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아들의 형제,자매의 치료적 지원에관한 연구

목차

< 연구의 배경 >

< 조사 리뷰 >
형제, 자매들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적 지원

<연구목적 >

< 방법 >

< 데이터 분석 >

<인구조사의 통계학>

< 결과 >

본문내용

것을 완성하기까지, 사용되는 건강한 형제 자매들에 관한 이슈에 대해 태클걸기 전에 각 부모들의 지적 수준과 극복 메커니즘 그리고 감정적인 상태를 평가하는 개별화된 접근은 권할 만 하다.
소아암의 이러한 모든 활동을 위해 이 연구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한 자녀들을 보조하려는 부모들을 위한 조직화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에 대한 진행중인 수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만약 개입들이 아픈 아이들이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 일어나거나 , 그들이 7~16세의 건강한 자녀들을 타켓으로 하고있거나, 그들이 요구되어지는 부모의 자원의 양을 축소 한다면 형제 자매에 관한 개입은 이루어지는 것이 더 나은 것이라는 것을 이 학문은 지적하고 있다.
결론
이 연구는 약 50%의 암을 가진 자녀의 부모들이 경험의 결과로 그들의 건강한 아이들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기대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러한 믿음은 그들의 아이를 전문가들에 의해 조정된 치료개입에 참여 시키려는 의지와 그들을 데리고갈 능력의 괄목할 만한 감소와 연관되어 있다.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는 자녀를 가진 가족들은 완치된 자녀를 가진 가족들보다 그들의 건강한 자녀들의 문제를 봤고, 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비록 제시된 활동 대다수의 타입에 응답자들이 동의 할지라도, 어머니들은 아버지들보다 이러한 활동에 그들의 자식이 참여하는 것에 더 많은 의지를 두고 있다. 유사하게, 건강한 아이들의 평균나이가 7~16세인 자녀를 가진 부모들은 아주 어리거나 성장한 형제 자매의 부모들보다 이러한 활동에 참여 하려는 의지가 더 높았다. 또한 나이가 많은 형제자매를 가진 부모들은 나이가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보다 자녀들을 모임에 데리고 갈 수 있는 능력이 낮았다.
그러나, 그러한 나이가 많은 형제자매들은 그러한 개입에 자신 스스로 갈 수 있다. 흥미로운 서류나 시각 자료들이 형제자매들을 위해서는 부족하다는 것이 부모들 사이의 일반적인 동의 사항이다. 거의 45%의 가족들이 전 가족을 위해 계획된 모임이 건강한 자녀만을 목표로 한 모임보다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위의 연구결과의 결과에 따라, 다음 전략들이 암을 앓고 있는 자녀들의 형제 자매를 도와주기 위해 행해지고 있다.
문서
다음 세가지 책자는 연구에서 부모들에 의해 발견된 차이점을 매우기 위해 고안되었다.
1.” How to help brothers and sisters”
이 책자는 형제자매들을 어떻게 그러한 경험에 대처하는지에 대한 충고를 제공하는 어른들을 대상으로 집필되었다.
2. “My brother has cancer”
이 책은 이야기책 형식으로 3~9세의 형제 자매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고, 감정들을 탐험하게 하는 목표로 쓰여졌다.
3. “When your brother and sister gets cancer” 이 책자는 9~18세의 형제 자매들을 대상으로 쓰여졌다. 이 책은 다른 연장자인 형제 자매들의 그들의 경험과, 감정들, 대처전략에 대한 짧은 보고서와, 사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책자들은 여러방면에 걸친 UKCCSG의 형제자매 그룹의 부모들과 전문가들에 의해서 도움을 받았다. 이러한 책들은 그들의 내용물이 영국 전역에 걸쳐 사용되기 적당 하다는 것을 확신한다.
형제자매들의 주말
부모들이 이러한 개입에는 참여 할 수 있다고 지적한 형제자매들의 상대적으로 많은 숫자를 이용하기 위해 “ 형제자매들의 주말” 이 개발되었다. 이러한 개입의 형태는 보다 많은 유사한 연령의 형제 자매들이 만나게 해준다. 이러한 개입은 총 6주 동안 진행된다.
이러한 주말프로그램의 목표는 두가지이다.
첫째로, 모험적인 활동에 대한 참여는 재밌게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도전을 달성하고, 그들이 소중하고, 특별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기회를 형제자매들에게 제공한다.
둘째로, 주말프로그램은 비슷한 위치에 있는 다른사람들을 만날 수 있느 ㄴ기회를 형제자매들에게 제공하고, 그룹의 리더와 함께 그들의 문제, 기분, 그리고 대처 메커니즘을 탐험 할 수 있게 한다.
매 주말 약 8~16세의 18명의 형제 자매를 수용한다. 모든 주말프로그램은 자선단체에 의해 후원되며, 대부분 Sargent Cancer Care for Children 에 의해 후원된다. 밧줄타고 내려오기, 테이블 테니스 그리고 자전거 타기 등의 활동이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치료적인 정신과 스텝들에 의해 계획된 그룹모임들에 따라 변화된다. 이러한 것들을 위해, 형제 자매들은 그룹으로 구분되고, 유사한 연령대별로 함께 활동하고, 같은 가족의 아이들은 각각 다른 그룹으로 가게 되는 것을 확실하게 한다. 처음 3번의 주말동안에는, 그 그룹들은 개개 형제자매들의 환경과 기분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몇 그룹에서는 형제 자매들은 그들의 경험에 대한 직접적인 논의에 참여 하는 것을 꺼린다는 것이 주의되었다.
그후 주말에는 양자간에 결정을 해야 한다. 좀더 나이가 많은 형제 자매들을 위해 그룹의 초점은 주말 프로그램에 참여 하지 않은 형제 자매를 위한 회보를 만드는 것이다. 형제 자매들은 그들의 경험, 다른 형제자매들을 위한 팁들, 주말프로그램의 활동에 대한 보고,또는 퍼즐이나 퀴즈를 완성하는 것중에 선택해서 쓰면된다. 나이 어린 형제 자매들은 보드게임을 만드는 것에 도움을 받는다. 질문과 답변들을 형제자매 그들 자신이 조직하고, 질병에 대해 배우고, 아픈아이의 형제 자매가 되는 것에 대한 도전에 대한 대처 방법에 중점을 둔다.
주말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매번 평가서를 작성한다. 주말프로그램에 대한 형제 자매들의 인식을 좋게 하기위해서 말하자면, 아주 많은 형제 자매들이 자신들은 주말 프로그램을 “아주 많이” 즐겼다고 평가한다. 대부분의 형제자매들은 그들이 모임에서 다른 형제 자매들을 만나면서 덜 외롭고, 좀더 이해되는 기분을 느꼈다는 말로 자신들의 즐거움을 설명했다.
가장 최근의 주말프로그램은 Over the wall gang camp와 함께 운영되었다.
이러한 협동이 다른 영국의 아이들의 암 치료 센터의 치료받는 아이들의 형제 자매에게 제공되고 개발되는 모델들에게 적용되었으면 하는 희망이다.

키워드

소아암,   형제, 자매의 날,   Willing ness,   병원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