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예술과 웹아트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대안예술과 웹아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대안예술의 개념

Ⅱ. 웹아트란 무엇인가
1. 웹아트란?
2. 웹아트의 기원 및 역사
3. 웹아트의 특징
4. 웹아트의 시공간
5. 웹아트와 인터랙티비티
6. 웹아트의 두가지 방향

Ⅲ. 대표적 웹아트 갤러리

Ⅳ. 웹아트의 의의

Ⅴ. 웹아트의 한계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여러 가지 소리와 모양이 나타나는 키보드악기라든지, 흔한 심리테스트 같기도 하고 장난 같기도 한 an icon in your mind는 그야말로 '가지고 놀기 딱 좋은' 분위기이다. 가장 돋보이는 The similarity between You and I라는 메뉴에서 설은아는 설문조사라는 흔한 방법을 이용한다. "어떤 커피를 좋아하는가" "어떤 색을 좋아하는가" 식의 사소한 질문들이 화면 아래에 설은아와의 유사성을 가늠하는 눈금자로 곧바로 나타난다. 이런 식의 관객과의 의사소통은 웹아티스트만의 특권일 것이다.
그러나 이제 웹아트의 초기, 아주 초기임에 틀림없는 지금, 설은아의 작품이 각광받는 이유는 시각디자이너 고유의 디자인 감각과 능숙한 툴 사용, 그리고 관습적인 주제의 능숙한 소화능력에 있기도 하다. 웹아트의 탄생부터가 미술 제도권과는 약간 거리를 두고 시작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웹아트를 시각예술의 연장으로 바라보는 많은 유저들에게 설은아류의 디자이너들의 탁월한 비주얼 감각은 범접하지 못할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녀의 작품이 하이퍼텍스트로서 웹의 특성을 그다지 잘 반영한 편은 아니라든가, 개념적이라기에는 다소 '많이' 시각적이라든가, 사용자들의 능동성을 잘 배려하지 못했다든가 하는 지적들은 일단 접어두도록 하자. 어쨌든 시작임에 틀림없고, 오래간만에 파낼 것 명확하게 보이는 훌륭한 광산이 나타난 듯 하니까.
<참고문헌>
- 칼럼 「독일에서 예술자치(Die Autonomie)의 활동공간으로서의 대안공간」, 백기영.
- 칼럼 「매체의 위기, 웹 아트에 관한 쓴소리」, 월간미술 2002년 8월호.
- 「디자인으로서의 웹에서 아트로서의 웹으로」, 이성식.
- 「디지털 문화 읽기」, 권오문.
- 「Believing is seeing」, Mary Anne Staniszewski.
-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http://seoulmoa.org/html/kor/menu04/contents03_1.jsp)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animic.do?Redirect=Log&logNo=20006601310)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indigofera.do?Redirect=Log&logNo=100001829786)
- Cultizen.co.kr (http://www.cultizen.co.kr/content/?cid=1169)
  • 가격1,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6.14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497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