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영상 장비) 가상현실 장비의 사용처 및 기술현황과 우리나라의 현황

목차

1.역사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 현재현황 및 기술수준
군사용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현황


3.우리나라의 현황

본문내용

세팅해 놓으면 자동으로 작동된다. 카메라를 원격 제어하는 리모트 콘트롤러로 줌과
초점을 조작할 수 있고 원터치 방식으로 각각의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또한 PAN/T
ILT는 옥외 방수형으로 카메라를 상하좌우로 이동시킬 수 있고 밀폐형 하우징 내부에
팬히트가 내장돼 주위 온도변화에 상관없이 카메라가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시엠알은 또 384회선까지 내선을 확장할 수 있고 ISDN과 응용할 수 있는 복합
교환시스템인 디지털교환기, 선박의 열악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특수재질과 배의 운
항이나 진동으로 파손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춘 아날로그교환기, 각종
전화기시스템 등 선박용 교환기시스템을 소개한다.
이와함께 산업용 기계에 적용해 유체·물·연료 등의 온도를 측정하는 온도감지센서,
주엔진의 배기가스와 같이 고온·고압·고진동 물체의 온도를 측정하는 온도감지센서,
주위온도 측정에 사용하는 온도감지센서, 배의 구동 스쿠류축의 온도 측정용 온도감
지센서 등 한국시엠알이 생산하는 각종 온도감지센서류도 출품한다.
△삼영이엔씨는 육상·해상용 전자통신장비와 항해전자장비·어로전자장비 등 고부가
전자장비를 자체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로 수출하는 벤처형 중소기업이다.
78년 창립한 삼영이엔씨는 각종 육상·해상용 장비 전문업체로서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매년 제품기능 향상과 새로운 장비를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올
상반기에 국방관련 사업을 획득해 방위산업분야에서도 높은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삼영이엔씨는 이번 벤처국방마트에 디지털 주파수 신서사이저(DDS) 방식을 채택한
행해조난 안전시스템(GMDSS)과 송수신기 본체에 DSC를 내장해 별도의 DSC 전용수
신기가 필요없는 무선통신장비, 소형 선박이나 함정을 타깃으로 개발한 칼라 TFT 10.4인치 레이더 ‘SMR-2400/3600’ 신제품을 출품한다.
해상조난 안전시스템(GMDSS)은 소형 원격제어기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MF/HF
대역의 ‘SRG-250/400’을 비롯, 자가진단과 고장검사 기능이 내장된 VHF 조난통신
기 ‘STG-150’, 조난시 일반 선박이나 구조지원정 등과 교신할 수 있는 VHF 무선전
화장치 ‘GMD-150’, 항해·기상·긴급조난 등 각종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수신기
‘SNX-200’, 조난자의 위치신호를 송신하는 ‘TRANSART’ 등을 출품한다.
또 선박이나 함정은 물론 육상과 해상 간에 자유로운 교신이 가능한 무선통신장비
로써 다이렉트 디지털 신서사이저 방식을 채용해 음질과 안정도를 크게 높인 2㎒의
‘SRG-2050D’와 27㎒의 ‘아크로-Ⅱ’ 등 디지털 SSB 무선송수신기류도 소개한다.
이와함께 해상전화·데이터전송·팩스송수신 등 다양한 위성통신을 구현한 ‘CAPSAT
Fleet 77’을 비롯해 위성항법장치에 전자해도를 접목해 상대선박의 자동추적기능과
암초·등심선·EEZ 표시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예측이 어려운 해상환경에서 안심하고
항해할 수 있는 각종 항해장비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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