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사회.경제와 종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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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베트남의 사회.경제와 종교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일반 개황
1. 개요
2. 정치
3. 경제
4. 대외 협력관계
5. 베트남 농업현황

Ⅱ. 베트남의 사회와 문화
1. 복합적 종교문화의 베트남
2. 불교, 까오다이, 호아하오
3. 가톨릭
4. 개신교
5. 베트남 정부의 종교정책
6. 종교에 대한 관심의 증대
참고자료

본문내용

제할 수 있는 종교적 단체들만 합법적이라는 것을 다시 주지시켰다. 최근 유엔의 인권보고서는 하노이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여전히 제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보고서는 1998년 10월 베트남에서의 신앙과 종교의 실제에 대해 살펴볼 기회를 가졌던 유엔의 압델파타 아모르(Abdelfattah Amor)에 의해 작성되었다. 1999년 3월 제네바에서 발표된 이 보고서에서 아모르는 베트남 정부의 종교 통제가 지난 수년간 별로 변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베트남 당국이 자신의 조사를 방해했다고 비난했다. 하노이 정부는 이에 대해 1999년 3월 22일 당기관지인 Nhan Dan에서 아모르의 비난을 근거없는 것이라고 천명하면서 베트남에서 그동안 종교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진전이 있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불교, 가톨릭, 개신교, 까오다이, 호아하오 등에서 부인할 수 없는 신자수의 증가, 종교 자유를 위한 조건의 개선, 그리고 종교적인 문제로 감옥살이를 하는 자들의 석방 등 외형적인 측면만을 볼 때, 베트남 정부측의 주장도 일리가 있다. 그러나 종교에 대한 당국의 다각적인 통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되고 있다. 불교, 까오다이, 가톨릭계가 보고하듯이, 당에서 보낸 자들이 신분을 감추고 들어와 각종 예배를 감시한다. 종교적 죄수들의 석방이 이루어지는 동안, 또 다른 곳에서는 다른 체포와 구금이 이어지고 있다. 1999년 4월 정부는 종교적 신자들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하는 새로운 법령을 발표했는데, 이 법에서 종교 단체들은 국가가 이전에 압수한 토지나 재산에 대해 상환 요구를 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공산당 정부는 또한 개신교의 가정집회 등 당국이 인정하지 않는 종교적 모임에 참가하는 것을 강력히 금하며, 불교, 가톨릭, 개신교, 까오다이 등에서 양성하는 사제나 목사의 숫자를 제한했다. 1993년의 훈령 제379호의 내용을 무색하게 만든 셈이다. 정부의 이러한 통제 때문에 대부분의 개신교 가정집회는 당국에 등록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그밖에 정부는 공립학교에서 종교수업을 금하며, 종교적인 간행물은 모두 정부인가가 있는 출판사에서만 출판하도록 요구한다. 끝으로 선교와 관련하여 베트남 당국은 외국 선교사들이 국내에서 선교활동을 벌이는 것을 금하고 있다. 베트남 시민이 전도를 할 경우, 그것은 정식으로 허가된 곳에서만 할 수 있다. 가톨릭 및 개신교 신자인 외국인들이 미사나 예배를 인도할 경우, 그것은 오직 외국인들의 모임에서나 가능하다.
6. 종교에 대한 관심의 증대
최근 베트남 사회에서는 풍수, 점복신앙, 사이비적인 신흥종교들이 널리 퍼지고 있다.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세속주의가 수십년간 인민의 이념을 지배해온 베트남 사회에서 기복적인 미신들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손금보기, 사주관상, 풍수 등에 미래를 점치는 사람들이 길거리 도처에서 발견된다. 카리스마적인 르우반띠(Luu Van Ty)라는 사람이 만든 사이비 종교도 변화하는 베트남 사회의 한 면을 보여준다. 1989년에 예언적 능력이 있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한 후 하띤(Ha Tinh) 지방에서 교세를 넓혀나가고 있는 그는 이승의 무상함을 지적하면서 경건함과 기도 그리고 제사를 통해 영원한 저승의 세계로 갈 수 있다고 말한다. 롱화지락(Long Hoa Di Lac 龍華彌勒)교는 하노이를 기반으로 한 신흥종교로서 1990년대 초 한 여자에 의해 창건되었다. 베트남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약 200명에 불과한 롱화지락교의 추종자들의 대부분은 가난하고 무식하며 육체적 및 정신적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밀레니엄의 전환기인 서기 2000년에 세상이 멸망할 것이라고 믿는 이 종교의 신자들 가운데 1999년 10월말에서 11월초 사이에 몇 사람이 굶거나 독약을 마시거나 목을 매는 등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들이 일어났다. 베트남 당국은 사회적 불안감을 조장하는 이 신흥종교의 불법적인 집회들을 해체하고 몇몇 체포된 신자들을 과료에 처하기도 했다. 롱화지락교의 활동뿐만 아니라 최근 불교적 축제일들에 수십만의 인파가 모이고, 가톨릭 성당들에서의 미사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숫자도 증가하고 있다. 까오다이와 호아하오의 교세가 1980년대 중엽 이후 급속하게 증가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된다. 이것은 베트남 사회에서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속주의와 물질주의의 경향이 강화되어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생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는 것을 말해준다. 베트남 종교청은 사원과 교회에 사람들이 더욱 많이 모이는 것은 생활의 여유가 더욱 많아져 영적인 것에 더욱 많이 신경을 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며, 또한 시장경제체제가 점차 확대되면서 사람들이 더욱 많이 요행을 바라게 되었다고 해석한다. 1999년 11월 초 바티칸의 교황은 베트남을 21세기에 선교의 주대상으로 삼은 아시아 국가들의 하나라고 발표했다. 사회의 이같은 흐름에 역행하여 베트남 국가는 국민의 영적인 생활에 대한 통제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려고 한다. 베트남 공산당 정부의 이러한 자세는 1980년대 말 이후 전세계적으로 탈냉전과 탈이념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산주의자들의 입지가 갈수록 허물어지고 정치적 정당성이 갈수록 약화되어 가는 상황에서 사회적 통제를 상실하지 않으려는 안간힘으로 해석된다. 특히 이미 세계 도처에서 민주화 운동과의 긴밀한 상관성을 보여준 기독교계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불신과 경계는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연 정치적 통제가 신앙의 확대를 막을 수 있을까? 신념의 문화인 종교가 공산주의라는 이데올로기보다 더욱 강한 호소력을 갖고 있다는 것은 역사를 통해 입증되었다. 베트남에서 종교와 신앙의 확대는 시간 문제이다.
참고자료
베트남史, 유인선, 민음사
베트남의 정치경제와 국제관계, 강태훈, 경남대학교극동문제연구소
베트남의 이해, 황귀연, PUFS, 1999
Pham Minh Hac 1999
Nguyen Q. Thang 1998
Phan Huy Chu 1969
Nguyen Tien Cuong 1998
Bo Giao duc va Dao tao 2000
Ha Thuy Thanh 1990

키워드

베트남,   종교,   개신교,   동남아,   카톨릭,   불교,   농업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6.09.24
  • 저작시기200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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