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방송의 활용 - 주파수 없는 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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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의 활용 - 주파수 없는 라디오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라디오 방송의 역사
1-1. 라디오 방송의 역사
1-2. 우리나라 라디오 방송의 역사
2. 라디오 매체의 특성
3. 뉴미디어 시대에서 라디오의 역할

Ⅱ. 본론
1. 라디오 방송 활용의 예
2. 주파수 없는 라디오
3. 기획 <주파수 없는 라디오>

Ⅲ. 결론

본문내용

CDEX로 한다.
넷, 1학기 분기로 인원을 선발한다.
다섯, 대본은 나누어 쓰도록 한다. 그 후 작가부에서 대본을 모아 퇴고한다.
여섯, 팀장(長)을 맡은 사람은 분기가 끝나면 연구부로 편입, 계속해서 소모임의 꾸준한 발전에 기여한다.
※ 불가피한 사정으로 회칙을 지키지 못할 경우, 팀원 전체의 회의를 통해 결정한다.
[본체] [모니터]
MIC
[Head Phone]
한 프로그램 당 예상용량 40MB (길이가 40분일 때,)
(WAV → MP3 변환)
일의 능률 상승과 효율성(주인의식)을 위해 최소인원 설정 (6명)
장소 : 임시장소신방과 자료실: 신방인의 컴퓨터 활용 공간
예산
- 사운드카드 : 오디오트랙 마야 EX(USB) USB1.1/5.1채널/외장형/광입출력/헤드폰단자/돌비디지털 48,300원
- 마이크 : SHURE BETA 57A 150,000원
※ SHURE BETA 57A는 콘덴서 마이크의 특징을 띤 다이나믹 마이크이기 때문에 녹음 시 잡음에 각별히 유의한다.
고민거리
녹음 중 방음 문제 (방음장치 없음, 노크소리, 들락날락 등..), 실시간 라디오 방송에 비해 녹음 방송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그 특징을 잘 살려야 한다.
진행 및 방송방식
- 시험기간을 제외하고는 시간 되는 대로 프로그램 제작,
- 신문방송학과 홈페이지(http://knumass.com)에 MP3 스트리밍으로 업로드, 클릭 후, 스트리밍으로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는 모든 신방인들이 청취 가능. 세 번째 방송 이후에는 계정을 확보하여 학과 홈페이지에 업로드할 예정. (그러한 관계로 현재, 1회분 방송은 삭제.)
- 방송 완성 당일, 홍보차원으로 과방에서 공개방송. (보통 혼자 집중해서 듣는 라디오의 성격상 지루하지 않도록 간단한 다과를 준비)
시작은?
기본적 형식과 틀을 담은 DEMO 프로그램을 제작진에 공개한 후, 본격적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다행히 반응이 좋아, 프로그램을 제작, 1회분을 녹음, 성공적인 방송을 마쳤다. (2006년 2월 15일)
회의
- 방송의 성격을 포함한 전반적인 기획. (일반 방송, 오디오 드라마)
- 게스트와의 만남은 인터뷰의 성격을 띤 화기애애한 담화.
사전에 대본(질문 등)을 보여주고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게스트 선정은 회의에서 정한다.
사연
사연은 과내 게시판 알음알이(오프라인), 사이버 알음알이(온라인)를 최대한 활용한다. 그리고 공식적인 사연함 [e-mail] 을 두어 사연을 받도록 한다. (비밀 보장의 차원) 홍보부에서 이를 홍보, 사연을 보낸 사람에게는 소모임 예산을 사용, 소정의 상품을 주도록 한다.
장비의 수준 및 기능은?
- 사운드카드 : USB 형식의 외장형 사운드 카드며 다중녹음을 지원한다. 외장형 사운드카드이기 때문에 어느 컴퓨터에나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지만, 분실 위험이 있으니 관리가 필요하다. <마야EX(USB) 지원>
- 마이크 : 가격대 성능비가 좋아 악기 연주, 보컬 녹음에도 깨끗한 음질을 자랑한다. <슈어 BETA57A 지원>
다중녹음
작은 소리 라디오 1회분 방송 구성 및 컨텐츠
참여인원 : 민재홍(00), 김지은(03), 이원율(03), 고난영(04), 이경정(04), 김지현(05), 이성수(05), 허수정(05)
* 오프닝 멘트 (BGM + 멘트)

* 신방인 축하의 메시지 (학과 내)
각종 과 행사에서 현장녹음을 통해 신방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
“작은 소리 라디오, 축하합니다.”

* 로고송 - ‘작은 소리 라디오’ Vocal. 구용현

* P&P(People & People, 학과 내): 신방인의 이야기(게스트)

* 게스트의 신청곡

* 생활의 발견 (학과 내) : 솔로 vs 커플, 솔로의 생활 백서

* 뉴스 읽어주기 (학과 외) : 게스트를 초대, 요즘 떠오르는 시사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꼭 한번 불러보고 싶다. (신방인의 노래자랑, 학과 내)
희망자를 초청, 작은 소리 라디오에서 직접 녹음 및 편집을 맡는다.
노래 99학번 권성중 ‘Living On A Prayer - Bon Jovi’
* 사연 (학과 내, BGM + 사연)
[e-mail]에서 받은 사연을 위주로 한다.
* 클로징 (BGM + 멘트)
Ⅲ. 결론
위와 같이 기획안 예시를 통해 주파수가 없는 라디오 방송에 대해 설명해보았다. 한 국가에는 여러 지역이 있고 지역 안에는 무수한 집단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이 국가든 지역이든 집단이든 그것은 하나의 사회다. 사회에서는 갈등이 존재하기 마련이고 그러한 갈등은 디지털적인 방법보다는 아날로그적인 방법으로 풀어나가야 바람직하다. 무엇보다도 쌍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인 ‘대화’ 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가령, 대면적 접촉, 전화, 혹은 이러한 라디오 방송이다. 라디오는 대화할 수 있는, 진심을 전할 수 있는 사람 냄새나는 매체다. 물론 시간이 흐르고 과학이 더욱 발전한다면 더욱 더 쉽고 편리한 매체가 나오겠지만 라디오만의 매력 - 가령 무심코 라디오를 켰을 때, 내 기분에 딱 어울리는 노래가 나온다거나, 내가 잊었던 노래가 흘러나와 잠시나마 마음을 따뜻하게 할 수도 있다. - 은 시간이 흘러도 우리 가슴 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주파수 없는 라디오’ 와 같이 이 라디오의 능력을 십분 발휘, 각종 생활에 적용한다면 집단의 갈등을 해결, 집단의 단합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뉴미디어로 인해 편리하지만 빨라진 생활의 리듬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앞에서 강조했던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인 것이다. 라디오 방송을 적극 활용하자!
※ 출처 및 참고자료
- Naver Cafe ‘함께하는 라디오’ (cafe.naver.com/radio24)
- Cyworld Club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공식 라디오소모임 ’작은소리 라디오’
(club.cyworld.com/radio777)
- ⓒ 파이낸셜뉴스 '[재미있는 방송 이야기] ‘동네 라디오방송’을 아시나요'
(공희정 스카이라이프 커뮤니케이션팀장)
- Naver 블로그에 게시된 글 ‘<라디오 스타>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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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   주파수,   소출력,   뉴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