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성 물질 10종류 , 중금속 물질 10종류의 구조식과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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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암성 물질 10종류 , 중금속 물질 10종류의 구조식과 특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발암성 물질 10종류 ☀
 벤젠 [ benzene ]
 톨루엔 [ toluene ]
 트리클로로에틸렌 [trichloroethylene]
 벤지딘 [ benzidine ]
 브롬산칼륨 [ potassium bromate ]
 크실렌 [ xylene ]
 크롬산나트륨 [ sodium chromate ]
 톨루엔 [ toluene ]
 나프탈렌 [ naphthalene ]
 아세트알데히드 [ acetaldehyde ]

☀ 중금속 물질 10종류 ☀
 셀렌 [ selenium ]
 비소 [ 砒素 , arsenic ]
 납 [ lead ]
 안티몬 [ antimony ]
 카드뮴 [ cadmium ]
 수은 [ 水銀 , mercury ]
 아연 [ 亞鉛 , zinc ]
 바륨 [ barium ]
 알루미늄 [ aluminium ]

본문내용

다. 묽은 질산에는 쉽게 녹지만, 진한 질산에는 철과 마찬가지로 부동상태로 되어 침식되지 않는다. 염소 및 브롬 등과는 격렬하게 반응한다.
【제조법】
황화광석인 경우에는 배소(焙燒)하여 황분을 어느 정도 낮추어 용광로나 반사로 등에서 제련한 다음, 전로(轉爐)에서 불어 주어 소위 베세머매트를 만든 다음, 이것으로부터 금속니켈을 얻는다.
제련법으로는 건식법인 올퍼드법과 일산화탄소를 이용하는 몬드법, 그리고 전해정제법 등이 있다. 올퍼드법에서는 망초(芒硝)와 코크스를 첨가하고 가열하여 구리를 분리시키고 나서, 완전히 배소하여 산화물로 만든 다음 환원시킨다. 몬드법에서는 베세머매트를 산화배소한 다음 수성가스를 써서 환원시키고, 이것을 일산화탄소와 60℃에서 반응시켜 니켈카르보닐[Ni(CO)4]로써 휘발시킨 다음, 180℃로 가열·분해시켜 금속니켈을 얻는다. 이 때의 순도는 99.8∼99.9%이다. 전해정제법에서는 베세머매트로부터 얻은 환원물 또는 조(粗)니켈을 양극으로 하고, 황산니켈을 전해용액으로 써서 전기분해시킨다. 제품의 순도는 99.9% 정도이다.
이들 방법 외에도, 광석을 암모니아수에 가압침출(加壓浸出)시켜 아민착염[Ni(NH3)6SO4]을 얻은 다음, 이것을 수소를 써서 환원시키는 습식법(濕式法)도 시도되고 있다. 또한, 전해니켈을 융해시킨 다음 탈산시키지 않고 그대로 물 속에 떨어뜨려 알갱이 모양의 니켈로 만든 것을 니켈쇼트라고 한다. 그러나 이들 정제(精製)니켈은 가스를 함유하고 있어 부서지기 쉽기 때문에 그대로 가공할 수 없어, 다시 융해 및 탈산을 시켜 가공한다.
【용도】
니켈의 가장 큰 용도는 특수강에 첨가하는 것인데, 페로니켈 또는 니켈지금(地金)이 사용된다. 또, 니켈도금(鍍金)은 아름다운 광택과 내식성(耐蝕性)을 지니고 있어, 각종 도금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전기통신기 재료로서도 널리 쓰이는데, 판(板) 및 선의 형태로 진공관 재료로 쓰이고 합금으로서 자성재료 및 전열재료로 사용된다. 비철합금(非鐵合金)으로는 백동·양은·모넬메탈·하스텔로이드·인코넬 등이 있는데, 내식·내열·강도 등에서 각기 특징을 지니고 있어, 기계장치의 구조재료로 사용된다. 이 밖에 각국에서 합금의 형태로 화폐를 만드는 데 쓰이고 있으며, 수소첨가 반응에서 촉매(觸媒)로도 사용된다.
알루미늄 [ aluminium ]
주기율표 3B족에 속하는 금속원소.
원소기호 : Al
원자번호 : 13
원자량 : 26.98154
녹는점 : 660.4℃
끓는점 : 2467℃
은백색의 부드러운 금속으로 전성(展性)·연성(延性)이 풍부하여, 박(箔)이나 철사로 만들 수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알루미늄은 98.0∼99.85 %의 순도이며, 주요 불순물은 규소와 철이다.
성질은 순도에 따라 다른데, 전기의 양도체로, 비저항은 구리의 약 1.6배이다. 또 비중으로 보아 전형적인 경금속이다. 공기 중에 방치하면 산화물의 박막(薄膜)을 생성하여 광택을 잃지만, 내부까지 침식되지는 않는다. 공기 중에서 녹는점 가까이 가열하면 흰 빛을 내며 연소하여 산화알루미늄이 된다. 이때 높은 온도가 되므로, 분말을 써서 금속의 야금(冶金)이나 용접을 한다.
질소·황·탄소 등과 직접 화합하여 질소화물·황화물·탄화물이 되며, 할로겐과도 작용하여 염화물·브롬화물 등을 만든다. 산에 녹아 염을 만들지만, 진한 질산에는 잘 침식되지 않는다. 알칼리에 녹아 수소를 발생하여 알루민산염이 된다.
【제조법】
공업적 제조법으로는 대부분 에루-홀법이 사용되고 있는데, 산화알루미늄을 주원료로 하여, 이것을 융해한 빙정석 속에서 만든다. 산화알루미늄은 바이어법으로 만들며, 빙정석은 천연의 것 또는 수산화알루미늄을 플루오르화수소산에 녹여서 수산화나트륨으로 중화시켜서 만든 것을 사용한다.
전해로(電解爐)는 강철제의 운두가 얕은 직사각형 내화벽돌과 두꺼운 탄소로 라이닝(lining:안붙임)이 되어 있고, 이것이 음극(陰極)으로 되어 있다. 노의 상부에는 소성전극(燒成電極)이나 제데르베르크식 전극을 사용한다. 소성전극은 피치코크스를 주제로 하고, 점결제(粘結劑)로서 피치-타르 등을 가해서 소성한 것이며, 단면이 작기 때문에 다극식(多極式) 양극이 되지만, 제데르베르크식은 1~2개의 전극으로 큰 용량의 조업이 용이하기 때문에 현재는 대부분 이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이 방식의 전류용량은 1∼6만 암페어(A)이며, 최근에는 10만A나 되고, 노의 효율이나 열손실 등을 고려하여 대형로가 되는 경향이 있다.
산화알루미늄이 전기분해되면 음극에는 알루미늄, 양극에는 산소가 생기는데, 산소는 양극의 탄소와 반응하여 이산화탄소 및 일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 전기분해 온도는 약 970℃, 전압은 4.5∼6.5볼트(V)이다. 알루미나가 7% 정도일 때가 효율이 좋으며, 감소하면 이른바 양극효과 때문에 좋지 못하므로 휘저어 주어야 한다. 원료인 산화알루미늄은 하루에 몇 번 첨가해 주고, 노 바닥에 괸 알루미늄은 종종 사이펀 등으로 떠낸다. 이때의 제품의 순도는 99.7∼99.9%이다. 전류효율은 80∼90%이고, t당 소비전력은 1만 8000㎾h이다.
이보다 더 정밀하게 할 때는 3층식 알루미늄정제법을 사용한다. 이것은 1922년 후프스가 공업화한 방법인데, 전기로의 하층에 조(粗)알루미늄합금(약 30%의 구리가 함유되어 있다)을 녹이고, 중층에 전해욕(電解浴), 상층에 정제된 알루미늄이 뜨는 전기분해법이며, 순도 99.92∼99.999%의 것을 얻을 수 있다.
【용도】
전성(展性)·연성(延性)이 풍부하고 비중이 작으며, 열·전기의 전도성이 크고 대기 중에서의 내식성이 강하기 때문에, 판재(板材)·박재(箔材)·봉재(棒材)·선재(線材)·관재(管材)·형재(型材) 등 모든 형태로 가공되어 이용된다.
가벼운 점을 이용하여 항공기·자동차·선박·철도에 사용되고, 전기의 양도체인 점을 이용하여 송전선 등에 사용된다. 또, 식품공업·식기류 등에서 알루미늄이 많이 이용되는 것은 내식성(耐蝕性)과 인체에 해가 없는 점 때문이다. 이밖에 페인트, 알루미늄박에 의한 포장이나 건축재료 및 원자로재 등 현재까지 매우 많은 용도가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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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4.01
  • 저작시기2005.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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