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바이러스제의 종류와 생산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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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 차 ☀
[ 서 론 ]

[ HIV와 변종의 발생 ]

[ 치료제에 대하여 ]

[ HIV감염의 치료 ]

[ 치료제의 내성의 발현 ]

[ 내성을 피하는 방법 ]

[ 본 론 ]
Antiviral Agents
I. Antiherpes agents
II. Antiretroviral Agents
III. Other Antiviral Agents
생산회사
AISD 약

[ 결 론 ]

[ 요약 ]

[ 참고자료 ]

본문내용

유산혈증, 지방증등을 동반한 중증 간종대 환자나 말초 신경증환자주의
Phenylalanin함유로 페닐케톤뇨증환자에 주의
Ritonavir는 CYP3A를 억제해 Lopinavir대사를 억제함으로써, Lopinavir의 혈중농도와 반감기 증가시킴
Didanosine과 병용시 1시간 간격을 두고 공복시 복용
간기능 모니터링필요
고지방식이는 피할 것
[ 결 론 ]
[ 요약 ]
1. 치료제의 내성은 불규칙한 치료제의 복용으로 인한 바이러스의 변이 때문에 발생되며, 한번 내성이 발생되면 평생 내성으로 남는다.
2. 치료제를 정해진 용법(처방)대로 정확하게 복용한다면 평생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
3. 치료제는 규칙적으로 복용하여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함이 바람직하며, 본 싸이트에서는 아주 잦은 처방의 실수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는 약간의 복용시간의 지연은 허용하는 듯하다.
일부 변이 바이러스들은 다른 일반적인 바이러스들보다 더 위험하다. 이들은 한 가지 치료제 또는 2~3가지 치료제에 대하여 내성을 가질 수 있고 계열전체에 내성을 가질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어느 하나의 특정한 변이 바이러스는 NNRIs라는 계열 전체 치료제에 대하여 내성을 갖기도 한다. 이를 교차내성이라고 한다.
현재 복용하고 있는 치료제에 대한 내성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한 가지 쉬운 방법은 바이러스 수치를 3~4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이는 곧 체내에서 치료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으로 만일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바이러스 수치가 꾸준하게 상승한다면 이는 곧 내성이 생겼다는 의미이기가 쉽고 한 가지 또는 치료제 전부가 약효를 발휘하지 못한다는 의미일 수 있다.
정기적인 바이러스수치를 체크함과 더불어 많은 의사들은 내성검사를 이용하여 치료제에 관한 내성을 체크한다. 주치의는 체내 HIV바이러스 검사를 위하여 내성 테스트를 지시할 수 있으며, 이를 근거로 치료제 내성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한다. 내성테스트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내성테스트를 이용하여 좀 더 자세히 바이러스를 분석할 수 있고 치료제에 내성이 발생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하여도 예측하여 사전대비를 할 수가 있다. 지난 몇 년 사이에 HIV내성 검사는 HIV양성인의 치료에 기본적인 사항이 되었으며, 이는 미국전역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치료의 기본 가이드라인으로 추천되었다. 내성검사는 체내 HIV가 얼마나 많이 변이되었고 이들 변이바이러스들은 하나 혹은 그이상의 치료제의 약효에 영향을 주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성검사는 실험실에서 특수장비에 의하여 혈액샘플을 가지고 실시한다. 이러한 내성 검사 결과로 주치의는 최적의 치료제를 조합 처방할 수 있는 것이다. 내성검사 기술은 비교적 최신의 방법이지만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HIV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항목이다.
에이즈 연구가들은 역시 HIV치료제에 내성을 갖는 모든 서로 다른 변이 바이러스에 대하여 이를 규명하기 위하여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다행히도 그들은 비교적 단기간 내에 내성검사를 개발하였다. 현재의 내성검사는 바이러스수치가 극히 작을 경우에도 내성을 찾아낼 정도로 예민하지는 않다.
HIV에 감염되면 가능하면 빨리 내성 검사를 받는 것이 최선이다. 만일 내성을 찾아낸다면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고 이는 정확한 최초 치료의 처방을 선택하는 기회가 된다. 치료제를 복용하기 전에도 내성은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신규 감염인의 5~20%가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치료제에 내성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의 경우는 전체 치료제 계열에 내성을 갖는 경우도 발견되었다.
이런 일이 왜 일어날까?
현재 HIV치료 중에 있는 사람 중에 하나 혹은 그이상의 치료제에 내성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감염된 경우이다. 즉 특정한 치료제에 내성을 갖는 HIV가 전이된 경우이다. 만일 최근 수년이내에 감염된 경우에 내성검사는 HIV바이러스가 어떤 치료제에 내성이 있는지를 정확하게 판독할 수 있겠지만 수년이 경과된 이후에는 복제와 변이의 반복으로 인하여 완벽한 결과를 기대 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현재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음에도 바이러스 수치가 가파르게 상승한다면 주치의는 치료 실패로 간주할 것이다. 이는 곧 복용하고 있는 치료제의 한 가지 또는 그이상에 내성이 발생한 것이고, 내성이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원인으로는 다른 세균에 감염되었거나 복용하고 있는 치료제들 간에 상호 작용이 생겼을 수도 있다. 이 경우 반드시 치료제중단 및 교체 이전에 내성검사를 실시하여 교체할 치료제를 찾아내야 한다. 치료제를 아직 복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체내의 HIV는 여러 종류가 판을 칠 것이며, 변이가 일어나 변이바이러스를 찾지 못할 경우도 예상 할 수 있다.
치료제의 부작용 때문에 치료제를 교체할 경우에는 내성검사를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바이러스수치가 1000 이상인 경우에는 반드시 내성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내성검사는 3가지 타입이 있다.
보통 감염초기이거나 변이바이러스가 적을 경우에는 Genotype방법을, 많은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Phenotype을 병행해야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Virtual Phenotype 방법이 있다.
[ 참고자료 ]
http://pharm.snuh.org/newsletter/200311/200311_02.htm -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뉴스레터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cal/200408/05/fnnews/v7143783.html
http://amc.seoul.kr/healthinfo/medicine/view.do?odcd=FCYC25%20&cPage=2&elnm=fam - 서울 아산병원
http://news.media.daum.net/snews/economic/stock/200509/09/moneytoday/v10127971.html -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http://pharm.cheju.ac.kr/lecture/Antiviral_Agents.hwp
http://aids.hallym.ac.kr/d/aids/225.html

키워드

에이즈,   AIDS,   HIV,   Anti,   치료제,   감염
  • 가격2,000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07.06.21
  • 저작시기2005.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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