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에서 PRIVACY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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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보화 사회에서 PRIVACY보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Ⅲ결론.

본문내용

한다. 여섯째, 개인의 정보를 작성, 보유, 사용 또는 유포하는 모든 조직체는 그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해야 하고 또한 도용, 오용을 방지하여야 한다. 일곱째, 정보에의 접근은 그 정보처리에 관하여 공정한 권한을 갖고 있는 자에게만 한정해야 하고, 정보처리자는 업무에 관하여 개인정보의 비밀을 엄수해야 한다. 이와 같은 사항들을 고려하여 확고한 법적, 제도적 장치들을 마련하게 된다면, 보다 더 적극적으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유광진 저. 전게서. 73쪽
Ⅲ결론.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를 보면 주인공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국가안보국에 쫓긴다. 여기서 주인공은 발달된 통신 장비로 인해 일거수일투족이 국가안보국에 의해 감시당하게 된다. 과연 범죄예방이라는 이름 아래 한 개인의 삶이 얼마나 통제당해야 하는가를 잘 말해주는 영화인 것 같다. 영화 트루먼쇼 역시 사생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주는 영화이다. 이런 영화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이메일 해킹이나 아이디 도용 등을 한번쯤은 겪어 보았을 것이다. 이런 일을 겪었을 때도 대다수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거나 혹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넘어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렇게 개인정보 유출에 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의식부터 고쳐야 할 것이다. 자기 자신부터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여기고 예방하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 이런 사생활 유출 예방법을 습관화 시켜야 할 것이다.
이렇게 정보화 사회에서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알아보면서 개인보호정책에 있어 우선 법률제정과 그 법률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기구의 필요성이 가장 시급한 문제인 것 같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가 프라이버시권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고 이에 따라 법률제정 또한 다른 나라에 비래 뒤쳐져 있는 것 같다. 하루 빨리 개인정보보호기본법이 제정되고 개인정보에 대한 의식도 바꾸어서 사생활 보호가 철저하게 이루어졌으면 한다.
참고문헌
유광진 저. 정보화 사회와 윤리. 정 사.1998
리차드 스피넬로 지음. 이태건.노병철 옮김. 사이버 윤리-사이버 공간에 있어서 법과 도덕. 인간사랑. 2001
인터넷 자료
함께하는시민행동 http://www.action.or.kr/
INP정보통신연대 인터넷녹두신문 http://www.inp.or.kr/
언론인권센터 언론피해구조본부 자료실 http://www.presswatc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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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4.12
  • 저작시기200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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