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라네트, 비타500, 스타벅스의 마케팅전략, 촉진전략 분석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풀무원, 라네트, 비타500, 스타벅스의 마케팅전략, 촉진전략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풀무원
▶ ‘풀무원’의 마케팅전략
▶ ‘풀무원’과 경쟁사(‘해찬들’) 비교
- ‘풀무원’과 ‘해찬들’의 기업이념 비교
- ‘풀무원’과 ‘해찬들’의 CI비교
- ‘풀무원’과 ‘해찬들’의 광고 비교
▶ [첨부자료] ‘CJ푸드시스템’과 ‘풀무원’의 비교

Ⅱ. 스타벅스
▶ ‘스타벅스’의 마케팅전략

Ⅲ. 햇반 (마케팅전략)
▶ ‘햇반’의 마케팅전략

Ⅳ. 비타500 (촉진전략)
▶ ‘비타500’의 촉진전략

Ⅴ. 라네즈 (촉진전략)
▶ ‘라네즈’의 촉진전략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상품의 기증상 특징과 편익에 초점을 맞추어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것은 ‘15초 한계의 힘’을 통해 최적화 되어 있는 것이다. 오프라인 마케팅에서 체면 효과처럼 반복되는 절대 도달률은 브랜드 파워의 기본으로 생각하며, 그것은 막대한 예산을 필요로 하게 된다. 오프라인 마케팅은 하나의 브랜드에 하나의 아이덴티티를 주는 것이 최대한의 목표이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서 오프라인 마케팅에는 많은 인적, 물적 투자가 이루어지며, 효과도 만족 할 만큼 강하게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현재의 온라인 마케팅은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이며 효과가 약하다고 인식되어있다. 이러한 인식은 지금까지 배너라는 좁은 의미의 온라인 마케팅 위주로 이루어 져있기 때문이다. 배너 사이즈와 용량의 한계는 Creative의 한계로 이어졌고, 이는 브랜딩 목적보다는 단순 고지로서의 역할을 수행만을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게임, 경품, 궁금증과 같은 배너를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장치가 필요했고, 게다가 배너 광고에는 브랜드 메시지를 포함시켜 User들에게 브랜드를 기억하도록 만드는 것이 온라인 광고의 현황이었다.
지금까지 온라인 마케팅은 오라인 매체를 선정하여 프로모션하고, CTR 측정하여 클릭률이나 행동이 이루어진 정도가 정량적으로 많다면 그게 성공한 온라인 마케팅이었다.
하지만, 라네즈걸은 온라인 마케팅의 새로운 정의를 내렸다. 즉, 기존의 성공이 목표가 아닌 고객에게 브랜드만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온라인 마케팅으로 정의를 내린 것이다. 디지털 미디어인 Online은 고객 체험의 장으로써 기존 오프라인의 한계를 뛰어넘어 고객에게 브랜드에 대한 새롭고 즐거운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즉 온라인 마케팅의 무한한 가능성을 브랜드 체험이라는 영역에 사용한 것이다. 온라인 런칭 브랜드인 라네즈 걸을 고객에게 경험을 전해주고 라네즈 걸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낸 좋은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라네즈걸의 런칭 전략의 기본은 배너와 이벤트에 국한된 온라인 마케팅이 아닌 온라인 공간에서의 만남, 느낌, 관계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간의 커뮤니케이션과 경험을 만들어 주었다. 이러한 온라인 기본 전략을 surround 전략, moving 전략, 라이프 스타일 전략을 사용했다. 라네즈걸은 제품 출시 이전부터 소비자들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 싸이월드에 라네즈걸 미니홈피를 열어 미니홈피에 라네즈걸 캐릭터 소개와 매일매일 일기, 라네즈걸 스타일 제안, 쇼핑, 추천데이트, 깜짝 이벤트(예- 라네즈 걸의 CF를 똑같이 따라하여 재미있게 연출한 사진들을 응모하는 포토 콘테스트) 등 걸(girl) 세대의 관심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또한, 인터넷쇼핑몰들은 고객이 생산자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해 상품 정보를 교환하고 판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블로그 형식의 페이지 운영을 하였다. 보통 소비자들은 회사 측의 일방적인 상품 정보보다 다른 고객들의 구매 경험과 상품평을 더 신뢰하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활용한 것이다. 온라인 마케팅은 광고, 프로모션, 미니홈피, 홈페이지를 매체로 하여 이루어 졌으며 이들 4개의 매체를 통해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고 고객에게 서비스 하게 하였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고객과 밀착적인 관계를 맺어 갔다.
포털사이트 프로모션, 인터넷 cf, 미니홈피, 홈페이지등 온라인 마케팅의 모든 요소는 연결되었고 그들은 서로 간의 시너지를 발생기켰다. 또한 단순 프로모션의 고지가 아닌 사전광고, 런칭광고, 런칭 후 광고를 통한 움직이는 런칭 전략을 시도했다. 특히 온라인만을 위한 1분, 2분 30초 짜리 동영상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의 Creative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었다. 이와 같은 라네즈걸의 온라인 마케팅은 2주만에 14만명이라는 사전 런칭 프로모션 응모자를 모았고, 런칭 티져 광고는 클릭률이 무려 4%에 이르렀다. 티저광고 클릭률율음 포털 사이트 TI광고 이래 최대 클릭률을 자랑한다. 라네즈걸 미니홈피는 2004년 7월 15일까지 약 63만명이 방문했고, 1일 4~7명 방문, 최대 10만명이 하루에 다녀갔다.
라네즈 걸을 통한 체험은 고객에게 전지현이라는 인물과 라네즈 걸만의 Girlish한 Style을 이야기하고, 경험하게 하고, 고객들과의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체험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라네즈는 브랜드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변화할 수 있었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무난하고 노후했던 이미지에서 신선하고 밝은 이미지로 새롭게 포지셔닝 되었으며,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확실한 이미지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광고와 판촉물, 매장의 전시 공간 등에서 고객의 체험이 총체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적으로 라네즈걸이 시장에서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이 의문점을 풀기위해 (AMORE PACIFIC세이나가 끝난 뒤에..) 마케팅담당자분과 이야기를 해보았다. 라네즈걸을 없앤 실질적인 이유는 기존 제품의 이미지 혼란 때문이었다. 태평양에서 라네즈와 라네즈걸이라는 비슷한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것까지는 성공했다. 하지만 라네즈는 ‘보습’을 중시하는 제품이며, 라네즈걸은 ‘색조’를 중시하는 제품이란 점에서 문제는 발생하였다. 즉, 기업에서는 두 개의 브랜드를 분리해서 보았지만,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둘을 동종제품이라고 생각하여 문제가 발생한 것이었다.
회사입장에서는 라네즈가 주력제품이지, 라네즈걸이 주력상품이 아니었다.(라네즈걸은 미샤, The Face Shop등…이 시장세력을 넓히자, 이를 막기 위해서 출시한 브랜드였다.) 그렇기에 라네즈걸을 없앤 것이지, 주변제품들보다 가격이 높다는 이유는 아닌 것이다.
Ⅶ.참고문헌
- 5분마케팅 / 김훈철, 장영렬 지음 / COMON BOOKS
- 풀무원 fttp://www.pulmuone.co.kr
- 스타벅스 fttp://www.istarbucks.co.kr
- 비타500 fttp://www.vita500.com
- 라네즈 fttp://www.laneige.co.kr
- 햇반 fttp://www.hetbahn.co.kr
  • 가격1,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6.05.31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240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