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Life-cycle hypothesis)
안도, 모딜리아니 등에 의하여 제창된 라이프-사이클에 의하면, 소비는 소비자의 전생에 걸친 총소득에 의하여 결정된다.
생에 초기와 말기에는 소득이 상대적으로 낮고 중반에는 높다.
소비자는 일생을 통하여 초녕에는 소득이 낮아서 부채를 지다가, 중년이 되면 이 부채를 갚고 저축을 해서 노년에 대비하며, 노년에 이르면 그 저축을 다 소비한 후에 죽는다.
55. 필립스곡선 (Phillip's curve)
필립스 곡선이란 실업률과 화폐임금의 상승률과의 상반되는 관계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며, 각국은 자국의 고유한 필립스곡선을 갖게 된다.
원래 필립스 곡선은 임금상승률과 실업률간의 관계를 표시하였으나, 물가상승률과 실업률간의 관계를 표시하기도 한다.
56. 래퍼곡선
세율이 0 으로부터 점차 올라가면 일정한도내에서는 세수도 증가하지만, 일정수준 이상으로 세율이 오르면 오히려 사람들의 근로의욕을 해쳐서 소득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소득의 함수인 세수도 줄어든다.
따라서 세율이 OR 이상이 되는 경우 세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세율을 오히려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곡선을 주장한 자의 이름을 따서 래퍼곡선 이라고 부른다.
57. 로렌츠곡선
미국의 통계학자 O.M.Lorenz는 소득 분포의 불평등한 정도를 소득지수의 누적 백분율과 소득 금액의 누적 백분율로 얻어진 도표상에 쉽게 측정할수 있다고 하였는데, 이때의 소득 분포 곡선을로렌츠 곡선 이라고 말한다.
58. 스태그플레이션 (Stagflation)
1970년대 들어오면서 일반화된 용어.
stagnation(침체)과 inflation(물가상승)의 합성어로서 경기가 침체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
스태그플레이션은 대체로 호경기의 후유증으로서 나타나는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의 성격을 띤다.
59. 연쇄효과 (Linkage effect)
한 산업의 투자 및 생산증가가 다른 산업에 파급적으로 영향을 주눈 것
이와 같은 연쇄효과는 그 생산물의 증가가 다른 산업에 중간생산물로써 많이 사용될수록 커지며, 반대로 직접 최종 소비재로서 소비되는 생산물을 많이 생산하는 산업은 연쇄효과가 적은 것이다.
60. 엥겔법칙 (Engel's low)
독일의 통계학자 E.Engel이 1875년 근로자의 가계 조사에서 발견한 법칙.
저소득 가정일수록 전체의 생계비에 대한 음식물비의 비중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말한다.
61. GATT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
무역 자유화를 촉진하여 세계 경제를 확대 시킬 것을 목적으로 수출입 제한의 철폐, 관세 인하 및 무차별 대우 등을 기본 원칙으로 1947년 제네바에서 협정된 기구이다.
일명 제네바 관세 협정 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1948년 1월에 정식 발표되었다.
당초 발족 당시의 GATT의 기능은 대부분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 기구적 성격을 띠었으나,그 후 세계 경제의 조류변화와 세계 무역량의 증대 및 GATT 자체의 후진국 무역 증진에 대한 노력의 결과로 후진국 다수가 GATT에 가입하게 되어 오늘날은 선.후진국간 교역 증대 특히 개발 도상국의 무역 증대가 주요 기능으로 되었다.
62. IMF
국제 통화 기금.
통화에 관한 국제 협력과 국제 무역을 촉진하기 위하여 1944년 7월 미국의 뉴햄프셔 주의 브레튼우즈 협정에서 설치가 결정되어 1945년 12월 27일에 발표하게 된 단기 금융을 담당하는유엔 전문기구이다.
63. 구상무역
물물교환무역이라고도 한다.
원래 바터제(barter)는 화폐를 개입하지 않는 물자간의 직접 교환을 의미하나 오늘날은 외국환 이라는 화폐개념을 개입시켜 수출액을 한도로하여 수입액을 결부지어 수입을 제한하는 제도를 말한다.
안도, 모딜리아니 등에 의하여 제창된 라이프-사이클에 의하면, 소비는 소비자의 전생에 걸친 총소득에 의하여 결정된다.
생에 초기와 말기에는 소득이 상대적으로 낮고 중반에는 높다.
소비자는 일생을 통하여 초녕에는 소득이 낮아서 부채를 지다가, 중년이 되면 이 부채를 갚고 저축을 해서 노년에 대비하며, 노년에 이르면 그 저축을 다 소비한 후에 죽는다.
55. 필립스곡선 (Phillip's curve)
필립스 곡선이란 실업률과 화폐임금의 상승률과의 상반되는 관계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며, 각국은 자국의 고유한 필립스곡선을 갖게 된다.
원래 필립스 곡선은 임금상승률과 실업률간의 관계를 표시하였으나, 물가상승률과 실업률간의 관계를 표시하기도 한다.
56. 래퍼곡선
세율이 0 으로부터 점차 올라가면 일정한도내에서는 세수도 증가하지만, 일정수준 이상으로 세율이 오르면 오히려 사람들의 근로의욕을 해쳐서 소득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소득의 함수인 세수도 줄어든다.
따라서 세율이 OR 이상이 되는 경우 세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세율을 오히려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곡선을 주장한 자의 이름을 따서 래퍼곡선 이라고 부른다.
57. 로렌츠곡선
미국의 통계학자 O.M.Lorenz는 소득 분포의 불평등한 정도를 소득지수의 누적 백분율과 소득 금액의 누적 백분율로 얻어진 도표상에 쉽게 측정할수 있다고 하였는데, 이때의 소득 분포 곡선을로렌츠 곡선 이라고 말한다.
58. 스태그플레이션 (Stagflation)
1970년대 들어오면서 일반화된 용어.
stagnation(침체)과 inflation(물가상승)의 합성어로서 경기가 침체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
스태그플레이션은 대체로 호경기의 후유증으로서 나타나는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의 성격을 띤다.
59. 연쇄효과 (Linkage effect)
한 산업의 투자 및 생산증가가 다른 산업에 파급적으로 영향을 주눈 것
이와 같은 연쇄효과는 그 생산물의 증가가 다른 산업에 중간생산물로써 많이 사용될수록 커지며, 반대로 직접 최종 소비재로서 소비되는 생산물을 많이 생산하는 산업은 연쇄효과가 적은 것이다.
60. 엥겔법칙 (Engel's low)
독일의 통계학자 E.Engel이 1875년 근로자의 가계 조사에서 발견한 법칙.
저소득 가정일수록 전체의 생계비에 대한 음식물비의 비중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말한다.
61. GATT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
무역 자유화를 촉진하여 세계 경제를 확대 시킬 것을 목적으로 수출입 제한의 철폐, 관세 인하 및 무차별 대우 등을 기본 원칙으로 1947년 제네바에서 협정된 기구이다.
일명 제네바 관세 협정 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1948년 1월에 정식 발표되었다.
당초 발족 당시의 GATT의 기능은 대부분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 기구적 성격을 띠었으나,그 후 세계 경제의 조류변화와 세계 무역량의 증대 및 GATT 자체의 후진국 무역 증진에 대한 노력의 결과로 후진국 다수가 GATT에 가입하게 되어 오늘날은 선.후진국간 교역 증대 특히 개발 도상국의 무역 증대가 주요 기능으로 되었다.
62. IMF
국제 통화 기금.
통화에 관한 국제 협력과 국제 무역을 촉진하기 위하여 1944년 7월 미국의 뉴햄프셔 주의 브레튼우즈 협정에서 설치가 결정되어 1945년 12월 27일에 발표하게 된 단기 금융을 담당하는유엔 전문기구이다.
63. 구상무역
물물교환무역이라고도 한다.
원래 바터제(barter)는 화폐를 개입하지 않는 물자간의 직접 교환을 의미하나 오늘날은 외국환 이라는 화폐개념을 개입시켜 수출액을 한도로하여 수입액을 결부지어 수입을 제한하는 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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