소유자는 갑자기 높아진 혈압을 이기지 못해 뇌혈관이 터짐으로써 출혈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지만 태음인의 경우 동맥경화로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증에 빠질 가능성이 다른 체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는 뜻이다. 또 전체적으로 볼 때 태음인과 소양인 체질의 소유자는 뇌출혈과 뇌경색증을 포함한 중풍에 걸릴 위험성이 소음인이나 태양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조사결과 소양인과 태음인 체질은 뇌출혈 환자 중 89.2%, 뇌경색 환자 중 90.5%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 교수팀은 이를 토대로 최근 증가추세를 보이는 뇌경색에 걸릴 위험도를 산출, 비교한 결과 태음인의 경우 소음인에 비해 11.7배, 소양인은 소음인에 비해 4.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뇌경색의 주요 위험인자로 꼽히는 고혈압(21.3배)과 당뇨(4.8배)를 갖고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중풍에 걸릴 위험도 사이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이 교수는 “태음인은 흡취지기가 과다한(많이 먹고 안 움직이는) 체질이기 때문에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대사증후군에 빠지기 쉽다”며 “가급적 천천히 소식하는 식습관을 길러야 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표준체중을 유지해야 치명적인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요약 정리
Ⅲ. 결론
지금까지 사상체질에 대한 정의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발표수업을 통해서 우리 조원들이 어떤 체질(김영경-소음인, 김석환-태음인, 김용태-소양인, 곽경은-소양인 등)인지, 어떤 음식을 섭취했을 때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가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사상체질! 우리가 한 번쯤은 들어봤던 얘기다. 얼마 전 ‘태양인 이제마’라는 드라마도 방영 했었고, 최근 ‘웰빙’이 큰 이슈가 되면서 체질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다.
과목과 연관 지어 사상체질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체질마다 좋은 식품과 나쁜 식품(몸에 맞지 않는 식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원들과 함께 생각해 봤을 때 체질에 따라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몸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느꼈다. 같은 식품 이지만 체질에 따라서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자료를 조사하면서 사상체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체질에 따른 음식 뿐 아니라, 운동법, 스트레스 해소법 등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실생활에 잘 활용해 볼 수 있겠다.
끝으로 자신의 체질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무슨 체질인지에 대해서 안 다면 남들과는 다른 웰빙 음식, 좀 더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을 잘 섭취 할 수 있을 것이다. 같은 웰빙 음식이라도 자신에게는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면서도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찾았을 때 우리 몸에 더 좋을 것이다.
♠ 참고 문헌
내 몸에 꼭 맞는 사상체질 건강요리 (김수범 도서출판 한방미디어 2002)
태양인 이제마의 사상체질 한방요법 (신재용 학원사 2002)
손가락으로 잡는 사상체질 (박지우 홍신문화사 2005)
현대불교미디어센터 2005
♠ 참고 사이트
체질별 음식 - http://lys99.com/08_medical/data/3-013.htm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연예인 - http://cafe.naver.com/mmir77/2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사상체질 건강법
- http://www.kbs.co.kr/1tv/sisa/whatever/vod/1421513_1075.html
♠ 신문 기사
[건강한 인생] 사상의학으로 본 체질별 생활ㆍ운동법 (한국경제 2004-01-13)
사상체질 알면 중풍이 보인다’ … (국민일보 2006-10-15 18:14)
  • 가격2,000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07.01.29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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