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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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게시글에서 벡제→백제로 고쳐야 한다. 오타를 찾아낸 것도 박물관 관람의 재미를 쏠쏠하게 해 주었다. 그러나 아쉬웠던 점은 박물관을 찾기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우선 바보계단으로 해서 올라갔을 때 박물관이 어디 있는지 알기가 어려웠다. 수업을 들으러 매일 그 길을 지나쳤는데, 나는 박물관이 있는지도 몰랐다. 간판이 보이지 않을 뿐더러, 입구는 반대쪽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 생각으로는 박물관을 가리키는 팻말이 있었으면 한다. 그러면 충북대학교 학생들도 과제 때문만이 아니라 쉽게 박물관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직접 필기하지 않고 휴대폰 사진기로 소리를 내며 사진을 찍어대는 사람들도 있어 눈살을 찌푸렸었다. 다른 사람 생각을 조금만 더 했더라면 싶은 아쉬움을 남긴 채 충북대학교 박물관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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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6.28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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