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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정신 의학자인 저자는 이러한 환멸은 자신에게 있어서만큼은 좋은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믿었고, 집에 돌아온 사람에게는 모든 고통을 겪은 후에 이제는 하나님 이외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경이로운 느낌을 모든 경험 중 최고의 경험이라고 여기며 자신의 책의 1부를 마쳤다.
정신 의학자인 저자는 이러한 환멸은 자신에게 있어서만큼은 좋은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믿었고, 집에 돌아온 사람에게는 모든 고통을 겪은 후에 이제는 하나님 이외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경이로운 느낌을 모든 경험 중 최고의 경험이라고 여기며 자신의 책의 1부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