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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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광수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등장인물
1) 최석
2) 남정임
3) 최석의 아내
4) 최순임

2. 줄거리

3. 작품의 배경

4. 작품의 시점

5. 주제

6. 상징과 아이러니
1) 바이칼 호
2) 두 개의 별
3) R과 그의 아내의 이야기
4) 최석 아내의 언행
5) 최석의 마음

7. 작가분석 - 이광수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도 않고 분노해서 난리를 치는 장면은 어쩌면 최석이 더 적극적으로 표현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5) 최석의 마음 - 최석의 마음은 어느 정도 정임에게로 기울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는 그의 마음에 솔직하지 못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마음에 따르지도 못한다. 그야말로 모순 덩어리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외도가 신문에 실렸을 때, 그것을 일으킨 장본인인 아내에게 그 사실을 전하면서 그는 유쾌하게 웃는다. 정말로 유쾌하게. 그의 마음은 정임에게로 가지도 못하면서 아내에게 향하지도 못하고 있다. 결국 모순을 휩싸 안은 그는 둘 모두에게서 떠난다.
7. 작가론 - 이광수
호는 춘원. 평안북도 정주에서 출생했다. 소작농 가정에 태어나 1902년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후 동학에 들어가 서기가 되었으나 관헌의 탄압이 심해지자 1904년 상경하였다. 이듬해 친일단체 일진회의 추천으로 도일, 메이지학원에 편입하여 공부하면서 소년회를 조직하고 회람지 《소년》을 발행하는 한편 시와 평론 등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910년 동교를 졸업하고 일시 귀국하여 오산학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재차 도일, 와세다대학 철학과에 입학, 1917년 1월 1일부터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 《무정》을 《매일신보》에 연재하여 소설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였다. 1919년 도쿄 유학생의 2·8독립선언서를 기초한 후 상하이로 망명, 임시정부에 참가하여 독립신문사 사장을 역임했다.
1921년 4월 귀국하여 허영숙과 결혼, 1923년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편집국장을 지내고, 1933년 《조선일보》 부사장을 거치는 등 언론계에서 활약하면서 《재생》, 《마의태자》, 《단종애사》, 《흙》 등 많은 작품을 썼다. 1937년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투옥되었다가 반 년 만에 병보석 되었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인 친일 행위로 기울어져 1939년에는 친일어용단체인 조선문인협회 회장이 되었으며 가야마 미쓰로라고 창씨개명을 하였다.
광복 후에 반민법으로 구속되었다가 병보석으로 출감했으나 6·25전쟁 때 납북되었다. 그간 생사불명이다가 1950년 만포에서 병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밖의 작품에 《윤광호》 등의 단편과 《이차돈의 사》, 《사랑》, 《원효대사》, 《유정》 등 장편, 그리고 수많은 논문과 시편들을 썼다.
참고 문헌
유정/ 이광수/ 문학과 현실사
이광수와 그의 시대/ 김윤식/ 솔
이광수 문학 사전/ 한승옥/ 고려대학교 출판부
  • 가격1,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06.29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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