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채소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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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강장 ·강정 ·지사제)으로 이용한다.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에 분포한다.
1) 밭 만들기
둥근마를 재배할 포장은 3월 중하순경 10a 당 퇴비 3000kg, 고토석회 200kg을 살포하고 밑거름으로는 질소 35kg, 인산 25kg, 칼리 32kg을 기준시비량으로 하고 질소와 칼리는 40%를 지효성비료나 추비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비를 사용한 후 경운 작업을 하여 두둑을 설치한다. 이때 파폭을 100cm로 하고 두둑을 70cm, 배수로 30cm 비율로 두둑높이는 30cm 정도 높게 하여 배수구 정비를 철저히 하고 토양 여건에 따라 비닐피복이나 볏짚을 피복한다.
2) 씨 뿌리기와 모종 키우기
11월에 성숙한 마는 월동기간 휴면기에 들어가 4개월이 지난 3월경이면 활동기가 되어 도와 수분을 주면 생육을 시작한다. 4월 중순경 평군 지온이 12℃가 되면 발아하기 시작하는데 이시기에 맞추어 정식하면 된다. 재식거리는 30cm 간격으로 하여 절단면이 위로해서 심고 표피부위가 흙과 잘 밀착되도록 가볍게 누르고 3cm 정도 복토한다. 복토가 너무 두꺼우면 발아가 고르지 못하고 부패의 원인이 된다.
3) 가꾸기
둥근마를 재배할 때는 반드시 지주를 세워 줄기가 타고 오를 수 있게 해야 한다. 지주의 높이가 낮으면 초기 생육이 좋으나 후기에 생육이 떨어져 수량이 감소하고 병해충의 발생이 많으며, 지주가 너무 높으면 후기 생육이 계속되어 지상부만 무성하게 자라고 강풍에 의한 덩굴의 절손 등으로 수확량의 감소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지주의 높이는 1.5m정도가 적당하며, 지주재료는 대나무나 철재를 활용하고 오이망이나 비닐끈을 이용하여 줄기를 유인하여야 한다. 5월 중순부터 줄기가 출현하기 시작하는데 대부분 포기당 1개의 맹아가 출현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2~3개의 맹아가 출현하면 빠른 시기에 1개만 남기고 제거하고 덩굴의 신장을 방치하지 말고 유인작업을 하여 고사하지 않게 주의해야한다.
둥근마의 덩굴은 6월부터 신장하기 시작하여 8월 상순경 개화기에 최고로 번무하여 10월 중순부터 황변되기 시작하여 10월 하순부터 11월에 초에 낙엽이 지는 것이 건전한 생육이라고 할 수 있다.
4) 거두기와 갈무리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에 경엽이 고사한 시기에 수확작업이 시작되는데 이때 둥근마의 표피는 황색에서 황갈색 또는 암갈색으로 변한다. 수확작업은 먼저 지주와 지상부 덩굴을 제거하고 굴취기나 삽을 이용하여 둥근마의 괴경이 상처나지 않게 수확하여 선별 저장한다
저장은 저온저장고를 이용 4~5℃에서 저장하고 0℃이하에서는 냉해를 받아 부패하고 10℃
이상에서는 발아되므로 온도와 습도에 주의해 관리한다.
◆ 인경채류 ◆
< 대파 > - 백합과
원산지는 중국 서부로 추정하며, 동양에서는 옛날부터 중요한 채소로 재배하고 있으나 서양에서는 거의 재배하지 않는다. 파에는 칼슘·염분·비타민 등이 많이 들어 있고 특이한 향취가 있어서 생식하거나 요리에 널리 쓴다. 민간에서는 뿌리와 비늘줄기를 거담제·구충제·이뇨제 등으로 쓴다.
양력
절기
음력
씨뿌리기
3월 중하순, 9월 중하순
춘분, 추분
갑자, 신미, 기표, 신사, 갑신, 신표 날이 좋다.
8월 초순에 심었다가 이듬해 정월이나 3월에 옮겨 심는다.
옮겨심기
7월 초중순, 11월 초순
소서, 입동
-
거두기
9월 중순, 3월 중순 이후
추분, 춘분
-
연작피해
2~3년 윤작
혼작작물
토마토
윤작작물
고추, 가지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1) 밭 만들기
파 종류는 비료가 많이 필요한 다비성 작물이기 때문에 밑거름을 충분히 해주고, 또 파가 자라면 웃거름도 충분히 주어야 한다. 파는 모종을 내서 옮겨 심는 게 좋은데, 옮겨심기 대략 일주일 전쯤엔 밑거름을 충분히 주고 밭을 잘 갈아둔다. 보통 밭처럼 폭 1m 20cm 되는 평이랑 밭을 만든다.
2) 씨뿌리기와 모종 키우기
먼저 종묘상에서 씨앗을 사다가, 배수가 잘 되는 곳에다 사방 1평방미터 되는 저도의 모판을 만들어 흩어 뿌린다. 옮겨 심을 때는 뿌리에 흙이 묻지 않도록 잘 자라므로 따로 포트에다 심을 필요는 없다. 씨앗을 3월에 뿌려 가을부터 수확하는데, 가을에 뿌리면 다음해 봄에도 수확할 수 있다. 뿌리기 전에, 모판의 흙을 잘게 부수고 완숙된 퇴비를 두껍게 1cm 정도로 깔아준다. 씨앗은 종이나 콩대 같은 것을 태운 재에 섞어 뿌리면 좋다. 뿌리고 나서 얇게 다시 잘게 부순 흙을 발효퇴비와 함께 섞어 깔아주고, 물을 뿌린 다음 위에다 풀이나 신문지 등으로 덮어 마르지 않도록 해준다. 싹이 나면 덮은 것을 거두고 다시 포기 사이에 퇴비를 준다.
씨앗을 뿌려 모종내기가 번거로우면 시장에서 모종 파를 필요한 만큼만 사다 심어도 좋다. 특히 파씨는 한 해 묵은 것은 발아율이 떨어지므로 괜히 많은 씨를 사서 남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조금 심을 요량이면 모종을 사다 심는 게 더 좋을 수 있다.
3) 가꾸기
미리 만들어 둔 본밭을 호미로 골을 10cm 정도로 깊게 줄긋듯이 판다. 골과 골 사이는 나중에 북돋아주기 좋게 호미 길이보다 약간 길게 (50~70cm) 간격을 준다. 골은 동서방향으로 해서 파가 햇빛을 잘 받도록 해준다. 한 뼘 정도로 자란 파를 골에다 옮겨 심을 때는 북쪽을 향해서 약간 눕혀 심는다. 파는 조금 서늘하게 해주는 게 좋기 때문이다. 눕혀 심은 뒤 따로 흙을 덮어주지 않아도 일주일쯤 지나면 알아서 스스로 똑바로 일어선다. 심을 때는 골을 따라 줄지어 심어도 되고, 간격을 띄어서 심을 때는 약 5cm정도로 해주고 덜 자란 것은 세 묶음씩 심는다.
파가 똑바로 일어서면 북주기를 하는데, 퇴비와 힘께 흙을 파의 하얀 밑 부분까지 덮어준다. 북주기를 잘 해주어야 파가 잘 자라는데, 수확할 때까지 두세 번 정도 해주면 충분하다.
4) 거두기와 갈무리
파는 제대로 자랐으면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 거두어 쓰면 된다. 다 거두어 밭을 비우려면 따로 먹을 만큼만 집의 화분에다 옮겨 심으면 된다. 공간에 여유가 있으면 많이 옮겨 심어 겨우내 먹어도 좋다. 가을에 심은 것은 겨울 동안 얼지 않도록 비닐 등으로 덮어주는 게 좋으나, 그냥 두면 얼었다가 봄에 다시 싹이 올라온다.

키워드

상추,   ,   오이,   토마토,   쑥갓,   ,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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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9.04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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