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헤라클래스 속 그리스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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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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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마티온(himation) : 몸을 충분히 감쌀 정도의 직사각형의 천으로 입는 방법에 따라 다 양한 모습으로 연출.
대표적인 입는 방법은 왼쪽 어깨에서 시작하여 등 부분으로 돌아 오른쪽 팔 밑을 지나 왼쪽 어깨에 걸치거나 왼쪽 팔에 두르는 것.
주로 키톤 위에 입었으며 철학자들은 청빈함을 나타내기 위해 맨몸에다 속옷을 입지 않고 히마티온만 둘렀다고 함.
☜ 맨 몸에 히마티온을 착용.
☜작은 것은 숄처럼 어깨에 걸치기도 했다.
클라미스(chlamys) :
사각형의 천으로 된 짧은 망토로 키톤 위에 착용.
두꺼운 모직물. 오른쪽 어깨나 앞가슴에 피블라로 고정.
여행자나 군인들이 주로 착용.
피블라(fibula) : 두르는 형식의 옷에 이용된 고정시키는 핀으로 오늘날의 안전핀 모양의 것과 하트핀 모양의 것이 있는데 안전핀 모양의 것이 주로 사용.
청동의 금속제로서 길이는 7~8cm 정도.
고대 그리스의 의복에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도구.
****** 헤라클레스에서 보여 지는 그리스 복식은 소박한 듯 하면서도 화려해보였다. 여지껏 그리스 복식 이라고 하면 신화에서나 철학자들을 통해 떠올려지는 커텐(?)같은 천을 몸에 칭칭 두르는 것(그것이 히마티온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이 전부라고 생각했었는데, 단순한 듯함 속에서도 꽤 많은 변형과 응용이 존재하고 있었다. 어쩌면 대량화되고 획일화된 현대의 복식보다 더 착용자의 개성을 존중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Reference***
백영자, 유효순. 서양의 복식문화, 경춘사, 1998
정흥숙. 복식문화사. 경춘사.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06.22
  • 저작시기200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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