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감상문]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본문내용

쓰고 있는 순간 웃을 수 있다.
2학기 들어서 조금 빡빡해진 우리의 학교생활에 다들 힘들어하고 지쳐만 가고 있는 것 같다. 힘들지만 우리는 우리의 좀 더 나은 미래의 모습을 위해 지금의 현실을 달려가야만 한다. 지금 우리의 모습이 다람쥐가 챗바퀴를 돌리듯 단순히 반복되는 일상의 한부분일지라도 좀 더 인간적인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 나는 사람이다. 기계가 아닌 사람. 누군가 나에게 물어본다면 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 이 순간에..
모호하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 하지만 우린 그런 모호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에 우리는 따뜻한 인간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자.
앞으론 이런 레포트가 아닌 일상생활을 하면서고 책을 멀리하지 않는 내가 되리라 다짐을 한다.

키워드

나무,   베르베르,   베르나르,   독후감,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