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와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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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붉은 악마와 마케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붉은 악마 이름의 유래

2. 붉은 악마의 설립 목적

3. 붉은 악마의 조직 및 슬로건

4. 2002년 월드컵과 붉은 악마

5. 붉은 악마의 상징성

6. 붉은 악마를 이용한 마케팅

7. 2006년 월드컵 공식 후원 업체

8. 2006년 월드컵을 겨냥한 기업들의 마케팅

9. 2006년 월드컵을 겨냥한 마케팅

10. 붉은 악마의 상업성 논란

11. 붉은 악마를 이용한 마케팅 제안서

본문내용

`를 독일 월드컵 공식 응원가로 발표했다.(2) 시청 앞 광장을 잡아라 2002 한.일 월드컵은 시청 앞 길거리 응원이라는 새로운 풍속을 정착시키면서 `광장 문화`를 우리 생활 속으로 끌어냈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도 시청 앞 광장을 잡으려는 경쟁이 치열했다. 결국 사업자로 선정된 곳은 SK텔레콤. 서울시청 앞 광장과 청계광장에서 펼쳐지는 독일 월드컵 길거리응원 행사 민간 주최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부터 각 기업과 방송사의 거리응원 허가 신청서가 밀려들자 `2006년도 독일 월드컵 길거리 응원행사 민간주최자 공모`를 내걸고 2월 한달 동안 공개입찰에 들어갔다.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곳은 세 군데였다. SK텔레콤이 5개 언론사와, KTF가 붉은악마 및 현대자동차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MBC는 독자적으로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다. 이들 세 곳은 서울시를 상대로 제안 설명회를 했다. 서울시 장덕윤 체육주임은 사업자가 선정되기 전 "사업자를 선정하게 되는 평가단은 공연관련 전문가, 스포츠마케팅 전문가 등 10여 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재정력 및 기획력, 신뢰도, 안전대책 완성도, 서울시 문화마케팅 기여도 등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 시청 앞 광장은 한.일 월드컵에서 `응원 문화의 성지`로 자리를 잡으면서 월드컵을 상징하는 장소가 됐다. 따라서 각종 캠페인이나 언론 노출에 따른 홍보 및 마케팅 효과가 극대화되는 곳이다. 올해는 시청 앞 광장에 청계천까지로 그 범위가 넓어졌다. SK텔레콤은 지난 한.일 월드컵에서도 붉은 악마와 함께 캠페인을 벌이며 시청앞 거리 응원 행사를 진행해 대성공을 거뒀고, 이번 월드컵에서도 거리응원 민간사업자로 선정돼 월드컵 관련 마케팅에서 2회 연속 판정승을 거둔 셈이 됐다. SK텔레콤과 KTF는 거리응원 민간사업자 경쟁을 비롯해 붉은악마 이용 마케팅까지 이동통신사 간의 뜨거운 경쟁을 계속하며 월드컵 마케팅 전쟁을 대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영표와 박지성을 광고 모델로 영입해 이미 광고 촬영을 끝냈고, 가수 윤도현을 모델로 활용해 월드컵 광고를 시작했다. KTF는 2001년부터 대한축구협회를 모기업 KT와 함께 지원하고 있으며, 붉은 악마도 공식 후원하고 있다.(3) 인터넷 업계 “축구 중계권을 확보하라” 포털사이트 등 인터넷 업계 역시 월드컵 관련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은 7일 2006 FIFA 월드컵 중계권 대행사인 인프론트(Infront Sports &Media AG)사와 계약해 국내 최초로 월드컵 인터넷·모바일 중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에 따라 공중파 방송사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현지 국제방송센터(IBC)에 전용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네티즌 통신원을 파견해 현장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다음미디어부문 석종훈 대표는 “공중파 방송을 통해서만 중계되던 월드컵이 국내 처음으로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서 공식 중계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독일월드컵을 통해 배너 및 동영상 광고 등을 포함, 약 100억원이 넘는 경제적 이익과 약 500억원에 이르는 기업이미지 제고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축구 관련 영상을 월드컵 공식사이트를 통해 서비스하고 사진, 문자를 활용한 실시간 경기 중계를 제공할 예정이며, 네이버는 붉은악마 후원사로서 응원에 동참할 독일 현지 교민들에게 대형 태극기, 공식 응원복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10. 붉은 악마의 상업성 논란
(1) 홈페이지의 운영비
홈페이지 개설이후 많은 사람들이 들락날락 거리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서버를 증설해왔는데 그것을 유지할 비용이 매우 크다. 그래서 홈페이지 운영을 위한 비용이 다수 차지 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왠 만큼 큰 조직이 홈페이지 하나 없으면 거의 사양되는 환경에서 붉은악마가 홈페이지 하나는 있어야 하고, 그리고 어느정도 서버가 안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2) 응원도구 제작
2002년때 경기장에 올려진 대형 태극기보고 많은 감동들 받았을 것이다. 경기 때마다 한 카드섹션 종이들 모두 후원금으로 제작된다. 당시 SKT의 후원금이 대형태극기와 카드섹션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여기엔 머플러의 제작도 들어간다.
(3) 원정비용 절감
2002년 월드컵 이후 붉은악마가 가장 많은 노력을 하고 스폰서를 얻은 이유라 할 수 있다. 붉은악마가 2006년 원정 응원단을 많이 꾸리기 위해서 가능한 적은 비용으로 독일 원정을 떠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였고, 어느 정도 스폰을 얻은 결과 이루었다.
후원을 받는 이유는 대체로 이렇게 3개로 후원을 받는 큰 이유라 볼 수 있다. 이밖에도 무료 배포될 응원가CD 제작도 있고, 쉼터 관리비용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견이지만. 붉은악마의 상업성이라고 많이들 말들 하시는데 상업성이란게 어떠한 영리 추구를 하는 집단에게 하는 말인데, 현재 붉은악마가 어떤 영리를 추구했는지 매우 궁금하다. 단지 스폰서 받았다고 상업성을 뛴다고 얘기하면, 기업들로부터 후원받는 많은 봉사단체나 NGO단체들도 영리 추구단체인지 의문이다. 현재 붉은악마는 최대한 투명하게 자금을 운영하기 위해서 대의원회나 쉼터회의에서 스폰받은 금액과 사용금액을 밝히고 있다. 또한 스폰서금액이 모든 활동과정이후 남았으면 그건 축구발전기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11. 붉은 악마를 이용한 마케팅 제안서
<1>
붉은 악마 이미지를 이용해서 유소년 클럽팀을 창단하여 한국 축구의 빈약한 선수층을 보완하는 것이 목적이다. 운영비는 기업의 사회 환원 마케팅, 정 마케팅을 모터로 해서 기업의 후원을 유도한다. 월드컵 때에만 부각되는 붉은 악마라는 이미지를 월드컵 때 뿐만 아니라 프로 축구로 연계하여서 유소년 축구클럽 활성화를 유도 한다.
<2>
대한 축구협회의 산하기관으로 편입을 하여서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더 조직적인 응원을 유도 한다. 붉은 악마 이미지를 이용하여 다수의 기업들로부터 후원이 예상되며. 대한 축구협회의 산하 기관이나 별도의 조직으로 운영을 실시 한다. 붉은악마의 경영 측면은 대한 축구협회의 도움을 받고 하지만 모든 계획과 행동은 붉은악마 단독으로 이루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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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5.12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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