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는 팀장의 팀원 관리법 44(브라이언콜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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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저자 브라이언 콜 밀러

▣ 역자 이승연

▣ Short Summary

▣ 차례

1단계 명확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라

2단계 휘파람 불며 일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라

3단계 현실적이고도 공정한 심사 기준을 만들어라

4단계 사실에 근거해 객관적으로 평가하라

5단계 현명한 피드백으로 리더십의 기본을 다져라

본문내용

결과에 대해 객관적이고 직접적으로 전달하는가?
일반화를 피하고 ‘항상’이나 ‘절대’라는 말도 가급적 하지 않는가?
팀원들의 반응이나 태도, 혹은 특정 행위에 관한 지적은 피하는가?
‘그러나’라는 단어는 되도록 쓰지 않는가?
팀원들이 보여주는 행동이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하는가?
팀원 개개인이 처한 현실을 인정하는가?
팀원이 도움을 요청할 때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언해주는가?
팀원들이 지시를 따를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유심히 살펴보는가?
평가는 팀원들을 혼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일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행동을 입증할 수 있는 사례나 구체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팀원들을 평가하는가?
장황한 표현이나 시비조의 말투를 피하는가?
팀원들의 성향에 따라 각기 다른 대화 기법을 사용하는가?
단순 지적이나 일방적인 명령으로는 어떤 효과도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가?
5단계 현명한 피드백으로 리더십의 기본을 다져라
36 경고하면서 미안해하거나 사과하지 마라
경고를 할 때는 개인적인 감정이 섞여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경고는 팀원들이 책임을 다해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도록 도와주기 위한 방편이지 단순히 벌을 주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팀장은 팀원들에게 괜히 미안해하거나 사과할 필요가 없다. 팀원들에게 경고를 할 때 다음과 같은 말을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하지만 아무래도 시말서를 제출해야겠네.” “긴 휴가를 보내고 나서 이런 소리를 해서 좀 그렇지만….” “오늘에서야 이런 말을 해서 좀 그렇지만 이렇게 할 수밖에 없군.”
모든 일을 회사 탓으로 돌려서도 안 된다. 팀장은 회사를 대표해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 만약 회사의 규정에 이의가 있어도 팀장은 항상 일관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 팀원들의 입장에서 회사의 방침을 비방하면 팀원들에게 동지의식을 심어 줄 수는 있다. 하지만 이는 자신의 권위를 깎는 행동밖에 안 된다. 또한 회사의 방침을 비방하는 것은 회사의 방침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예외 사항도 주지 말아야 한다. 한 번 지시한 사항은 그대로 이행하도록 하자. 상황에 따라 팀원들의 편의를 봐주다 보면 매번 계획이 뒤바뀌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팀장으로서 팀원들에게 존경받기도 힘들다. 특히 이 일이 다른 팀원들에게 알려지면 그들에게도 신뢰를 잃을 수 있다.
40 팀원이 변명하더라도 일단 공감한 후에 지적하라
팀원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일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주어진 목표에 충실해야 한다. 그런데 만약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않다면 이를 지적해서 책임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팀장은 팀원들에게 사명감을 촉구시킬 의무가 있다. 팀원들에게 해야 할 일의 중요성을 수시로 상기시켜주자. 이와 더불어 그 일을 수행하기 위해 지녀야 할 책임감도 알려주자. 그러기 위해선 팀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한다. 팀원들이 현재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자. 그리고 팀원들의 반응에 귀 기울이자. 이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팀원들의 자존심을 살려주고 자신감을 북돋워줘야 한다는 것이다. 설령 팀원이 변명만 늘어놓는다고 해도 일단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는 뜻을 내비춰야 한다. 그러고 나서 지적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나열해야 한다. 혹시 일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을 수도 있으므로 팀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팀원이 한 말을 다시 한 번 정리함으로써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43 회의에 나왔던 사안들은 반드시 서류화하라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할 때 기존에 사용했던 방법이나 제시됐던 의견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회의에 나왔던 사안들은 그때그때 기록해서 서류화해야 한다. 서류화할 항목들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정해서 표현에 주의를 기울이며 토의의 주제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그리고 회의 전에 토론 내용을 공식화하는 것은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한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설령 그것이 초안일 뿐이라고 해도 팀원들 입장에서는 이미 결론이 났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또 팀장은 서류 자체에만 신경을 쓰느라 정작 중요한 부분을 소홀히 할 수도 있다. 서류 자체에만 급급하다 보면 내용이나 문장이 원래의 의도와 다르게 표현될 수도 있다. 이런 점들을 감안했을 때 회의 전보다 회의 후에 서류화를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 리더십의 기본을 다지기 위한 체크리스트
일의 결과를 예측함으로써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가?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과거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참고하는가?
회사의 지침 및 규제 사항을 참고해 결과를 예측하는가?
팀원들이 저지른 실수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물어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가?
팀장이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면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회사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가?
팀장으로서 팀원들이 일을 제대로 마칠 수 있도록 감독하는가?
경고를 할 때는 그 이유가 충분히 객관적이고 합당하다는 것을 팀원들에게 인식시키고 있는가?
공식적인 입장을 취해야 할 때 직설적으로 경고하는가?
팀원들에게 경고하는 것을 미안해하거나 사과하는가?
경고를 했는데도 상황이 전혀 호전되지 않으면 징계처분을 하는가?
기존에 언급했던 준수 사항을 다시 한 번 강조함으로서 팀원들에게 책임감을 부여하는가?
팀원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진심으로 격려하는가?
팀원들을 대신해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가?
팀원들에게 수시로 해야 할 일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주는가?
스스로 한 말에 대해 번복하지 않는가?
팀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가? 그리고 팀원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범주 내에서 도
와주고 있는가?
팀원들이 주어진 목표에 충실히 나아가고 있는지 점검하는 기간을 자주 갖는가?
팀원들이 맡은 일을 충실히 한 것에 대해 신뢰감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가?
팀원들과 대화한 부분들은 항상 서류화해놓고 이를 바로바로 실천에 옮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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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6.21
  • 저작시기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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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1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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