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문헌고찰 및 수술 후 간호(사진有)
본 자료는 6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해당 자료는 6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6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유방암 문헌고찰 및 수술 후 간호(사진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유방암
1) 발생빈도
2) 위험인자
3) 유방암의 증상
4) 유방암의 진단
5) 치료

․ 사례

2. 유방절제술 후의 간호 관리
1) 기능적 재활
2) 운동재활
3) 정서적 재활
4) 영양관리
5) 일상생활관리

본문내용

긴장하는 경향이 있으나 물에서는 가볍고 자유롭게 느껴질 것이다. 가정에서 목욕이 가능해지면, 물놀이가 가능하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슴까지 잠기도록 물속으로 천천히 들어간다.
팔이 수면 위로 가볍게 뜨도록 놓아둔다.
물의 움직임을 따라 팔을 앞으로 뒤로 옆으로 천천히 움직인다.
팔을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해준다. 빠르고 갑작스런 동작은 피한다.
수영장에는 마사지 작용을 하는 물 분사기가 있으나 부종이 있는 팔에 강한 물 분사는 피한다. 어깨, 목, 팔의 부드러운 샤워는 좋다.
바다에서 물놀이 후 깨끗한 물로 철저히 샤워하고 피부 관리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인다.
건강 휴양지에서 지낸 처음 며칠 후에 인체 저항력이 일시 감소한 후 다시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악성종양이 이같이 짧은 저항력 감소기간 사이에 재발된다는 사실을 밝혀 진 바 없다. 만약 관절의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과거에 열탕 또는 진흙탕이 도움이 되었었다면 암이 치료되고 1~2년 후에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지속적인 통증 역시 질병 에 저항하는 신체의 역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물놀이를 통하여 관절의 통증이 감소될 수 있다면 인생의 즐거움도 커질 것이다.
(3) 수영복(유방 절제 후)
가슴과 수영복 사이즈는 꼭 맞추어서 수술한 가슴과 건강한 가슴 사이에 눈에 띄는 차이가 없도록 한다. 자신 있게 움직이고 구부릴 수 있어야 하므로 수영복은 비교적 적게 파이도록 하고 필요하면 목 부위를 약간 꿰매거나 예쁜 핀을 꽂을 수도 있다. 어떤 경우이든 인조유방이 수영 중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수영복 컵과 포켓을 꿰매서 인조유방을 넣어야 한다.
(4) 수면
건강한 수면은 치유 과정에 매우 중요하다. 등을 대고 자는 것은 팔을 위로 향하게 하는 가장 쉬운 자세이며 팔 부종인 경우 팔을 지지대에 올려놓아야 한다. 그렇지만 편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만약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을 좋아한다면 수술 받지 않은 쪽으로 누워서 팔을 몸만큼 넓은 베게 위에 올려놓으면 겨드랑이가 길게 펼쳐지기 때문에 어깨 근육은 이완되고, 팔은 높게 놓여지게 되어 좋다.
(5) 운전
상처가 완전히 아물고 비교적 다시 건강을 회복했다고 느낀다면 3주 후부터도 운전을 가능하지만 만약 순환기계 문제나 어지러움이 있으면 더 오래 기다려야 한다.
(6) 직업
가슴 수술 후에도 현재의 직업을 계속 가질 수 있을까? 많은 여성들이 이와 같은 질문을 한다. 팔을 많이 일은 팔과 어깨에 미치는 근육 강도가 특히 높게 되고 어깨 움직임이 오랫동안 제한되어 있으면 고통스러운 근육통이 수반된다. 모든 종류의 수작업은 가벼운 일일지라도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손으로 들고 있어야 하는 대상물이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앉아 있는 것보다 부담을 받게 되므로 작업시간을 15~20분으로 하여 시작하고 서서히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어깨 또는 팔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두통이 시작되는지 관찰하며 가능하다면 수작업 동안 팔 지지대를 사용하고, 적당한 조명 조건을 갖도록 하고, 휴식을 자주 취하면서 스트레칭 같은 운동으로 이완하는 것이 좋다.
(7) 스포츠
입원 중에 운동을 실시하여 팔 운동에 큰 불편이 없으면 퇴원 후에는 지속적으로 어깨를 중심으로 한 팔 운동을 시행하면서 점차 전신 운동으로 전환한다. 가벼운 운동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운동량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① 일반적으로 권할 수 있는 운동방법
걷기 및 달리기
암의 수술이나 치료 직후 체력이 약화되었을 때 시작하는 운동으로 처음에는 서서히 뛰다가 속도를 높이고 마지막에는 다시 걷는 운동으로 바꾼다. 매일 주기적으로 한 차례에 20~30분 정도를 하루에 1~2회 한다.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며 자기의 기본 체력에 맞게 점차 운동량을 늘려간다.
자전거 타기 : 건강이 어느 정도 회복되었을 때 시행한다.
수영
운동 중 가장 권할 만한 것이 수영이다. 수술 후 전신운동으로 좋으며 특히 상지나 어깨 관절의 운동에 매우 좋으며 보통 1주에 4~5회 정도면 충분하고 체력에 맞게 한다.
에어로빅
1주에 3회 정도로 처음에는 15분에서 점차 늘려 30분 정도하고, 적어도 5~6주간은 주기적이고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시작은 주의해서 천천히 하며 처음에는 걷는 정도로 시작해서 점차 속도를 높이고 끝날 때도 가볍게 제자리 달리기를 함께 한다.
② 운동할 때 주의점
기본적으로 팔의 부종방지를 위한 고려 사항들이 여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예를 들면 테니스, 스쿼시, 볼링 등과 같이 팔에 스트레스를 주는 스포츠 형태가 있고 조깅, 체조와 같이 스트레스를 덜 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운동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예를 들면, 종종 유방 수술 후에 권장되는 스포츠인 수영을 아주 심하게 하는 것은 가벼운 골프게임을 하는 것보다 팔에 무리가 더 갈 수도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할 수 있을 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즐기는 스포츠의 시간과 강도를 점차 늘리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끝나기 전 5분간은 가벼운 운동으로 한다.
태양광선 특히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하지 않도록 한다.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은 하되 과로는 피하고, 숨이 차지 안을 정도로 한다.
옷은 간편하고 조이지 않는 것을 입는다.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운동의 효과는 48시간 정도 지속되므로 격일로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운동의 강도는 최대운동 능력의 60~80%가 적당한데, 통상적으로 운동 중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숨이 차지 않고 등에 땀이 나 정도이면 운동의 강도가 적절하다고 보아도 된다. 운동은 적정 강도에서 20~30분간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을 반드시 하도록 한다.
<참고문헌>
간호사용 환자교육지침서(유방암) : 안태사 외 2명 (2001년, 임상간호사회).
< 목 차 >
1. 유방암
1) 발생빈도
2) 위험인자
3) 유방암의 증상
4) 유방암의 진단
5) 치료
사례
2. 유방절제술 후의 간호 관리
1) 기능적 재활
2) 운동재활
3) 정서적 재활
4) 영양관리
5) 일상생활관리

추천자료

  • 가격2,000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06.08.25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214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