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시험방법 (먹는물 수질환경기준, 전처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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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생물 시험방법 (먹는물 수질환경기준, 전처리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먹는물의 수질환경기준

2. 전처리방법

3. 미생물시험방법
- 시험관법
- 최적확수법
- 막여과시험방법
- 평판집락시험방법
- 효소 발생법

본문내용

이상의 대조군 시험을 상기 방법과 동일한 조건에서 같이 실시하여야 한다. ↓대조군 평판에서는 정형적인 대장균군의 집락이 없어야 한다.
○ 계수법
배양이 끝난 평판배지는 정형적인 대장균군의 집락수를 집략 계산기와 같은 기기를 이용하여 계수하고 그 집락수가 30~300의 범위에 드는 것을 산정하여 그것의 산술평균을 내어 계산 한다.
◇ 효소 발생법
배지는 검사의 정확도와 재현성을 위하여 상품화된 배지[Colilert(Idexx Laboratory) 또는 이와 동일하게 입증된 상품]를 사용한다. 배지는 직사광선에 장기간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상용화된 배지는 멸균되어 있으므로 추가로 고압증기멸균을 하지 않는다.
◆ 시험 방법
먹는 물에 대한 총대장균군의 효소 발색법에 의한 시험은 무균조작으로 검수 20㎖씩을 상품화된 배지가 들어 있는 5개의 시험관에 접종하거나 검수 100㎖을 멸균된 투명한 용기에 상품화된 효소가 들어있는 한 개의 용기에 접종한 후 뚜껑을 닫고 완전히 용해되도록 섞은 후 제품사용설명서에 언급된 적정시간동안 35±0.5℃에서 배양한다. 적정기간동안 배양 후 색깔의 변화가 없으면 총대장균군 음성으로 판정하고 색깔의 변화가 뚜렷하면 총대장균군 양성으로 판정한다. 예로 배지의 기질이 ortho-nitrophenyl-β-D-galactopyranoside(ONPG)와 같은 발색기질을 사용한 경우 35± 0.5℃에서 20시간 배양 후 노랗게 변하면 총대장균군 양성으로 판정한다. 만약 색깔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으면 4시간 더 배양하고 색깔의 변화를 관찰한다. 색깔이 진해지면 총대장균군 양성으로 판정한다. 배지의 기질이 chloro-phenol red-β-D- galactopyranoside(CPRG)와 같은 발색기질을 사용한 경우 35±0.5℃로 28시간 배양 후 색깔의 변화를 관찰하여 색깔의 변화가 없으면 총대장균군 음성으로 판정하고 붉은색이나 자홍색을 나타내면 양성으로 판정한다. 만약 색깔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으면 20시간 더 배양하고 색깔의 변화를 관찰한다. 색깔이 진해지면 총대장균군 양성으로 판정한다. 색깔의 변화를 판단할 수 없으면 다시 시료를 채취하여 시험한다. 다량 배지를 사용할 경우 분석할 때 멸균 증류수를 접종한 음성대조군을 사용하여 멸균상태를 점검한다. 본 시험은 시험관법의 LB배양액이나 막 여과법의 집락과 같이 이미 배양된 시료를 확인하기 위하 여는 사용할 수 없다.
먹는 물의 미생물 수질기준은 현재 우리나라가 일반세균 100/㎖, 대장균군은 50㎖ 중 불검출이다. WHO에서는 먹는 물에서의 미생물 검출을 불검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다른 것도 아닌 먹는 물이기 때문에 미생물의 검출을 불검출로 강화해야 한다. 여러 가지 미생물 검사 방법이 있지만, 막 여과 방법과, 최저 확수 시험법을 사용하는 것이 많다. 먹는 물로 사용이 부적합한 물은 공업용수나 농업용수로 사용이 가능하다. 먹는 물의 기준을 조금 더 강화하여 우리나라 사람이 병원성 미생물에 의한 피해가 없이 안전하게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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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7.02.28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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