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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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Value Engineering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VE 란 >

<VE의 도입 과정>

<VE 제도의 필요성>

<VE의 목적>

<VE의 효과>

<VE의 시행근거>

<VE의 적용대상>

<VE의 실시대상(건설교통부고시)>

<VE의 실시시기 및 횟수(건설교통부고시)>

<VE검토의 필요성>

<설계 VE와 시공 VE>

<VE의 사례>

<관련기사>

<향후 과제>

<VE의 향후 활용방안>

본문내용

시공시보다 구조적으로도 안전한 시공을 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철재 거푸집으로 변경 시공함으로써 면이 매끈한 좋은 품질의 시설물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4. 전남 율촌공단 매립공사
전라남도가 시행하는 광양만에 있는 율촌공단 매립공사에 있어 당초 설계는 모래와 준설토를 사용하여 매립하는 Sand Spreading공법으로 설계되었었으나 현장 주변에 모래가 부족하여 공사시행이 어려워지게 되자 시공자인 현대건설이 모래대신 현장에서 발생한 해성점토만을 이용하여 매립 시공하는 공법 즉, 수륙양용 특수장비로 1미터이상 깊이의 도랑을 5미터간격으로 굴착하여 물을 가토제밖으로 유도하면서 물을 빼내서 굳게 하는 표층건조처리공법으로 부지를 조성함으로써 약 400억원이상의 공사비가 절감될 예정이며 공사 기간도 6개월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5. 안양시 안양체육관 지붕철골 트러스 공사
안양시청에서 발주하여 두산 건설에서 수주한 안양체육관 건립 공사의 지붕트러스에 있어서 당초설계는 길이 60미터의 주철골 트러스를 3.75미터 간격으로 설치하고, 주철골트러스 횡단방향으로 아칭트러스로 설계되어 있던 것을 철골 단면을 조정하여 주철골 트러스를 7.5미터 간격으로 설치하고, 주철골 트러스 횡단방향으로 H-Beam으로 대체 함으로써, 공사비 989,000,000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관련기사>
[부산광역시청] 부산시 시행 건설사업에 '설계의 경제성 검토(Value Engineering)' 본격 접목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7-25 10:05]
­ 7.25(화) 14:00 시청 21층 회의실서 건설공사 설계 VE 시범사업 보고회 가져, 대형건설사업의 비용 절감 및 시설물의 기능증대 효과 기대 ­ 부산시는 앞으로 시행하는 각종 건설사업에 "설계의 경제성 검토" 즉 가치공학(VE)개념을 도입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법을 통해 건설사업에 대한 비용절감과 기능향상을 제고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한다. 이를 위해 설계VE 시범사업으로, 정관신도시 진입도로 건설사업(4공구)을 선정하고, 적용 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오늘(7.25) 오후 2시 부산시청 21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설계의 경제성 검토란, "건설사업에 있어 최소의 생애주기비용(LCC;Life Cycle Cost)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하여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적용의 타당성을 기능별·대안별로 검토하는 것"으로 설계내용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통해 적정한 공사비를 산정하는 것이며,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1990년대 중반부터 공공건설사업에 도입하였으나, 부산시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하여 시행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보고회 내용을 보면, 정관신도시와 기존 번영로(도시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인 "정관신도시 진입도로건설사업(4공구)"은 당초 도로폭이 4차선으로 설계되었으나 예상교통량의 증가로 6차선으로 확장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서는 당초 예정된 공사비보다 약 95억원이 추가로 들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하여 부산시에서는 지난 6월 23일, 부산대 생산기술연구소(교수 문성우)에 기술검토비용 2천만원을 제공하고 설계의 경제성 검토를 의뢰한 결과, 방음벽기초를 공장제품으로 변경하는 방안과 기존 옹벽을 철거하지 않고 자연사면을 최대한 이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새로운 대안을 채택함으로써 당초 예정된 공사비보다 약 12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시설물의 안전을 위해 사용되는 재료의 치수를 늘리는 등 기능향상의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부산시는 내년부터는 시에서 발주되는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의 경제성 검토를 전격 도입키로 하고, 민간투자사업(BTL사업) 등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본 제도의 정착을 위해 업무매뉴얼 작성 등 실무지침을 제정·보급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원가절감을 통해 대형건설사업에 대한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향후 과제>
과거의 동향을 참고로 향후의 VE관련업무의 발전방향을 검토하면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압축 할 수 있다.
첫째, VE에 의한 경제성 검토는 설계의 초기단계로 이행이 가중될 것이 예상된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어느 제품의 총 비용의 80%는 설계가 20% 진행된 시점에서 결정된다고 한다. 따라서 보다 효과적인 설계계획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초기의 정확한 의사결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둘째, 기술정보에 대응한 비용정보의 데이터베이스화를 추진하여 VE평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발주자의 요구사항이 다양화 되어가는 추세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각종 기술 정보에 밀접하게 대응한 코스트 데이터의 파악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셋째, 시뮬레이션에 의한 최적안의 제안이다. 프로젝트가 대규모화, 복잡화되어 감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계획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각종 조건을 토대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설계조건에 적합한 최적 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이 이루어져야한다. 조건의 변화에 대응하며 코스트면의 최적 안을 신속하게 찾아야 한다.

▶ 개념적인 효과
기존 자원의 효율적 활용
비용에 대한 인식 및 효용성의 제고
기술자의 고정관념 탈피를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창출
건설 기술의 혁신
▶ 구체적인 효과
프로젝트의 개발에 모든 관련 주체의 참여의 장을 제공한다.
부분적인 구성요소가 대상이 아니라, 전반적인 자원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성 있는 점검을 가능하게 한다.
파악되지 않은 제약조건 및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초기비용 뿐 아니라 총비용(LCC)의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가치 저감요소를 파악하여 불필요한 비용을 제거한다.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요구되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최소의 투자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창출한다.
▶ 참고문헌
- VE를 통한 건설사업 원가관리 수행 사례 / 도상익
- 가치공학(value engineering) / 김동오
- http://blog.naver.com/01_introduction/03.html
- http://www.jklim.pe.kr/sub02_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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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7.03.19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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