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개관 및 경제현황과 우리나라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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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

● 인도네시아 개관

● 역사

● 정치

● 사회․문화

● 자 연

● 관 광

● 대 한 관 계

● 경 제 개 황

● 투자환경 및 유망 투자분야

● 인도네시아 진출 전략

● 결

본문내용

1
http://www.mofat.go.kr/main/top.html
b. 우리나라기업 진출 현황 및 전망
ⅰ.기업진출현황
- 기업설립 : 총 635개사(한인회 등록기준0
- 업종별 분포
섬유 및 섬유관련 업체 : 약 122개사(전체 19%)
완구 및 완구관련 업체 : 약 33개사(전체 5.2%)
신발 및 신발관련 업체 : 약 63개사(전체 9.87%)
삼성, 현대, 대우, LG, 미원, KODECO, KORINDO 등 그룹 계열사, 기계, 전자, 금속, 화학, 가발, 무역 등 업체진출
ⅱ.경제상의 비중
- 고용 : 한국계 기업이 약 30만명의 근로자를 고용
인니의 전체 경제 활동 인구(81.4백만명)의 3.7%차지
- 한국계 기업의 수출비중
섬유, 봉제 : 인니 전체 수출액 75억불 중에서 12억불 차지(전체의 16%)
신 발 : 인니 전체 수출액 20억불 중에서 7억불 차지(전체의 35%)
완 구 : 인니 전체 수출액 6억불 중에서 2억불 차지(전체의 33%)
ⅲ.산업상의 비중
인도네시아 노동집약 산업의 부문의 생산, 수출, 기술습득에 큰 기여
95년 이후 철강, 자동차, 전자등 기간산업 분야까지 진출
최근 플랜트 건설 및 SOC 기반 확충부문 참여
투자환경 및 유망 투자분야
가. 투자환경
- 원유, 천연가스, 주석 등 풍부 한 천연자원과 2억이 넘는 저렴하고 풍부한 인적자원 보유
- 외환위기 전 정치적인 안정을 바탕으로 외환위기 이전에는 꾸준한 경제성장 이룩
- 인니 정부의 지속적ㅇ니 개방경제 정책, 자유외환정책으로 90년대 중반까지 외국인투자가 크게 증가
- 69년부터 시작된 1차 25개년 장기경제개발 계획기간 중 평균 6%의 경제성장을 이룩
- 96년까지만 해도 매년 7~8%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 아세안 지역의 거점기지로서 각광
- 현재 외환위기를 벗어나고 인니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부족한 자본을 외국인 직접 투자에 상당히 의존할 것으로 전망
나. 투자 유망 분야
- 장기적인 측면 : 인니정부가 정려하는 분야와 풍부한 천연자원과 노동력을 이용하는 분야, 그리고 장기적인 측면에서 현지의 성장잠재력이 큰 분야에 대한 투자 등임.
- 인니정부가 장려하는 투자분야
인니 연관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집약산업의 투자
인니 수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에 대한 투자
현재 매년 약 200만명 신규로 창출되는 인니노동력을 흡수할 수 있는 고용확대산업에 대한 투자
- 투자유망 분야
자원집약 및 자본집약산업 :
자원집약적인 산업 목재가공업, 해양수산업, 펄프 및 제지산업, 팜오일산업등
자본집약산업, 기계부품산업도 투자유망 분야임.
가전제품 분야 :
인니 경제성장과 국민소득증대에 따라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판단 외환위기로 인한 내수침체로 급속히 침체되어 있으나 인니 경제회복과 함께 다시 성장하고 있음
전기부품 : 인니 자체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해 발전소 시설 확장 및 신규ㅈ건설등이 계획되어 있어 전선케이블 등 전기제품 및 전기부품에 대한 향후 수요증가가 예상됨.
환경분야 : 하천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유해물질을 발생시키는 업체에 대해서는 폐기물 자가처리나 우탁처리를 의무화
UTILITY(전기, 가스) 분야 : 부족한 전력사정을 감안 민간 발전분야가 유망
통신분야 : 통신분야는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국내외 업체간 컨소시엄 형태 의 투자가 바람직함
기타 해양수산업, 가축업, 관광, 프렌차이즈 사업, 제약분야도 유망분야임
인도네시아 진출 전략
첫째, 투자의 다각화&고도화 모색
우리 기업들 대부분은 노동집약적 상품을 생산, 이를 국내로 반입하거나 제3국으로 수출하는 데에 초점 - 노동집약적 경공어에 치중 따라서 인프라, 부동산, 금융, 관광 등 비제조업분야로 투자를 다각화할 필요성 제기
둘째, 내수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
내수시장 전략
우수한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 좋은 품질 효율적인 판매망
셋째, 생산 및 경영의 현지화를 추진
인도네시아 내에서의 R&D활동을 활성화·생산의 현지화·경영의 현지화 추진
현지인들의 경험과 정보를 활용하여 내수시장에 대한 침투력 높이는 전략

지금껏 보아온 바와 같이 인도네시아는 과거 빈국의 이미지를 벗고자 힘찬 웅비를 준비하는 국가이다. 최근 정세의 불안으로 인해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충분한 인구수, 미개발된 자원 등 잠재력을 보아서는 세계 어느 나라에 못지 않은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OECD선진국과 중국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안으로 우리나라는 해외 투자에 대한 인식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으며, 미개척 국가의 개발이 하나의 대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 투자국의 일순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제는 좀더 과감한 투자와 개척이 기타 선진국보다 먼저 인도네시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 특히 최근에 불고 있는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인도네시아는 불모지나 다름이 없어 우리나라 업체의 진출이 눈에 띄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는 아직 국가 기간 시설에 있어서는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인도네시아와의 경제 교류시 건설업의 진출도 좋은 컨텐츠가 된다. 이제는 예전에 진출했던 제지나 목재업만으로는 인도네시아 경제성장에 맞춰서 교류하기에는 힘들 것이다. 이제 세계는 무한 경쟁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WTO와 뉴 라운드는 우리나라 무역환경의 목을 더 죄어 올 것이며 여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계 각 국과 다방면에 걸친 교류가 필요하다.
참 고 문 헌
참고 웹 사이트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 :
http://www.mofat.go.kr/missions/Indonesia.nsf?opendatabase
디지틀인도네시아 :
http://user.chollian.net/~jaya63/
비즈꾸 :
http://www.bizku.com/
국가 정보원 :
http://www.nis.go.kr/
코리아넷 :
http://www.korean.cbn.net.id/
한국교회학교 :
http://iretv.com/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자카르타 무역관 :
http://www.kotra.or.kr/ktc/jkt/main.php3
두산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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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2.21
  • 저작시기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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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3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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