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소개글

부동산 투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투자 대상을 부동산으로 결정한 이유
(1) 정기예금
(2) 주식
(3) 부동산
※ 예금 / 주식 / 부동산의 특징 비교

2. 현 시점에서 부동산이 가지는 장점
(1) 지속되는 저금리
(2) 행정수도와 고속전철의 개통
(3) 주 5일 근무제

3. 부동산 투자 성공전략
(1) 정보의 입수
㉠ 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정보의 입수시 유의할 점과 방법
㉡ 실제 정보 입수 시 유의할 점과 방법
(2) 부동산 해당 지역의 선정(서울을 중심으로)
㉠ 주변에 구매력이 높은 사람들이 많은 곳
㉡ 교통, 문화시설,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 지역 브랜드 가치가 높은 곳
㉣ 주변 교육 여건이 좋은 곳
㉤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 주변지역
(3) 건물의 선정
(4) 부동산 사는 방법
㉠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 중계수수료를 아끼면 안된다
㉢ 중개업자와 친해져야 한다.
㉣ 부동산 가격의 흥정
㉤ 다리품을 팔아야 좋은 물건을 고른다
㉥ 정부 발표를 무조건 믿으면 안 된다
㉦ 아파트 구입시에는 반드시 목 좋은 아파트를 구입해야 한다.
(5) 부동산의 되파는 시점 포착

4. 나의 전략

5. 레포트 후기

본문내용

의 양도로 인한 자본이익에 대한 세금
도 세율을 50%로 올렸기 때문에 강남 지역 아파트에 대한 투자로는 이익을 낼 수 있긴 하지만 상당부분 세금으로의 손실이 예상된다. 또한 아파트 분양권의 전매 잔금을 납부하기 전까지 그 권리를 다른 사람에게 파는 것
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나 임대형 빌딩의 경우에는 개발부담금이나 양도소득세가 중과세(2증과세의 줄임말) 되지 않으며 수익성도 높다. 강남의 경우 매물이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목이 좋은 곳에 위치한 건물이라면 투자가치가 있다. 특히 대치동은 아파트 단지가 대거 위치하여 사람들의 상주인구 및 유동인구가 충분하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대치동은 자녀의 교육여건에 가장 부합한 지역으로 기업형 입시학원이 대거 자리잡고 있으며 유흥가가 적다. 압구정처럼 교통이 혼잡하지도 않으며 차량이용이 불편한 것도 아니다.
이에 더하여 대치동에는 구매력이 높은 부자가 상당 부분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임대형 빌딩에도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자가 많다는 것은 건물 차후 가격이 상승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임대료 수익이 예상되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역적으로 강남에 건축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것에 기인하여 임대형 빌딩의 향후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게다가 가격이 오르는 것은 물론 초과수요로 인해 환금성도 매우 높아 질 것으로 점쳐진다. 대치동의 경우 투기지역으로 분류되어 투자가 자가(自家)로 주택담보를 대출받을시 원래 금액의 50~80%만 받을 수 있지만 임대형 빌딩은 그렇지 않다. 다시 말해 금융권을 통한 대출이 어렵지가 않다는 것이다. 단지 아파트의 4~5배에 달하는 매매가를 충당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 2006년 5월 27일 등록된 강남구 대치1동의 미륵세존 빌딩의 경우 160평이 11억에 매매되고 있다. 넉넉하게 15억을 예상으로 충당을 한다면 혼자서는 어렵다. 그러므로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동업이 필수적이다. 현재 대출이자(4.5%)가 가장 싼 국민은행의 경우 아파트를 통한 주택담보 대출액은 아파트 매매가의 70~80%이다. 강남의 임대형 빌딩의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경우 인터넷 다음 카페나 네이버 지식인카페를 통한 정보로는 강남 부동산을 원하는 투자가들은 보통 자산이 3억 이상인 사람이 많았다. 즉 3억의 아파트 담보로 70%의 담보를 대출받을 수 있다면 한 사람당 2억 1천만원이 확보 되는 것이고 이렇게 6명이 모이면 지상9층의 임대형 빌딩을 마련할 수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다음 카페, 네이버 카페)등을 잘 활용하여 마음이 맞는 사람을 통해 서로 협력하여 대치동 부동산시장 사정에 대해 장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철저히 알아보고 준비한다면 결코 대치동 임대형 빌딩의 투자도 절대 꿈이 아닐 것이다.
5. 레포트 후기
4년간의 경영학과 수업을 통하여 예금, 주식 등에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배워왔으며 얕게나마 그 깊이를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부동산에는 완전히 문외한이었던 나로써는 참으로 어렵고도 예측하기 힘든 것이 부동산가격인 것을 깨닫게 되었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부동산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 상황을 느끼면서 인터넷에도 항상 실시간 정보를 습득하고 있어야 하며 다리품을 팔아가며 여러 군데를 돌아다녀야 부동산 경기를 파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야 한다. 게다가 정부의 대책은 너무 믿어서도, 무시해서도 안 된다. 향후 10년을 보는 안목으로 부동산을 사고파는 실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많은 공부와 실전경험 그리고 담대함 거기에다가 적절한 운까지 더하여져야 우리가 소위 말하는 땅 부자가 탄생이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비록 레포트를 통해 만났던 부동산 공부였지만 뜻 깊었던 시간이었고, 부동산에 대해 풍부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을 값지게 생각하면서 이 글을 마치고자 한다.
[참고자료]
다부자씨는 부동산으로 30억을 만들었다(2004) / 정광영 지음 / 더난출판
부동산 시장의 법칙(2004) / 차학봉 지음 / 조선일보사
대한민국 강남특별시(2005) / 김상헌 지음 / 위즈덤하우스
대한부동산학회(http://www.kres.or.kr/)
네이버 부동산(http://land.naver.com/)
머니투데이(www.moneytoday.co.kr)
이데일리(www.edaily.co.kr)
매경이코노미(http://www.m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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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전략,   재테크,   수익,   안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