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산수화

목차

<1.레포트를 쓰면서..>

<2.산수화의 정의>

<3.조선 전기 중기의 산수화>
-안견의 몽유도원도

<4.조선후기 산수화>
-진경산수화
-정선의 인왕제색도
-정선의 금강전도
-김홍도의 세한도

<5.레포트를 끝내고..>

본문내용

매우 간략하게 그린 작품으로 그가 지향하는 문인화의 세계를 잘 보여준다. 갈필로 형태의 요점만을 간추린 듯 그려내어 한 치의 더함도 덜함도 용서치 않는 까슬까슬한 선비의 정신이 필선에 그대로 드러나 있다. 이 그림에는 김정희 자신이 추사체로 쓴 발문이 적혀 있어 그림의 격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날이 차가워진 다음에야 소나무 잣나무가 늦게 시듦을 안다'는 논어의 한 구절을 빌어 '세한도'라는 말을 쓰게 된 것이다.
5. 레포트를 끝내고..
이번 레포트를 쓰면서 조금 힘이 들었다. 산수도에대해 수업시간에 제대로 듣지 않은 탓 이가장 컷는거 같았다. 그때문인지 산수화에대해 조금더 알아야 했기에 자료도 충분치 않았고 그자료로 내가 알게 된다는것이 조금 힘이들었었던거 같다. 산수화는 처음이 아니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림자료를 보면서 초중고 과정을 거치면서 한번쯤은 보앗을만한 것들이 있었다. 그리하여 조금 낮설지 않게 쉽게 다가서서 배울수 있었다. 조선시대 화가 정선, 안견 , 김홍도는 가장 많이 들어본 화가 였었다. 그화가가 무엇을 하였는가에 대해는 알지 못했지만 산수화 조사로 인해 이사람들은 산수화를 발전 시킨 중요한 인물 이었고, 조선시대 초 중 후기의 화가 였음을 알았다. 안견의 몽유도원도와 김홍도의 세한도는 가장 인상적이었다. 꿈에서 본 것을 3일만에 완성 하는 안견의 대단한 실력을 알수있었다. 김홍도의 세한도는 김홍도의 마음이 아주김은 곳에서 느껴졌었다. 우리나라 미술에 대해 배울시간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수업시간에 조금더 열심히 하여 교양과목을 더욱 열심히 배워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워드

산수화,   조선시대,   전통미술,   정선,   진경산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