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를 통해 본 음주(술)의 나쁜점과 술마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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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문기사를 통해 본 음주(술)의 나쁜점과 술마시는 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의학> 알코올, 태아에 다양한 손상 가능성

2. 알코올성 간질환 급증, `음주가 원인`

3. (1) [다이어트허허실실] 술다이어트 `백전백패`

4. `간의 날` 하루라도 쉬게 하자 (성적인 문제)

5. [술 알고마시자] 음주 후 구토·출혈땐 식도와 위 경계 파열

6. 아무리 쉬어도 피로 안풀려

본문내용

높다든가, 요산치, 혈당치가 상승되는 대사장애증후군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검사를 병행해야 합니다.
단순히 음주나 비만 때문에 나타난 지방간이라면, 악순환의 사슬을 끊기 위해 가벼우면서도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금주는 필수적입니다.
금주 뒤 4~6주에 피검사에서 정상수치가 나오고, 2~3개월이 지나면 간조직도 정상화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흡연은 인체를 각성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면서 에너지를 소모시켜 몸을 피곤하게 만들고, 동맥경화증을 촉진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주와 흡연은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조금씩 몸을 망가뜨립니다.
성인병이라고 불렸던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이 요즘엔 '생활습관 질환'으로 불리는 것은 운동 부족, 음주, 흡연, 과식 등의 습관에서 비롯되고, 또 이런 생활 습관을 교정할 때 크게 호전되기 때문입니다.

근거내용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은 간의 여러 대사 기능을 저하시키는데, 특히 지방산 분해 능력을 감소시켜 간에 지방이 축적됨으로써 지방간이 발생합니다. 상습 음주자의 50% 이상은 간에 기름이 끼어 간이 전반적으로 노랗고 커져 있습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대부분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지만, 일부 환자는 약간의 피로 감이나 식사 후 포만감, 또 오른쪽 갈비뼈 아래에 불쾌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경우 혈액 검사를 해보면 SGOT, SGPT 값이 정상의 2~3배 가량 높고 감마 GT도 높은 수치를 보이며 초음파 검사나 CT 등에도 전형적인 지방간의 특징을 나타냅니다. SGOP, SGPT, 감마 GT는 모두 간세포에 있는 효소 단백질로서 간염 등 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이 효소들의 혈중 농도가 높아집니다.
치료에는 무엇보다도 완전 금주가 중요하며, 술을 끊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4~8주 안에 회복됩니다.
술 잘 마시는 법
(1) 술 잘 마시는 법
1. 술 마시는 사이 사이 물을 자주 충분히 마실 것.
2. 치즈, 두부, 육류, 생선, 과일, 오이 등의 안주류와 우유 등을 함께 먹을 것.
3. 항생제나 해열제, 드링크제 등을 함께 먹지 말 것.
혈압 강하 및 쇼크 등 부작용과 오한이나 알레르기 발열 위험
4. 회오리주(폭탄주 잔에 냅킨을 덮고 두손으로 감싼 채 빙빙 돌려 마시는 것)
는 금물. 알코올 흡수를 더 빨리 촉진시켜 해롭다.
5. 짬뽕주를 피하되 불가피할 경우 알코올 도수가 낮은 것부터 마시도록.
술을 섞어 마시면 알코올의 총량을 증가시키고 위장, 간장에 부담이 된다.
6. 적당량으로 기분만 낼 것.
60kg 성인의 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알코올 양은 하루 80g. 즉 소주로는 1병,
맥주는 2천 cc, 포도주 6백ml 기준 1병, 양주 750ml 기준 4분의 1병이 적당량.
7. 일주일에 3회 이상의 술자리는 피할 것.
8. 음주 후 칡차, 꿀물, 생강차, 인삼차, 유자차 등을 마실 것.
발한 작용과 함께 열독 제거및 주독 해소에 좋다.
9. 음주 후 오이즙과 진한 녹차, 커피 등을 마실 것.
이뇨작용으로 주독 해소에 도움이 된다.
10. 음주 후의 설사에는 깨죽이 좋다.
(2)술 잘 마시는 법
술은 소화작용도 필요없이 바로 20%는 위벽에서 나머지는 소장에서 흡수되어 2~3분이면 전신에 퍼진다.
숙취는 알코올의 중간대사 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 때문에 일어난다. 그리고 성인남자의 알코올 분해능력은 한시간에 40도 술 30~40㏄에 불과하다. 따라서 아세트알데히드의 축적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은 양을 천천히 마시며 알코올 흡수가 더디도록 하려면 공복에 마시지 말고 지방질이나 단백질 음식을 먹고 아니면 우유라도 마시고 술을 마신다.
공복에는 빨리 취하고 알코올이 위점막 손상을 일으켜 궤양 등 염증도 생기게 한다. 또 물을 많이 마셔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추고 이야기를 많이 하여 호흡으로도 알코올을 배출시킨다.
술 종류는 맥주가 위스키, 진, 브랜드, 보드카, 소주 같은 증류수보다 흡수가 천천히 이루어지고 샴페인, 위스키소다, 진토닉 등 탄산가스를 함유한 술은 장으로 통하는 위 유문을 크게 열어 흡수를 빠르게 한다.
그리고 여러 종류 술을 섞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설령 섞어 마셔도 약한 술을 먼저 마시는 것이, 강한 술을 먼저 마셔 오른 취기 때문에 마시는 술의 절대량이 느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폭탄주는 알코올이 가장 잘 흡수되는 20도 정도인데다 맥주의 탄산작용이 흡수를 더욱 촉진시키고 맛도 순한 것처럼 느껴져 많은 양을 마시게 되고 각종 화학 첨가물로 두통 등 숙취를 조장한다.
안주로는 비타민B군, 비타민C,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가공식품이 아닌 천연식품으로 짜지 않고 자극성 없는 식품을 선택한다. 숙취 풀기는 갖은 양념이 들어있는 얼큰한 국물, 꿀물, 갈증해소 음료 등으로 부족해진 수분과 당분을 공급하고 비타민제제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아침식사는 죽이나 미음류로 소화흡수가 잘되는 것을 먹는다.
진통제는 자체가 간부담을 주고 위벽에서 알코올 분해효소의 작용을 방해하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사우나로 과다한 땀을 배출시키면 부족한 수분과 전해질을 더욱 고갈시키므로 가벼운 온탕욕이 좋다.
커피는 이뇨작용이 있어 탈수를 촉진하므로 안 마시는 게 좋다. 그리고 3일 정도는 간격을 두고 술을 마셔 간이 충분히 휴식을 갖도록 한다.
각종 술과 어울리는 안주
막걸리 - 돼지고기, 김치찌개, 홍어찜
소주 - 생오징어, 생선찌개, 돼지고기, 어포, 오이
적포도주 - 육류
백포도주 - 생선류
위스키 - 치즈, 육포, 잣, 호두
맥주 - 속껍질을 벗기지 않은 땅콩 (껍질벗긴 땅콩은 공기 중에 산화되어 유해한 과산화 지질을, 배아 근처는 곰팡이가 피어 아플라톡신이라는 간암유발성분이 생성된다.)
출처
http://iitech.shingu.ac.kr
http://health.daum.net
http://www.82sos.com/gubun.php3?active=3&cate1=7&cate2=10&cate3=4
http://www.ldy3109.com.ne.kr/m94.htm#술%20잘%20마시는%20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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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1.15
  • 저작시기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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