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그들만의 문화, 문화, 문화의 종류, 반문화, 시대별 문화 코드, 시대별문화, 세대 차이와 문화와의 관계,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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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대별, 그들만의 문화, 문화, 문화의 종류, 반문화, 시대별 문화 코드, 시대별문화, 세대 차이와 문화와의 관계,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문화’란 무엇인가?
2. 문화의 종류
1) 대중문화
2) 하위문화
3) 청소년 놀이문화
4) 반문화
5) 낯선 그들만의 문화 ‘컬트’
3. 시대별 문화코드
4. 세대별 문화
1) 온라인 게임 문화
2) 인터넷 문화 중 통신 문학
3) 미니홈피 문화
4) 가상공동체 ‘인터넷 동호회’ 문화
5) 디카 문화
6) 웰빙 문화
5. 세대 차이와 문화의 관계
6.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몸과 정신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이들은 건강을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건강을 위해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웰빙 열풍은 웰빙족을 겨냥한 상혼에 의해 과소비적인 행태로 웰빙족의 정체성을 왜곡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는 ‘웰빙’을 단순히 ‘잘 먹고 잘 살자’는 뜻으로만 받아들이기 때문인데, ‘왜’라는 물음이 빠져 있는 듯하다.
자기 몸과 삶에 대한 관심
웰빙 열풍은 ‘빠름’과 ‘성장’만이 미덕으로 여겨지던 시대를 거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가장 기초적인 ‘건강, 휴식, 자연,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즉, 행복을 추구하고 인생을 즐기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롭게 떠오른 문화코드 ‘웰빙’은 결국 자기 몸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것이라 알 수 있다. 바야흐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시대는 지났고 현재 중요한 명제는 ‘나를 위해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삶의 질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하는 것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그 삶의 질의 수준을 재는 잣대는 스스로에 대한 만족이다. 요가, 스파, 마사지, 아로마테라피, 유기농 식사, 건강보조식품, 피트니스 등을 연상하기 쉽지만, 굳이 고가의 서비스를 받는다고 웰빙족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남의 시선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삶을 추구하고, 현재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에 따라 필요한 항목을 추가해 스스로 자신의 건강 문화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진정한 웰빙족이 아닐까 싶다.
자신에게 맞는 건강 투자를 찾아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은 많은데 어떤 방법이 자기에게 맞는 건강관리법인지, 혹은 건강을 위해 어떻게 투자를 해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웰빙은 의미를 갖지 못하며, 삶의 질은 내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높아진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웰빙 유행이 하나의 새로운 소비패턴으로 비춰지고 있어 아직 일반 서민층에게는 거부감을 주고 있지만, 웰빙 고유의 정신을 떠올린다면 누구나 웰빙을 할 수 있다. 돈을 많이 들이지 않으면서 나름의 방식으로 잘 먹고, 자신의 형편, 나이에 맞게 운동이나 여행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웰빙족이 될 것을 제안한다.
Ⅲ. 결론
비록 적은 숫자였지만 이번 조사를 통해 세대별로 즐기는 문화와 그들의 생각,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었다.
첫째, 10대 - 처음 연예인 게시판에다 10대 위주로 설문을 하였을 때 몇 안 되는 숫자였지만 대부분이 비슷한 대답을 하였다. 그저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 가끔씩 영화를 보러 가거나 쇼핑을 가거나 노래방에 가는 것.. 그나마도 이런 대답을 하는 고등학생이 한 명 있었다. “요새 10대들이 즐길만한 문화가 어디 있나요? 그럴만한 여유도 없고..”
내가 원하는 대답을 얻지 못해 아쉽기도 하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10대들에겐 활동적으로 즐길만한 문화도, 여유도 없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이 정보화 시대에 가장 인터넷을 많이 접하는 세대이다 보니 다음과 같은 문화는 형성되지 않았을까 싶다.
1. 음악이나 영화 파일을 서로 나누고, 대화도 하면서 네 것, 내 것 구분하는 것보다는 같이 즐길 수 있는 공유의 문화.
2. 필요한 모든 것은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고, 그러다보니 참을성은 없어지고 모든 것이 빨라지기만 하는 속전속결의 문화.
3. 그 나라를 굳이 가보지 않아도 가만히 앉아서 다른 나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심지어 채팅을 통해 외국인 친구까지 만들 수 있는 세계화의 문화.
둘째, 20대 - 10대와 마찬가지로 눈에 띄게 특별한 문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많은 문화를 접하고 즐기는 만큼, 가장 다른 세대에 대해 열려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세대가 아닌가 싶다.
셋째, 30대 - 20대가 가장 많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세대지만 그 중 큰 비율은 온라인 문화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30대는 웰빙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아 미래를 위해 건강을 생각하여 흡연이나 음주는 줄이고, 운동이나 레포츠에 중점을 두는 세대이다.
넷째, 4,50대 - 나이가 들수록 다양한 문화를 즐길 기회는 줄어들지만 4,50대의 큰 특징 중 하나가 기혼 남자들의 예전 사회중심문화에서 가족중심문화로 바뀐 것이다. 주 5일 근무제 도입의 영향도 있지만 이제는 직장에 투자하는 시간보다 가족과 함께 여가생활을 즐기는 문화로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다.
여기서, 가족중심문화를 이끌어 줄 하위문화 하나를 꼽자면 바로 찜질방 문화라 할 수 있다.
전 세계 우리나라 한 곳 밖에 없는 문화. 기존 목욕탕 개념에서 벗어나, 아줌마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특히 요새는 가족단위로 많이 찾아, 가족애도 돈돈히 하고 같이 즐기고 쉬다 올 수 있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렇듯 문화는 조직 구성원들이 특별한 이유없이 자발적으로 따르고 공유하는 일종의 관습이나 행위로써 이를 좋다, 나쁘다로 논하기보단 어떠한 성향이 약하다, 강하다로 정의할 수 있다.
또한, 설문6에서 봤듯이 굳이 다른 사람의 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세대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더불어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각 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좀 더 많아지고, 그로 인해 세대 차이는 줄어들고 서로를 이해하는 폭은 넓어질 거라 생각한다.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한 문화가 아닐까?
<참고문헌>
「N세대와 게임문화」, 네이버, www.lineage.co.kr
디시인사이드, 월간중앙 185호, 시사저널 735호
N세대의 무서운 아이들, 돈 탭스콧 지음 2005, -도서출판 물푸레
[매일경제, http://www.nanumclinic.co.kr]
[조선일보 2003.12.19]
[동아일보 2004.3.16]
[중앙일보 200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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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0페이지
  • 등록일2006.12.19
  • 저작시기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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