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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제가 얼마나 보람차게 살아 나가느냐에 달려 있겠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저도 모리교수처럼 제가 사랑하고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 속에서 평화롭게 삶을 마치는 것만큼 행복한 죽음은 없을 것 같다는 것.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우리가 가졌던 사랑의 감정을 기억할 수 있는 한 우리는 진짜 우리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잊혀지지 않고 죽을 수 있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우리가 가졌던 사랑의 감정을 기억할 수 있는 한 우리는 진짜 우리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잊혀지지 않고 죽을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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