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베르베르의 나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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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나무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나무를 읽고'
나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도 가끔 책을 읽는 시간을 갖고, 공부를 하다 힘들거나 지칠때면 좋아하는 책을 읽는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이 '나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친구들도 적극 추천해주었고 이 책을 쓴 프랑스의 천재작가라고도 불리우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어려서부터 뛰어난 지식을 바탕으로 기발한 상상력을 펼쳐내어 쓴 책이라기에 기대가 되었다. 세계 곳곳에서 쓴 그에 대한 호평이 적힌 표지를 보고 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이 책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데 엮은 단편집이다. '내겐 너무 좋은 세상'은 고도의 과학기술 발달로 인해 무엇인가의 결핍을 느끼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저절로 음식을 만드는 가구들, 단추를 채워주는 옷, 커피를 타주는 커피포트, 옷을 다려주는 다리미... 그것들은 모두 주인공에게 커다란 편리함을 주지만 주인공은 비인간적인 물건들에 질려버리게 된다. 여자 도둑에게 집안의 물건을 도둑맞고도 오히려 안도감을 느끼는 주인공. 주인공은 우연히 자신의 집을 턴 여자 도둑을 만나게 되고 여자 도둑은 주인공이 인공심장을 가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정말 비상하고도 재미있는 스토리이다. 작가는 이런 이야기를 통해 가능성있는 현실을 고발하고 잇느 것이다.
'내겐 너무 좋은 세상'뿐만 아니라 과거로 시간 여행을 갔다가 보험에 들지 않아 죽을 뻔한 아저씨의 이야기를 담은 '바캉스', 자신의 피부를 투명하게 만든 과학자의 이야기를 담은 '투명피부', 노인들의 불필요성(?)을 느끼고 노인들을 이 세상에서 추방하려는 사회와 그것에 반발하는 노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황혼의 반란', 애완용인간의 습성에 대해 서술한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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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0.03.22
  • 저작시기2005.4
  • 파일형식기타(rtf)
  • 자료번호#59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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