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지역경제블럭(regionnal economic block)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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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무역]지역경제블럭(regionnal economic block)의 현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유럽연합(EU)

2. 북미자유무역지대(NAFTA)

3. 아세안 자유무역지대(AFTA)

4.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 (APEC)

참고자료

본문내용

터의 일방적 통상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APEC를 통해 각 회원국들은 대양주는 물론 남미국가들이 상호간 새로운 경제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PEC는 ASEAN, NAFTA, CERTA의 회원국들이 다수 참가하고 있기 때문에 APEC의 무역 및 투자자유화가 실현될 경우, 이러한 지역블럭들이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새로운 경제협력관계가 구축될 것이다.
5. 중남미 경제블럭 (LAFTA)
앞에서 우리나라와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제블럭들을 살펴보았는데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경제블럭이 존재한다. EC의 성공적인 형성에 자극을 받은 남미국가들은 경제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경제블럭을 발족시켰다. 그 중에서 라틴아메리카自由貿易聯合(LAFTA)은 초기에 의욕적인 통합계획을 통하여 역내무역의 확대와 회원국의 산업구조조정을 추진하려 하였지만 역내 선후진국간의 무역불균형이 심화되고 경제성장의 격차가 누적됨에 따라 이해관계의 대립이 발생하여 내부 결속력이 약화되었고 이에 따라 1990년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멕시코, 파라과이, 우루구아이,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베네주엘라, 볼리비아 등 총 11개국으로 구성된 LAIA를 구성하게 되었다. 이 기구는 LAFTA의 기본정신을 이어 받고 있으나 회원국들간의 경제적 격차가 상이하다는 인식아래 회원국들을 경제발전단계에 따라 역내 선진국, 중진국, 후진국으로 나누어 經濟發展段階에 相應하는 特惠와 義務條項을 부과하고 있다. 중남미의 대표적인 경제통합체인 LAIA는 회원국간의 경제여건상 차이를 인정하고 있으며 자유무역화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중남미 특유의 정치적 특성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내에 성공적인 경제통합을 이룩할 가능성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전망된다.
1969년도에 성립된 ANCOM은 당시 LAFTA내의 小地域 그룹으로서 경제발전 격차에 따른 경제통합이익의 불균형적 배분을 극복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볼리비아, 콜롬비아, 에쿠아도르, 페루, 베네주엘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LAFTA의 선별적 관세인하 방식을 지양하고 일괄인하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역외 비회원국들에 대한 공동관세 채택을 위한 계획도 수립하였다. 관세인하성과는 LAFTA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역외 비회원국들에 대한 공동관세에 있어서는 최고관세와 최저관세를 설정하여 그 범위내에서 역외 관세율을 조정하고 있다. 1991년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의 4개국이 합의한 SCCM은 LAIA의 실현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인식하에 비교적 합의가 쉬운 소수의 국가들에 의한 경제통합계획으로 볼 수 있으나 이 기구 역시 확고한 제도적 정비를 거치지 못하고 느슨한 상태로서 성공가능성이 많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참고자료
조현수 「 세계의 경제통합과정과 새로운 변화」 (2002)
정용균, 김중렬 「NAFTA결성과 북미경제 통합요인」(2001)
산업연구원 www.keit.re.kr
김세영·허윤, 국제무역론 (율곡출판사) 2004
심승진, 국제경제관계론 (법문사) 1995

키워드

경영,   경제,   사회,   레포트,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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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3.19
  • 저작시기2006.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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