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Rock] 음악의 역사와 현주소

소개글

락[Rock] 음악의 역사와 현주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락이란 무엇인가?

2-1.락의 역사(국외)
<국외 락 역사 (영국중심)>
2-2.국외 뮤지션
<국외 락 아티스트>
<대표적 밴드>
2-3.락의 역사(국내)
2-4.국내 락 뮤지션
<종류를 통한 분류>
<대표적 뮤지션>
2-5.락의 종류
1. AOR
2. Avantgarde
3. Blues Rock
4. Boogie
5. Crossover
6. Doom Metal
7. Electronic Rock
8. Folk Rock
9. Garage Rock or Grunge Rock
10. Glam Rock
11. Grind Core
12. Hard Core
13. Jazz Rock
14. NWOBHM
15. Pomp Rock
16. Psychedelia
17. Pub Rock
18. Retro Rock
19. R 'N' B
20. Rockabilly
21. Rock 'N' Roll

3. 현재 락의 상황

본문내용

모인 사조이다.
이 용어는 롤링 스톤즈, 못트 더 후플, 페이스, 킹크스, 애니멀스, 야드버드의 음악에서
그들의 주된 근원적 열망을 끌어내려는 그룹들에게 적용된다. 사운드는 전체적으로 현대적인 장비의 이점과 함께 재생되었다. 밴드로는 Black Crowes, Quireboys, Crybabys, Thunder 등이 있다.
19. R 'N' B
리듬앤 블루스의 약칭이다. 블루스와 로큰롤의 기본적인 결합으로 헤비메틀이 세워진 주된 근원의 하나를 이룬다. 처음의 단순한 구조를 척 베리, 보 디들리, 머디 워터스 그리고 비비 킹과 같은 인물들에 의해 탐구되어 여전히 활용되고 있으며 당대의 그룹들의 희망에 멈춰지고 있다. 밴드로는 Black Crowes, Quireboys, Rolling Stones 등이 있다.
20. Rockabilly
힐빌리나 컨트리 음악적인 요소를 지닌 로큰롤의 일종이다. 많은 당대의 록 음악의 활동은 블루스, 휭크, 재즈, 펑크나 메탈과 같은 다른 영역에 영향받은 로커빌리를 통합한다. 밴드로는 Cramps, Stray Cate, Matchbox, Polecats등이 있다.
21. Rock 'N' Roll
블루스와 함께, 로큰롤은 록 음악과 헤비메틀이 최후의 토대가 된 기본 스타일의 하나이다.
매혹적인 댄스 비트를 지닌 뜨거운 에너지와 업 템포의 축가도 이기도 하다. 빌리 할리 앤드 히즈 코멧츠, 척 베리, 리틀 리차드 그리고 제리 리 루이스와 같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50년대 중반을 풍미하였다.
3. 현재 락의 상황
90년대 후반에 인디밴드붐이 일어났을당시, 홍대앞을 중심으로 라이브클럽들이 생겨나면서 인디문화가 한국에 처음 들어왔다고 해도 좋을듯 하다. 그 전에는 인디라는 개념보다는 거의 언더그라운드나 다름없는 음악이었다. 처음 인디문화가 꽃피어나기 시작했을 당시에는 거의 다가 펑크였는데. 노브레인, 크라잉넛을 중심으로 많은 펑크밴드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었고, 헝그리정신을 부르짖으며 열심히 노래했다. 하지만 경제적인 사정으로 많은 밴드들과 클럽들이 문을 닫으면서 침체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몇몇의 인디밴드들이 오버그라운드로 올라가게 되고 (자우림, 노브레인,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등), 대중들에게 "인디"라는 단어에 익숙해진 현재, 인디문화는 아주 안정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전까지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인디밴드 = 펑크밴드" 라는 공식을 과감하게 깬 밴드들이 많이 나타났고, 그야말로 장르의 다양성이 눈에 보일정도로 발전했다. 이런 안정적인 상승세를 타게된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밴드들 자신들의 노력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니겠는가?
인디밴드이면서도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알리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은 많은 밴드들,
음악성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그들의 모습에 대중들은 점점 싸구려 가요에서 실력있는 이들의 음악쪽으로 넘어오게 된것이다. 이런 붐을 타게된 또 다른 요인으로는 눈에 띄게 늘어난 투자다. 부산에서는 해마다 락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고, 또 요즘들어 대형밴드들의 내한공연이 아주 빈번하게 성사되고 있다.
예전처럼 기획만 거창했다가 발표 몇일만에 무산되는 그런 공연은 없다. 그런 큰 공연들은 물론이거니와, 예전에 경제적인 문제로 문을 닫았던 많은 라이브클럽들이 요즘들어 더 좋고 깨끗한 분위기로 속속 문을 열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많이 들리고 있다. 지금 이러한 인디 씬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대중의 가요성향은 상업성으로 무장한 엔터테인먼트 사의 가수들에게 점령당해있는 것은 여전하다. 소위 메이져라고 불리우는 여러 가수들은 음악에만 치중해 있지 않고 연기, 외모 등등 뛰어나야 하고 음악이라는 것이 자기를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음악적으로 뛰어난 뮤지션이라고 불리 울 수 있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러한 대중음악의 편향은 음악성과 대중성만을 요구하는 락이 끼어들기에는 너무나 좁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대중음악은 몇몇 대중성이 있는 소프트 락, 모던 락, 펑크만이 진출해 있으며, 여러 락장르는 언더에만 머물고 있다. 이러한 적은 수의 장르로만 이루어진 대중음악은 점점 퇴폐의 길을 걷기만 하고 있지만 하지만 현재 조금씩 락 밴드들의 메이져 진출로 락에 대한 대중들의 관념이 좋은 쪽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은 좋은 경향이다. 앞으로 대중음악이 음악성을 강조한 쪽으로 바뀌고 단지 듣기 좋은 부드러운 멜로디만이 아닌 여러 장르가 함께 공존하며 발전하기를 우리 조원들은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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