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의 역사 및 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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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영의 역사 및 영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서 노를 저을 것,
이때, 손은 부드럽게 물살을 가른다.
▶ 그라이드(Glide)
발뒤꿈치가 엉덩이 쪽으로 올라와서 뒤로 내 찰 자세가 갖춰지면, 팔을 앞으로 뻗는다. 이 단계에서는 머리의 반은 물 속에, 나머지 반은 수면 위로 나와 있어야 하며, 이때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 아래 사진의 물거품의 양은 팔을 앞으로 뻗었을 때의 힘의 정도와 관계 있다.
(위로, 앞으로)
손을 앞으로 내민다. 손바닥이 서로 가까이 있어 물의 저항력만 감소시켜 주면 손바닥이 밑을 향해 있든, 맞대고 있든 상관없다.
(발뒤꿈치를 엉덩이에)
발뒤꿈치를 세워서 엉덩이 가까이로 오게 한다.
(팔의 자세)
팔을 직선으로 뻗으면 몸은 유선형에 가깝다.
(무릎)
히프 아래쪽에서 무릎을 굽힌다. 물의 저항력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히프를 높게 한다.
연결 동작
초보자들이 평영 박자 맞추기는 결코 쉽지가 않다. 팔동작, 다리동작, 호흡 이 3가지 타이밍이 잘 맞아 유선형의 자세가 보다 오랫동안 유지되는, 글라이드의 스피드를 효과적으로 살린 영법이 이상적인 영법이다. 평영은 저항이 생기는 동작부분은 재빠르게 하면서 추진력을 살리고 그 추진력이 최대로 유지되는 상태에서 유선형을 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요령이다. 그러므로 써 빠른 수영을 할 수 있고 힘의 소모를 극소화 할 수 있다.
▶ 평영 기술의 훈련
무릎을 굽힐 때마다 손가락 끝을 발뒤꿈치에 대면서(아래) 킥 연습을 한다. 이것은 조화된 동작으로 발을 몸 가까이에 접근시키기 위한 연습이다.
(1) 뒤로 찬다.
무릎을 굽힐 때마다 손가락 끝을 발뒤꿈치에 대면서 킥 연습을 한다. 이것은 조화된 동작으로 발을 몸 가까이에 접근시키기 위한 연습이다.
(2) 머리를 낮춘다.
초보자들은 머리를 수면 위에 내놓고 헤엄치는 경향이 있는데, 물의 저항을 줄이고 스피드를 내며, 리듬을 얻기 위해서는 머리를 낮추어야 한다.
4. 접영 (betterfly)
접영이란?
돌고래 스타일의 다리 동작과 나비 같은 팔 동작이 결합된 영법
기본 자세
접영은 전신을 펴서 수면에 엎드린 자세로 떠서 자유형과 같은 팔, 다리의 동작을 좌·우 손발을 동시에 그리고 몸통의 율동까지 섞어서 한번 젓고, 한번 차낼 때마다 강한 추진력을 내어 전진하는 영법이며 자유형 다음으로 속도가 빠른 영법이다.
4가지 영법 중에서 가장 새로운 영법이며 본래 평영의 기록 경신을 위하여 고안된 영법이었다. 1952년부터 평영과 분리되어 정식으로 1개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그 뒤 다리동작으로 4돌핀킥이 쓰여지고 두팔로 1회 물을 저을 때마다 1회 킥하는 영법에서 킥을 2회하는 2비트 영법으로 발전했다. 현재도 이 두가지가 함께 쓰여지고 있다.
이같은 평영으로부터 파생된 영법이므로 규칙은 평영과 거의 같지만 헤엄의 특성은 자유형과 흡사하다.
웨이브
사람은 다관절을 가진 어류와는 달리 대퇴부나 무릎관절이 접히다 시피 하여 어류와 같이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하기에는 어렵지만, 많은 연습을 통해 웨이브가 가능하다.
웨이브의 중심은 바로 가슴에 있다. 가슴을 밑에서 앞방향으로 내밀며 밀어주면 바닥을 향한 턱은 자연스럽게 앞쪽으로 향하고 가슴을 말아줄 때는 다시 바닥을 향하게 된다. 목과 턱에 힘을 전혀 주지 말고, 가슴에 의해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한다. 이렇게 가슴-배-히프-허벅지-무릎-발등의 순으로 순차적으로 앞으로 내밀었다가 원위치로 복귀하는 것이 웨이브이다.
다리 동작
다리 동작은 호흡을, 호흡은 스트로크의 유동성을 조절해 준다. 양다리는 동시에 움직이되, 너무 굽히면 추진력이 떨어진다. 스트로크를 한 번 할 때, 킥은 두 번 하는데, 첫 번째 작은 킥은 팔의 리커버리와 동시에 이루어져서 몸의 균형을 잡아 주고 빠른 추진력을 내며, 두 번째 큰 킥은 몸을 솟구치게 해서 숨을 들이 쉬게 한다.
발등으로 내려차기1 발등으로 내려차기2 발등으로 내려차기3
발바닥 올려차기1 발바닥 올려차기2 발바닥 올려차기3
팔 동작
▶ 입수와 캐치
양 팔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머리를 물 속에 넣어서 물을 끌어당길 준비를 한다. 이때, 머리는 손보다 먼저 물 속으로 들어간다. 가장 좋은 손의 자세는, 손가락의 힘을 빼고 간격을 약간 벌려 주는 것인데, 이렇게 해야만 물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감으로써 물 속을 통과하기가 쉬워진다. 팔 동작이 이 단계에 이르렀을 즈음, 다리는 작은 킥 동작을 끝내고 물 속으로 깊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 풀동작 과 푸시동작
(손과 발의 자세를 체크한다)
가능한 한 팔꿈치를 손 보다 높은 위치에 둘 것, 손바닥은 바깥쪽을 향하고, 물을 잡기 위해 손의 각도를 조정한다.
물 속 깊이 팔을 끌어당기면서 숨을 내뿜는다. 어깨선을 지나면 팔을 약간 굽혀 넓적다리를 스치면서 끌어올린다. 그리고 물 밖으로 솟구쳐 오를 때 숨을 들이 마신다.
▶ 리커버리
엄지 손가락으로 허벅지를 때린다는 느낌으로 푸쉬를 해준다음 세끼 손가락부터 빠지고 물속으로 재입수하기 위해 큰 호를 그리면서 팔을 젓는다. 리커버리하는 팔이 대략 머리 높이에 이르렀을 때, 머리는 물을 향해 내려가고, 손이 입수할 시점에서는 이미 물 속으로 들어가 있다.
▶ 다음에 나오는 사진은 자주 범하게 되는 실수들을 나타내는 사진들이다.
(실수1) (실수2) (실수3) (실수4)
(실수1) - 상체가 너무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실수2) - 다리를 너무 심하게 접고 있다.
(실수3) - 양 팔이 만세자세를 취하고 손바닥이 전방을 향하고 있다.
(실수4) - 양 팔이 입수될 때 심하게 구부리고 있다.
▶ 궤도 긋기
손의 전체적인 궤적모양
연결 동작
유동적인 동작을 익히려면 시간이 걸리므로 처음에는 누구든지 접영 영법이 어색하게 느껴질 것이다. 물결치는 것처럼 몸을 움직여 보라. 훌륭한 동작이란, 무조건 힘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힘과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또한 팔 동작에 다리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리 동작에 팔을 맞추어야 하는데, 이때의 팔은 편안한 상태여야 한다.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카펫이나 타월을 깔고 누운 다음, 접영 영법과 같은 자세가 되도록 팔을 뻗고, 아치형으로 등을 휘는 연습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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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5.03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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