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관리] 농협 하나로 마트와 이마트의 특징과 차이점, 각 매장별 잘된 점, 각 매장별 개선해야 할 점

목차

Ⅰ. 각 매장의 특징
ⅰ. 농협 하나로 클럽 특징
ⅱ. 이마트 특징

Ⅱ. 차이점, 각 매장별 잘된 점, 각 매장별 개선해야 할 점
ⅰ. 차이점
ⅱ. 각 매장별 잘된 점
ⅲ. 매장별 개선해야 할 점

본문내용

벽에 전신 거울을 부착해 놓는 등의 세심함이 고객으로 하여금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감동까지 전달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게다가 여성 고객들의 신변과 안전을 위해서 여성고객 전용 주차장을 마련하고 거기에 직원을 배치하여 운전이 서툰 여성 고객을 대신하여 주차를 해주거나 만에 하나 있을 신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이마트의 고객감동은 소비자의 발길을 고정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ⅲ. 각 매장별 개선해야 할 점
하나로 클럽
천장이 뻥 뚫려 매장 전체 분위기가 비어 보이고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전구가 천정에 덩그러니 매달려 있어 성의 없이 보이기도 합니다. 법이 문제라면 법이 허용하는 한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다해 그런 느낌을 없애도록 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쇼핑에 더욱 집중 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데코레이션을 하는 등)
또한 지게차가 매장 안에 돌아다니는 문제에 대해 초반에는 클레임이 들어왔지만 지금은 클레임이 안 들어오고 소비자들도 그러려니 한다고 하고 직원들도 조심을 한다고 하지만 문제가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라도 해결책을 제시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매장 바닥이 많이 헤어지고 더렵혀져 있었는데 아무리 창고형 매장이라 하더라도 깔끔함이 떨어지면 소비자가 불쾌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욱 더 소비자에게 불쾌감을 주고 매장 전체에 대한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고객응대에서 현재 제가 본 바 그대로의 느낌은 매우 낮다고 하겠습니다. 손님에게 인사도 없고 소비자가 와도 본체만체 하는 그런 태도는 소비자의 발길을 돌리는 지름길이 될 것이기에 가장 우선으로 개선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물용 상품으로 고가의 과일 바구니를 진열해 놓은 진열대는 형편없었고 포장 상태가 과연 가격에 걸 맞는 수준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또한 수산물 판매 코너는 비린내가 너무 진동을 하여 속이 메스꺼울 정도였습니다. 어느 정도 신선함을 느끼게 해 주는 정도는 좋아도 속이 메스꺼울 정도의 비린내는 반드시 시정해야 옳을 것입니다.
이마트
과일과 야채를 거의 다 포장해 놓거나 수량을 정해 놓고 고르게 한 점은 소비자에게 쇼핑의 폭을 줄여 쇼핑의 재미를 줄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쇼핑 도중에 출출할 때 간단히 먹을 만한 매장이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고 부모가 어린아이들과 왔을 때 아이들이 놀만한 놀이방이 없다는 점도 개선되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량 구매 고객을 위한 소량 계산대를 따로 운영하지 않는 점 또한 개선 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로 클럽과는 정반대로 수산물 코너에서 비린내 대신 비린내를 억제하기 위한 락스 냄새가 진동하였는데 이는 비린내가 진동하는 것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거기서 락스 냄새를 맡으며 생선을 살 때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수산물을 구입하기 만무합니다.
공산품의 진열대에 상품을 높이 쌓아 놓았는데 이는 풍성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혹시 쓰러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또한 주기 때문에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키워드

농협 하나로 마트,   이마트,   유통업,   유통,   유통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